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베트남서 ‘뷰티비즈니스’ 확장 발판 마련
네이버가 지난해부터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K뷰티컬러페스티벌’을 통해 뷰스타 글로벌 진출과 국내 중소 뷰티브랜드의 글로벌 뷰티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네이버는 지난 7...
2018-07-1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하반기, 우리가 주목해야 할 곳은 여전히 코빅!
최근 신흥국 위기설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금리상승과 달러 강세로 인해 신흥국 통화가치가 폭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성장과 인플레, 기업 이익 전망 등은 여전히 강력해 꾸준한 관심을 가져볼 만...
2018-07-11 수요일 | 김민정 기자
신한은행, '2018 하반기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 개최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염성분행, 염성시 개발부와 공동으로 중국 염성에서 ‘2018년 하반기 글로벌·중국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중국 현지 기업 고객 및 리테일 고객 총...
2018-07-10 화요일 | 박경배 기자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 출범…‘톱5’ 목표
한국투자증권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KIS 인도네시아(Korea Investment & Sekuritas Indonesia)’가 출범을 알렸다. 한국투자증권은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물리아 호텔에서 KIS 인도네시아 공식출범 기념식을 가...
2018-07-1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주년 CJ CGV, ‘이재현 DNA’로 글로벌 박차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 영화관 CJ CGV가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국내 멀티플렉스는 300개, 관람객은 2억2000만명으로 성장했다. 전환점을 맞은 CJ CGV는 이재현 CJ 회장의 ‘초격차역량’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2018-07-1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넥슨 ‘다크어벤저3’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700만 돌파
넥슨의 모바일 액션 RPG ‘다크어벤저3’가 글로벌 서비스 후 누적 다운로드 700만건을 돌파했다. ‘다크어벤저3’는 콘솔급 액션 연출과 몰입감 높은 스토리, 세분화된 커스터마이징 등을 모바일 플랫폼에 구현...
2018-07-1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KT, 초당 1.98원 '로밍ON'…베트남·대만 등 7개국 확대
KT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인기 해외여행지로 ‘로밍ON’ 서비스를 확대한다. KT는 10일부터 해외에서 국내 음성통화 요금과 똑같이 1초당 1.98원을 적용하는 ‘로밍ON’을 아시아 5...
2018-07-0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위성호, 모바일 앱뱅킹 승부…‘일본·인니·베트남’ 공략
올해 초 디지털 영업 신호탄으로 통합 모바일뱅킹 앱(APP) ‘쏠(SOL)’을 선보인 위성호 신한은행 행장이 해외 모바일뱅킹 고도화에도 나서고 있다. 10억원 규모 예산을 배정한 인도네시아 프로젝트를 표본으로 다른...
2018-07-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⑧·(끝) JB금융] 김한 JB금융 회장, 프놈펜은행 효자노릇 ‘톡톡’
BNK·DGB·JB금융 국내 지방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2018-07-0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국민은행, 유럽 IB데스크 성큼
프로젝트파이낸싱(PF)부터 인프라금융까지 글로벌 시장 대체투자에서 수익 기회를 찾고 있는 은행권이 현지 IB(투자은행) 데스크 설치를 늘려가고 있다. KEB하나은행과 KB국민은행, 또 신한금융까지 하반기에 유럽지...
2018-07-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현만 수석부회장 자본 8조 리딩IB 가속 페달
“미래에셋대우는 총 고객자산 254조원, 자기자본 8조원의 리딩 컴퍼니로서 한국 금융산업을 업그레이드하고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준비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자기자본 8조원 실탄을 장전한 미래에셋대우가 글로...
2018-07-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카드 워터파크 최대 66% 할인…휴가 혜택 풍성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카드사들도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국내외 호텔 할인, 해외 가맹점 캐시백, 해외 여행 패키지 특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마카오 등 해외에서 휴...
2018-07-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구원투수’ 구창근·정성필, CJ 약점 해결하나
CJ그룹의 ‘아픈 손가락’으로 꼽히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CJ푸드빌의 대표가 전격 교체됐다. 각각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자본잠식에 빠진 계열사에 모두 ‘재무·관리통’으로 평가받는 전문경영인을 구원투수로 보...
2018-07-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마트 베트남 고밥점, 부산 中企 전용매장 오픈
롯데마트는 지난 6일 베트남 호찌민 롯데마트 고밥점에 부산 중소기업제품 전용매장인 ‘비 굿즈 바이 부산(BE GOODS by busan)’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시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2018-07-0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 애버딘 아시아 중소형주 펀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전 지역 선진 및 신흥국 중소형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키움 애버딘 아시아 중소형주 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재간접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 펀드는 애버딘 스탠...
2018-07-0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롯데주류, 수출 전용 ‘순하리 블루베리’ 출시
롯데주류는 수출 전용 소주 ‘순하리 블루베리’를 출시하고 해외 현지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순하리 블루베리는 기존 출시한 ‘순하리 딸기’에 이은 두번째 수출 전용 순하리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 ...
2018-07-0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현지 판매수탁고 3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법인의 수탁고가 최근 3조3000억원(2000억루피)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수탁고 증가율로 2016~2017년 현지 운용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올해도 8000억원 넘게...
2018-07-05 목요일 | 김수정 기자
KB증권, S&P 국제신용등급 ‘A-’ 획득
KB증권은 세계 3대 국제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Standard and Poor’s)로부터 국제신용등급 ‘A-’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장기신용등급 ‘A-’는 국내 시중 증권사가 획득한 국제신용등급...
2018-07-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국제유가 상승에 SK이노베이션 석유개발사업 ‘방긋’
국제유가가 배럴당 74달러까지 오르면서 SK이노베이션의 석유개발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저유가로 인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던 석유개발사업이 국제유가 상승으로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시장은 보고...
2018-07-04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효성, 강남세브란스병원∙기아대책과‘미소원정대’협약식 가져
효성이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베트남 의료봉사단인 미소원정대 활동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새롭게 미소...
2018-07-04 수요일 | 유명환 기자
KT ‘데이터ON’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50만 돌파
KT가 지난 5월 30일 출시한 ‘데이터ON 요금제’의 가입자 수가 7월 1일 기준으로 50만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요금제 출시 1개월 만의 성과로 데이터 무제한이라는 혜택으로 승부수를 띄운 KT에 고객...
2018-07-03 화요일 | 김승한 기자
KB증권, ‘베트남 주식 온라인 매매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
KB증권은 오는 30일까지 3개월간 ‘베트남 주식 온라인 매매서비스’ 오픈 기념 ‘신짜오 베트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베트남 주식을 거래한 모든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모바...
2018-07-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