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키드파워' 분유 베트남 판매 계약
롯데푸드가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유아식 판매업체 TVV社와 키드파워 에이플러스 분유 판매 계약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키드파워 에이플러스는 만 1세에서 10세까지 먹는 어린이용 분유다.이번 계약으로...
2018-10-1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아시아나항공, KOICA와 'IBS' 약정 체결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021년까지 3년여에 걸쳐 KOICA와 공동으로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 Inclusive Business Solution)을 진행하는 약정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IBS란 KOICA와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재원...
2018-10-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018 건설사 해외사업①] 유가 상승 등 장밋빛 전망으로 시작
전문가들은 올해 국내 건설사들 해외 수주에 대해 ‘장밋빛’으로 바라봤다. 유가 상승에 힘입어 중동에서 늘어날 것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10개월이 지난 현재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 ...
2018-10-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우리은행, 유럽법인 설립인가 획득…EU 영업기반 마련
우리은행이 독일 금융감독청과 유럽중앙은행으로부터 유럽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유럽법인 설립 인가 획득으로 우리은행은 유럽연합(EU) 지역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우...
2018-10-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T,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 3년 연속 1위
KT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SDGBI)’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평가를 경제·사회·환경 영역으로...
2018-10-1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H '시흥은계지구 A-2BL' 5천가구에 스마트홈 시스템 적용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모든 주택유형에 적용이 가능한 무선통신 IoT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홈을 내년 입주예정인 시흥은계지구 A-2BL 등 5000가구에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LH는 이번 스마트홈 구축사업...
2018-10-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농협은행, 디지털금융 재정비…외부컨설팅 실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해 온 NH농협은행이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받는다. 은행권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선도적 디지털 뱅킹 전략을 모색하고 이에 맞게 조직 체계도 정비...
2018-10-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다시 훈풍 부는 베트남펀드, 뭉칫돈 몰린다
글로벌 경제가 미·중 무역전쟁 소용돌이 속에 휩싸인 데 더해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국제유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해외펀드들이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펀드는 신흥국 유...
2018-10-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리온, 3년 연속 '베트남 고향감자 지원 프로젝트' 실시
오리온그룹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현지 농가에 약 1억원 상당의 농기계 등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갖는 등 '베트남 고향감자 지원 프로젝트'를 3년 연속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오리온은 베트남 북부 하노이...
2018-10-1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금융, 내년 KLPGA 코리아오픈 개최…아시안 LPGA도 추진
하나금융그룹이 내년부터 주최하는 여성 골프대회의 주관 협회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로 옮겨 국내투어 최대상금 규모의 '하나금융그룹 코리아오픈(가칭)’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과 KLPGA...
2018-10-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8월 경상수지 84.4억달러 흑자..상품수지흑자 112.4억달러 - 한은
올해 8월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폭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의 '8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8월 경상수지는 84.4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햇다. 이는 7월의 흑자규모(8...
2018-10-11 목요일 | 장태민
[투자코멘트] 오후시황(10/10) 양시장 조정장
양시장 조정장 - 美 금리인상 가속화 우려 속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및 나스닥 생명공학 지수 등 고밸류 업종의 고평가 우려가 확대됨에 따라, 전기전자, IT, 제약바이오 등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매도 확대되며...
2018-10-10 수요일 | 파봇기자
아모레퍼시픽, 여성 암 투병 환자 위한 '메이크업 유어라이프' 캠페인 시작
아모레퍼시픽이 방문판매원 '아모레 카운셀러'와 함께하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의 2018년 하반기 일정을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을 시작으로 두 달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암...
2018-10-10 수요일 | 구혜린 기자
포스코건설, 인하대병원과 베트남 하노이서 '의료지원' 활동 펼쳐
포스코건설은 인하대병원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서 의료지원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포스코건설이 하노이에서 수행 중인 하노이 경전철 3호선 지상역사 현장이 위치한 꺼우자이 지역에서 실시...
2018-10-1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PC그룹, 싱가포르 쉐이크쉑 사업권 획득
SPC그룹이 싱가포르 내 쉐이크쉑 사업운영권을 획득하고 내년 상반기에 첫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SPC그룹의 계열사 파리크라상과 미국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Shake Shack Enterprise)는 지난 25일...
2018-10-10 수요일 | 구혜린 기자
현대상선, 굿네이버스 베트남 구호물품 운송 후원 나서
현대상선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베트남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구호물품의 해상운송을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운송되는 구호물품은 40피트 컨테이너 2대 분량의 의류와 모자, 양말, 신발 등으...
2018-10-10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해외송금시장 경쟁 후끈] “수수료 낮추고 더 편리하게” 연 14조원 해외 송금시장 ‘춘추전국’
금융권의 해외 송금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시중은행이 독식해온 시장에 인터넷 전문은행을 비롯해 카드사, 핀테크 기업 등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이들이 해외 송금시장에 적극 뛰어드는 이유는 매년 시장 ...
2018-10-09 화요일 | 김민정 기자
삼성SDI, 자매마을과 '자원봉사 대축제 캠페인'
삼성SDI가 천안, 울산, 구미, 청주, 수원, 기흥 등 전국 6개 사업장에서 19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 돕기, 농산물 직구매, 제작 기부 등이 펼치고 있다.삼성SDI는 10월 1일부터 3주간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
2018-10-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우리은행, 싱가포르에 아시아 여신심사센터 신설
우리은행이 국내 은행 최초로 아시아지역 여신심사를 전담하는 ‘아시아심사센터’를 싱가포르에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아시아심사센터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현지법인과 홍콩, 인도, 중동지역 등의 해...
2018-10-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SK, AI보안 그룹 자존심 걸고 승부
삼성과 SK가 대규모 투자와 차세대 보안서비스 진출 확대로 대대적인 생태계 변화를 예고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과 SK는 기존 보안서비스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고...
2018-10-0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건설사 3분기, GS·대우 ‘뜨고’ 현대 ‘지고’
건설사 3분기(7~9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GS건설은 지난 2분기에 이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대우건설은 해외수주 2조원 달성이라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동일 분기...
2018-10-08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경영복귀' 신동빈 롯데 회장, M&A부터 호텔롯데 상장까지 '본궤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법정구속 235일 만에 극적으로 석방되면서 정체된 롯데그룹의 M&A(인수합병)와 대규모 투자, 지주사 전환, 호텔롯데 상장 등이 정상궤도에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재계에서는 신 회장이 지난...
2018-10-05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