카카오뱅크, ‘모바일 금융 안전망 강화’ 5년간 200억원 지원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Daniel)는 19일 이사회를 통해 ‘모바일 금융 안전망 강화’ 등을 주요 사회 책임 활동 안건으로 선정하고 5년간 총 200억원 지원을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의결은...
2022-01-1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청약 마지막 날…오후 증거금 90조 돌파 새 기록
국내 기업공개(IPO) 사상 최대어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일반청약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청약 증거금이 90조원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썼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7개 일반청약 증...
2022-01-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명 “카카오페이 먹튀 철저히 조사…스톡옵션 행사 기간 제한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카카오페이 경영진의 대규모 스톡옵션 행사로 인한 ‘먹튀 논란’과 관련해 “철저히 조사하고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며 신규 상장기업 경영...
2022-01-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규모 커지는 지역화폐 시장…카드사 ‘불띤’ 입찰 경쟁 합류
주요 카드사들이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진입 경쟁이 뛰어들고 있다. 올해 지역화폐 발행액 규모가 30조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카드사들은 지역화폐 판매와 운영 등을 담당하며 자사 플랫폼으로 유인하는 전략으로 플...
2022-01-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제4대 핀테크산업협회장 최종 후보자 정인영·이혜민·이근주 확정
제4대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선거 최종 후보자로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와 이혜민 핀다 대표,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원장(기호순) 등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협회장 선거는 3인 경쟁 구도를 이루면...
2022-01-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은행 돋보기] 비금융서비스부터 원스톱뱅킹까지…플랫폼·슈퍼앱 대전
시중은행들이 올해 한층 치열해진 플랫폼 경쟁을 펼친다. 강력한 플랫폼을 무기로 한 빅테크의 금융 진출과 가속화하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은행들은 다양한 비금융·생활밀착형 서비스에 진출해 자체...
2022-01-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SK스퀘어, 자회사 IPO·MSCI 기대감 맞물려 6%대 상승 마감
18일 SK스퀘어가 자회사 IPO와 2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정기변경에서 편입비중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SK스퀘어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전 장 대비 3600원(6.07%)...
2022-01-18 화요일 | 심예린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법인영업본부 임직원 무더기 이직
카카오페이증권의 법인영업본부 임직원들이 대거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 내 법인영업본부 임직원과 리서치센터 인력 등이 DS투자증권으로 순차적으로 ...
2022-01-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챙긴 ‘SSAFY’, 역대 최대 규모 입학
삼성청년SW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이하 SSAFY)가 역대 최대 규모의 입학생을 뽑았다. 삼성은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SSAFY)' 서울...
2022-01-1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핀테크 마이데이터 가입자 ‘400만’ 가장 많아…개인정보 노출사고 2건 발생
‘내 손안의 금융비서’로 불리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핀테크 플랫폼을 통해 가입한 고객이 약 400만명을 차지하면서 핀테크사들이 시중은행과 카드사 등 기존...
2022-01-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손보, 카카오톡으로 가입하는 ‘모바일 보험가입 서비스’ 개시
한화손해보험(대표 강성수) 상품을 가입할 때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한화손해보험은 카카오 플랫폼 기반의 모바일 보험가입 서비스를 개발하고, 디지털 전용 미니보험 상품인...
2022-01-18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농협은행, ESG 홍보모델로 방송인 ‘이미주’ 위촉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방송인 이미주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홍보모델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카카오TV <런웨이2&...
2022-01-1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깜깜이’ 은행 신용평가 정보 제공 의무화법 발의
은행이 대출 한도와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용평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금융소비자에게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은행법 개정안이 발의됐다.18일 국민의힘 송언석 국회의원은 은행이 신용평가에 대한 평가항목...
2022-01-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22 2금융 돋보기] 카드사 ‘간편결제’ 경쟁력 제고 플랫폼 전략
국내 주요 카드사가 올해 상반기 중으로 카드사 간 ‘오픈페이’를 도입하며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 간편결제 플랫폼과의 경쟁에서 맞불 작전에 나선다. 주요 카드사들은 앱 개방 사업인 ‘오픈페이’ 도입을 앞...
2022-01-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보험 돋보기] 보험사 빅테크 대항 다이렉트 채널 고도화·디지털 상품 출시
보험사들이 2022년을 디지털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빅테크에 대항할 다이렉트 채널 고도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몇년 전부터 진행하던 서비스 개편 등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오고 있는 모양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
2022-01-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지.금 머니] 금리 인상기… ‘대출 러시’ 막 내리나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금융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저는 수습기자 딱지를 막 뗀 신입기자랍니다. 아직 금융에 관해 잘 모르는 ‘금린이(금융+어린이)’에요....
2022-01-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엔씨 ‘리니지W’-카카오 ‘오딘’, 대만 시장서 맞승부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올 상반기 ‘오딘:발할라 라이징’을 통해 대만 게임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딘의 대만 출시에 업계에서는 현재 매출 1위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리니지W’와의 경쟁 구도가 펼쳐...
2022-01-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그룹주 '동반 하락'…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신저가 터치
각종 악재에 휩싸인 카카오의 계열 상장사 주가들이 17일 동반 하락했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는 신저가를 터치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보다 2.59% 하락한 4만5100원에 마감했다. 7거...
2022-01-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손보, 실손·운전자 담보까지 가입 가능한 여행보험 신상품 출시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최문섭)이 실손·운전자 담보까지 가입할 수 있는 여행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NH농협손해보험은 골프, 여행 등 레저생활에 유용한 보장을 모두 담은 다이렉트 전용 신상품 '올인원 여행레저...
2022-01-1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KB증권, 공모주 청약고객 위한 이벤트 실시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이 고객들의 공모주 열풍에 부응하고자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우선 ‘KB증권 중개형 ISA’에 가입한 고객 누구나 1인당...
2022-01-17 월요일 | 심예린 기자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 첫 흑자 결산·IPO…거침없는 질주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가 지난해 첫 흑자 전환에 이어 올해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100% 비대면’을 무기 삼아 디지털금융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서호성 은행장의 자신감이 내비친다.케이...
2022-01-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저축銀·빅테크·P2P ‘35조’ 중금리대출 플랫폼 경쟁
올해 가계대출 총량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저신용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금리대출에 대해 인센티브가 부여되면서 중금리대출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인터넷전문은행이 오는 2023년까지 중·...
2022-01-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빅5 증권사 연간 영업익 '1조 클럽' 전망…4분기 '서학개미' 뒷받침
국내 빅5 증권사가 2021년 연간 누적 기준으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전망된다.3분기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에 이어 4분기 키움증권까지 영업이익 1조원 돌파에 합류한 것...
2022-01-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