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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드림플러스 63' 3기 성과발표회…한화 계열사와 협업 계획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0 09:36

△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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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한민국 핀테크 스타트업 생태계의 허브 ‘드림플러스 63 한화생명 핀테크센터’가 7월 19일 드림플러스 63 핀테크센터 이벤트홀에서 3기 졸업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그 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올 1월 입주한 7개의 스타트업은 6개월간의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펀디드는 한화금융계열사와의 사업제휴를 체결했다. TNDN 은 드림플러스의 파트너사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였고, 두물머리는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휴먼스케이프는 드림플러스의 해외진출프로그램인 GEP를 통해 중국, 베트남, 일본 등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살림그룹, 영국중앙은행, 카타르 인큐베이션센터, 중한인수 등이 드림플러스63을 방문하여 국내 핀테크 생태계 현황을 살펴보고 입주 스타트업들과의 네트워킹을 진행하기도 했다.

드림플러스 63 금동우 센터장은 “3기 스타트업의 성장으로 큰 보람을 느끼며, 곧 시작될 4기는 보다 폭넓은 분야의 핀테크 스타트업 및 해외 스타트업을 포함하여 총 13개 업체를 선발했다”며, “기존 한화금융계열사와의 사업제휴뿐만 아니라 입주 스타트업간 시너지 확대, 해외진출지원 강화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드림플러스 63은 보험업계 유일의 핀테크센터로 63빌딩 한층 전체를 사용하고 있다. 2016년 10월 1기 선발을 시작으로 3기까지 럭스로보, QARA, 센스톤, 센트비 등 총 23곳의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스타트업들은 한화금융계열사 및 파트너사들과의 사업협력, 해외사업화 기회를 통해 성장의 모멘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외부와의 협력도 꾸준히 넓혀 고려대학교와의 공동강의 개설, 이화여대와 스타트업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오는 8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4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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