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베트남·인니’서 주택 사업 본격화
지난 2~3년간 GS건설은 ‘주택 왕’이라고 불릴 만큼 국내 주택 시장 선두주자였다. 주택 사업이 여전히 핵심이지만, 올해는 동남아를 중심으로 시장 개척을 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GS건설은 베트남·인도네시아...
2018-05-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수출입은행, 쿠웨이트 LNG 수입터미널사업에 11.5억달러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국내 기업 3곳이 공동 수주한 쿠웨이트 최초의 LNG 수입터미널 건설사업에 총 11억5000만달러(대출 6억3000만달러, 보증 5억2000달러)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한국무역보험공사도 11억5000만달러...
2018-05-20 일요일 | 구혜린 기자
삼성증권, 해외투자 유치 '2018 글로벌 인베스터스 콘퍼런스'
삼성증권이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2018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스 콘퍼런스'를 열었다.18일 삼성증권은 “지난 17일과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들을 주제로 '2018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스...
2018-05-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200만 외국인 잡기 각축전②] 우리은행, 외국인 근로자 정착금융에 ONE STOP
우리은행은 국내 체류중인 외국인 근로자의 사회보장정책 지원을 위한 금융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1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일반 금융서비스는 물론 국민연금과 출국만기보험금과...
2018-05-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형진 신한금투 사장, 글로벌 IB 속도…베트남 기업 회사채 발행 주관
신한금융투자가 베트남 현지기업 회사채 발행 주관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투자은행(IB) 사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신한금융투자는 “베트남 주요 전력 장비 그룹이자 호치민 증권거래소 상장사인 젤렉스(GELEX) 회사...
2018-05-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국토부 "스마트시티 조성·확대 정상 추진 중"
국토교통부가 '스마트시티 발전방안' 현황을 발표했다.국토부는 17일 오후 2시 서울 마곡 R&D단지에서 개최된 대통령 주재 ‘2018년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에서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발표 후 추진성과와 ...
2018-05-1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농협은행, 올원뱅크 글로벌 진출 가속…베트남 QR결제 임박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에 외화를 선물로 받도록 조르는 '외화선물 조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이를 시작으로 필리핀 무계좌송금 서비스(24일), 베트남 QR결제 ...
2018-05-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베트남은행 4개 영업점 동시개점…30개 지점망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호치민시에 ‘박사이공 지점’, ‘푸년 지점’, ‘11군 지점’ 3개 지점과 하노이시에 ‘하동 지점’ 1개 지점 등 총 4개 지점을 동시에 개점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최근 1년...
2018-05-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현 회장 복귀 1년] 다시 뛰는 CJ…작년 투자 45% 늘었다
CJ그룹이 지난해 이재현 회장의 복귀와 함께 투자 규모를 대폭 늘렸다. 이를 통해 공격적인 인수합병(M&A)과 지배구조 개편 등에 적극 나서 2020년까지 매출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 ‘그레이트 CJ’ 완성에 박...
2018-05-1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금융지주 IT 자회사, 디지털 전초기지로 부각
신한·하나 등 주요 금융지주가 디지털 변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역점 과제로 강조하면서 그룹 내 IT 자회사의 역할도 강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자회사인 신한데이타시스템...
2018-05-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생명, '2018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참가자 모집
교보생명이 식민과 분단, 전쟁과 통일의 역사를 지나 아시아 신흥강국으로 발돋움하고있는 베트남. 그 속에 숨쉬는 청년정신을 찾기 위해 대장정에 나설 대학생 리더를 찾는 ‘2018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참가자를...
2018-05-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오리온, 1분기 영업익 133% 급증…중국 흑자전환 성공
오리온그룹은 사업회사 오리온이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163억원, 영업이익 93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업분할 전인 전년 동기 식품사업부문과 비교했을 경우 매출액은 13.7%, 영업이익은 133....
2018-05-1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한데이타시스템, 신한DS로 사명 변경…디지털 전문기업 도약
신한금융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자회사인 신한데이타시스템은 지난 11일 사명을 ‘신한DS’로 변경하고 디지털 전문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한 비전 선포식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데이타시스템의 새...
2018-05-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GS건설 ‘베트남 나베신도시’ 개발 본격화…한투증권 “경쟁력 매우 높아”
GS건설이 ‘베트남 나베신도시’ 개발을 본격화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이 해당 사안에 대해 “경쟁력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GS건설에 나베신도시 사...
2018-05-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미래에셋생명, 베트남 프레보아생명 인수해 현지 통합법인 출범
미래에셋생명이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프레보아 베트남 생명(Prevoir Vietnam Life Insurance Company Limited, 이하 ‘프레보아생명’)과 통합법인인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의 출범식을 가졌다. 지난해 7월, ...
2018-05-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투자TCB 분야 강화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기업데이터가 투자TCB 분야 강화에 나선다. 회사 수익성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한국기업데이터는 수익성 강화를 위한 체질개선을...
2018-05-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추천종목·유안타증권] 호텔신라·키움증권·CJ CGV
◇호텔신라-올해부터 내년 따이공 중심의 시내면세점 고성장세 지속으로 중국인 관광객 귀환 효과 가세 전망.-시내면세점 마진도 점진적 개선 기대.◇키움증권-증시 거래대금 호조에 따른 브로커리지 및 금융상품 판...
2018-05-1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롯데쇼핑, 1분기 적자전환…영업익 7% 소폭 증가
롯데쇼핑이 중국 롯데마트 철수 여파로 1분기 당기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다만 백화점과 하이마트의 호조로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중국 할인점 매각이 진전을 보여 실적 개선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롯데...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 1분기 사상 최대 매출…HMR·바이오 견인
CJ제일제당이 가정간편식(HMR)과 바이오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CJ제일제당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2.5% 증가한 4조348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미래에셋대우, 올 1분기 순이익 작년 2배…브로커리지∙WM 호조
미래에셋대우가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사업 호조에 힘입어 작년의 2배에 가까운 순이익을 냈다. 미래에셋대우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200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8-05-10 목요일 | 김수정 기자
KT, 남북경협 전담조직 ‘남북협력사업개발TF’ 신설
KT가 지난달 27일 남북정상회담 이후 급물살을 타고 있는 남북경제협력을 지원하고, 남북간 ICT 교류 확산을 위해 ‘남북협력사업개발TF’를 신설한다고 10일 밝혔다.KT 남북협력사업개발TF는 즉각적인 업무추진과 전...
2018-05-10 목요일 | 김승한 기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11일 발기인 총회…초대 사장에 허경구 한전 해외사업본부장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지원공사)’ 출범이 본격화됐다. 초대 사장으로는 허경구 전 한국전력공사 해외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국토교통부는 11일 지원공사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에서 임원 선임, ...
2018-05-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베트남서 QLED TV 출시…동남아 대형 TV 시장 정조준
삼성전자가 베트남에 2018년형 QLED TV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동남아 대형 TV 시장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2018 삼성 QLED TV 런칭 이벤트’를 열고 QLED TV를 포함한 2018년 신제품을 대...
2018-05-10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