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LG전자, ‘로봇 친화형’ 주거 서비스 구축에 맞손
GS건설이 LG전자와 손잡고 로봇 기반 주거 서비스 도입에 나선다.GS건설은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와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은 아파트 단지에...
2026-04-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상대원2구역 조합장 해임…DL이앤씨 ‘재부상’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이 해임됐다. 시공사 교체를 추진하던 집행부가 축출되면서 DL이앤씨 중심의 사업 재편 가능성이 커졌다.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4일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장과 이사 2인...
2026-04-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HMM 육상노조, 해운협회 비판…"회원사 권익 보호 망각하고 정부 대변인 전락"
HMM육상노동조합(이하 육상노조)이 한국해운협회(이하 해운협회) 최근 행보를 '정부 대변인' 행태라고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HMM 육상노조는 6일 입장문을 통해 "해운협회가 대한민국 해운산업 발전과 회...
2026-04-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서초구 '서초트라팰리스' 46평, 8.8억 오른 24.8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는 가운데,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초고가 주택 시장에서는 한남동이 여전히 최고가 자리를 유지하며 시...
2026-04-0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프로필] 신임 금융결제원장에 한국은행판 '고졸신화' 채병득 전 부원장보 [금융공기업 CEO 인사]
신임 금융결제원장에 채병득 전(前)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임명됐다.김학수 전 원장을 제외한 역대 원장이 모두 한국은행 출신이었기에 선임 자체는 새롭지 않지만, '사상 첫 상업고등학교 출신 부총재보'라는 채 후보...
2026-04-0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서민금융 대부'의 귀환...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 취임
사단법인 서민금융연구원은 5일 조성목 전 원장이 제4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지난 2019년 연구원을 설립하고 초대 원장을 맡아 연구원 기틀을 다진 인물이다. 이번 조 원장 취임은 단순한 인...
2026-04-06 월요일 | 장종회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순이익 29% 확대… 4대 금융지주 중 최고 성장률 [금융사 1분기 실적 미리보기]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실적 개선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지난해 1분기 증권사 인프라 구축 및 은행 희망퇴직 등으로 실적이 크게 꺾였던 데 따른 기저효...
2026-04-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휴머노이드 시대 앞당기는 SI ‘4인방’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돌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회사들이 있다. 시스템통합(SI) 기업들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제조·물류 현장으로 확산되면서 단순 IT 구축을 넘어 로봇을 실제 현장에 투입·...
2026-04-0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WM 명가' 미래에셋증권…브로커리지 수익 '1조 클럽'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2)]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2026-04-0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NH투자증권, 고배당 전통·자사주 소각 합류…주주환원 2.0 [빅5 증권주 주주환원 (4)]
증권사들이 호(好)실적에 따라 주주환원 여력도 커졌다. 5개 대형 상장 증권사(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의 배당, 자사주 소각 추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바탕으로 한 목표와 ...
2026-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움트는 디지털자산기본법…패러다임 전환 신호탄 될까
가상자산이 디지털 금융 패러다임의 전환과 함께 글로벌 자본시장과 실물경제를 잇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해외 주요국도 가상자산을 제도권에 편입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금융당국과 국회에서는 가상...
2026-04-0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빗썸, 법인 고객 특화 서비스 전진 배치 [디지털자산 제도화 채비 거래소 별 전략]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다가오는 가운데, 가상자산 업계는 변화에 직면해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별 중점 추진 전략,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빗썸(대표 이재원)은 가상자산 시장의 제...
2026-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인원, '보안 퍼스트' 주춧돌 스텝업 중점 [디지털자산 제도화 채비 거래소 별 전략]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다가오는 가운데, 가상자산 업계는 변화에 직면해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별 중점 추진 전략,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코인원(대표 차명훈)은 화이트해커 출신...
2026-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빗, 거래 인프라 안정성 강화 선발대 [디지털자산 제도화 채비 거래소 별 전략]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다가오는 가운데, 가상자산 업계는 변화에 직면해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별 중점 추진 전략,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코빗(대표 오세진)은 디지털자산 제도화...
2026-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제조업 의존 탈피…서비스업 확장 [은행 기업대출 돋보기]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업종별 대출 포트폴리오는 제조업 중심 구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금융·서비스업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제조업 대출 총 규모는 늘었지만 비중은 소폭 낮...
2026-04-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기업대출 줄여도 제조업 여신은 늘린다 [은행 기업대출 돋보기]
정부의 강력한 생산적 금융 기조에 따라, 지난해부터 은행권의 기업대출 확대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단순한 기업대출 증대를 넘어 첨단산업·인프라 관련 여신을 선별적으로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
2026-04-0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개인사업자 확대 맞춰 서비스 강화 [카드사 법인시장 주도권 경쟁]
수익성 둔화와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카드업계의 본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법인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기업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금융·플랫폼 사업 확장 가능...
2026-04-06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홍원학號 삼성생명, 전속설계사 4만명대로…한화생명에 맞대응 [보험사 전속설계사 전략]
보험 영업 시장 주도권을 잡은 GA 채널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던 원수보험사들이 전속설계사 조직을 중심으로 채널을 재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본지에서는 전속설계사 확대로 영업채널을 재편하려는 보험사들...
2026-04-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ICE정보통신, 온·오프라인 융합결제 브랜드 1위 사업자 도약 [2026 도약하는 VAN / PG사]
NICE정보통신은 2026년 ‘온·오프라인 융합결제 브랜드 1위 사업자ʼ를 경영목표로 삼고, ‘VAN·PG 핵심 비즈니스 스케일업ʼ과 ‘글로벌·디지털 신사업 성장 가속화ʼ를 양대 축으로 시장 선도 입지를 공고히 한...
2026-04-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다날, 글로벌 결제 강점·K콘텐츠 시너지 추진 [2026 도약하는 VAN / PG사]
다날이 강점인 글로벌 결제와 K콘텐츠 사업 시너지로 올해 시장 선저에 나선다. 탄탄한 결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임베디드 금융, 글로벌 인바운드 결제, 스테이블코인 및 B2B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경 없는...
2026-04-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N KCP, 디지털 자산 결제 시대의 퍼스트 무버 [2026 도약하는 VAN / PG사]
NHN KCP는 디지털 자산 결제 시대의 퍼스트무버로 도약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종합결제기업 NHN KCP는 그간 쌓아온 기술적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디지털 NHN KCP는 스테이블코인...
2026-04-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헥토파이낸셜,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결제·STO 정조준 [2026 도약하는 VAN / PG사]
헥토파이낸셜은 올해 제도권 내 디지털자산 결제와 외환 기능을 연계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송금, STO 자금 결제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헥토파이낸셜은 기존보다 금융 라이선스를 확대하고 글...
2026-04-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대신F&I, 회전율·재무안정성 제고…선별적 투자 유지 [2026 NPL 투자사 경영전략]
대신에프앤아이(대표이사 주성균, 이하 대신F&I)가 올해 투자자산 회전율과 재무안정성을 앞세워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하며 NPL(부실채권) 전업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단순한 점유율 경...
2026-04-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