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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입지·업황' 3박자 완성···이승열 하나은행장, '2년 연임' 가능성도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하나은행장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이승열 행장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금융권 인사 쇄신 바람으로 신규 행장 임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이 행장의 실적 성과가 두드러지는 데다...
2024-12-1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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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만료 앞둔 함영주 회장···연임·승계구도 변화 '주목'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은행장을 포함해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둔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선정한다. 지주 산하 계열사 14곳 중 12곳 수장이 인사 대상이다, 은행, 증권, 카드 등 핵심 계열사는 대표이사 연임에 무게가...
2024-12-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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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1000억 규모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 추가 확보
LS일렉트릭(대표이사 회장 구자균) 계열사 KOC전기가 울산공장에 초고압 변압기 생산공장 증설을 완료하며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CAPA, 캐파)를 3배 늘렸다. LS일레트릭은 지난 9일 KOC전기 울산공에서 154킬로와...
2024-12-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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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정엽 현대로템 부사장…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 임명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에 이정엽 현대로템 전무가 임명됐다. 현대차그룹은 10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현대차그룹 방산 계열사인 현대로템은 방산 사업부문 대규모 해외 수...
2024-12-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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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회사채 주관시장 쏠림 심화... NH투자증권, 압도적 1위 [11월 사채발행 실적 분석④]
NH투자증권이 11월 공모 회사채 주관 실적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시장을 주도했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기반으로 집계한 11월 공모 회사채 주관사 실적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이 전월 대비 1...
2024-12-10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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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후속 임원인사...기아 CFO에 김승준
현대차그룹은 10일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자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 실적 달성에 대한 기여도에 초점 맞춘 성과주의 기조...
2024-12-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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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뚜레쥬르, 김수현 '팬밋업' 초대 이벤트
CJ푸드빌(대표 김찬호) 뚜레쥬르가 배우 김수현을 직접 만나는 ‘팬밋업(Fan Meet-Up)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팬들에게 브랜드 모델 김수현과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특별한 ...
2024-12-10 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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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롯데렌탈 매각, 롯데그룹∙어피니티 '신용도 윈윈' 전략
롯데렌탈 매각이 성사되면서 롯데그룹은 유동성에 일부 숨통을 트게 됐다. 인수자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는 렌탈 사업 확대를 통해 규모의 경제와 성장을 기대하는 눈치다. 두 주체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
2024-12-10 화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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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 불확실성에 여전채 금리 오를라…카드사 '긴장' [금융권 탄핵 정국 비상대응 - 카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카드업계가 여전채 금리 상승에 긴장하고 있다. 업계는 자금조달 경영전략을 세우며 카드채 시장과 정치국면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이다.9일 금융권...
2024-12-09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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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우량기업 웃고, 취약기업 울고’ [11월 사채발행 실적 분석③]
11월 공모채 발행시장은 기업의 신용등급과 재무 건전성에 따라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우량기업은 투자자들의 관심 속에 대규모 자금을 성공적으로 조달한 반면, 신용도가 낮거나 실적이 부진한 기업은 ...
2024-12-09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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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렌터카 시장 독식?"...1·2위 렌터카 모두 품는 홍콩계 사모펀드
홍콩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가 국내 렌터카 1·2위를 모두 품을 전망이다. 최근 투자 실패를 만회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롯데그룹은 어피니티와 지난 6일 롯데렌탈 지분 매...
2024-12-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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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사, 금리 인하에 한숨 돌리나 했는데…채권 시장 '요동' [금융권 탄핵정국 비상 대응 - 캐피탈]
캐피탈사들이 금리 인하로 자금조달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비상계엄 사태·탄핵 정국으로 인해 조달 금리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정치적 불안정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 조달 금리 부담이 커지는 만큼...
2024-12-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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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해외서 염색약·의약품 판매 호조"
동성제약은 지난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전년도 7월부터 당해 6월까지의 수출 실적을 집계해 해외 시장 개척과...
2024-12-09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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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걸이 수주행보 중견건설사…계룡·한양·우미건설, 정비사업에 ‘집중’
신년을 앞둔 가운데, 중견건설사들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 소식을 알리고 있다. 연말 늦은 마수걸이 수주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 모양새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최근 한국...
2024-1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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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 ‘상장 기한 임박’ LG CNS, 구주매출 부담...신성장 동력으로 극복
LG CNS가 불안한 증시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업공개(IPO) 시장에 정면 도전한다. 성장을 위해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동시에 과거 사모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으면서 약속한 상장 기한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후자...
2024-12-09 월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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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사회공헌 출연 1조원…정부 복지 정책 마중물
금융지주, 은행, 보험, 카드사 등 금융권 ESG와 사회 공헌 책임이 부각되면서 금융권이 정부 복지 사업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커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8일 한국금융신문이 신한·KB·하나·우리금융지주와 생명보...
2024-12-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voicer@fntimes.com,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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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명가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號가 이어간다
해외건설 수주액 3년 연속 톱(TOP)3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전통의 해외건설 명가 현대엔지니어링이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명가의 지위를 이어갈 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신임 사장 내정자...
2024-12-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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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업,펀드·투자 대체할 4대 은행 새 먹거리 급부상 [금융사 수익구조 다변화 점검 (하)]
4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하나·우리)이 비이자이익 확대를 위해 시니어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시니어 전문 브랜드 론칭, 노후 종합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늘어나는 시니어 자산관리 수요를 확보하겠...
2024-12-0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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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악화 카드사 새 먹거리, 신기술금융·데이터 낙점 [금융사 수익구조 다변화 점검 (하)]
카드업계가 새 먹거리로 신기술금융·데이터·인공지능(AI)를 택했다. 결제수수료율 악화로 본업인 신용판매 수익성이 악화하자 돌파구를 찾는 모습이다. 신기술금융업은 업종 특성상 실적이 주춤한 반면, 데이터 관...
2024-12-09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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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사회공헌 규모 32% 증가…서민금융 강화에 총력 [진화하는 금융권 사회공헌]
국내 은행들이 사회공헌 금액을 매년 증액하며 상생금융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서민금융 및 지역사회·공익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사회로의 환원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8일 은행연합회의 ‘은행 사회공헌...
2024-12-0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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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허서홍 vs BGF 홍정국, 수익률 비교 ‘부끄럽네’
GS그룹 오너가(家) 4세 허서홍 부사장(47)이 GS리테일 대표로 선임되면서 BGF리테일 오너 2세 홍정국 대표(42)와 맞붙게 됐다. 두 사람 모두 40대 젊은 나이에 대표이사에 오르면서 편의점 업계에 새 시대가 열렸다는...
2024-12-0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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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수익성 낮은데 고배당 이유가…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장남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지난달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던 HD현대가 오너 경영 체제로 본격 전환하고 있는 셈이다.상황은 나쁘지 않다. 정 수석부회...
2024-12-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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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 구동휘, 브랜드 사용료 777억 최다 왜?
LS그룹 대표 계열사인 LS MnM은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LS’ 브랜드 사용료로 777억 1900만원을 지주회사 ㈜LS에 낸다. 지난해 이 회사 영업이익(2461억원)의 30%가 넘는 엄청난 금액이다. 연간으로 따지...
2024-12-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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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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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