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견조한 관리보수 기반 영업수익 33억 유입…지분법이익 40% 증가 [2025 VC 상반기 실적]
송은강 대표가 이끄는 캡스톤파트너스가 올해 상반기 견조한 관리보수를 기반으로 영업수익 33억원 유입에 성공했다. 아울러 VC의 주요 수익원 중 하나인 지분법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0.73% 증가했다.5일 금융감독원...
2025-09-05 금요일 | 김하랑 기자
美 이민 당국, 현대차-LG엔솔 합작 공장서 불체자 체포…한국인 30명 포함
미국 당국의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미국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한국 근로자포함 450명이 체포됐다. 5일 현지 언론과 산업계에 따르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EC)과 국토안보수...
2025-09-0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정보보호 투자 '증액'...보이스피싱 감시 인력 두 배로 [은행권 IT·보안 전략]
이환주 행장이 이끌고 있는 국민은행은 지난 7월, 테크사업부 산하에 있던 정보보호본부를 준법감시인 직속으로 옮기면서 고객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높였다. 올해 신년사에서 이환주 행장은 “은행장으...
2025-09-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시나리오 기반 FDS로 보안 강화...보이스피싱, 협업으로 예방 [은행권 IT·보안 전략]
우리은행이 정보보호본부를 중심으로 한 전사 보안 체계와 시나리오 기반 이상징후 검사시스템(FDS) 도입을 통해 금융사고 예방에 나섰다. 여기에 고객 정보보호 강화, 국제 인증 취득, 유관기관 협업까지 더해 IT·...
2025-09-0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주성균 대신에프앤아이 대표, NPL 회수이익 증가…부동산투자 부문도 호실적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주성균 대신에프앤아이 대표가 올 상반기 부실채권(NPL) 회수이익과 부동산투자 부문의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돼 순익 증대를 이뤄냈다. 올 하반기에도 NPL 물량이 꾸준히 나올 것으로 예상돼 NPL 투자 및 회수력 강화...
2025-09-05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롯데장학재단, 발달장애인 일상생활교육에 1억 지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4일 종로장애인복지관에서 ‘2025년 발달장애인 일상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1억원 규모의 일상생활교육을 지원했다. ‘발달장애인 일상지원 사...
2025-09-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강릉 가뭄 피해 지역에 2L 생수 1만여 병 긴급 지원
GS리테일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2L 생수 1만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GS리테일은 강릉시청,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이번 생수 긴급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2025-09-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칼텍스 허세홍 vs HD현대오일뱅크 송명준, 오너경영과 전문경영 성적표
지난 상반기 GS칼텍스와 HD현대오일뱅크가 나란히 적자 전환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두 회사는 사업 포트폴리오 차이에 따라 다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GS칼텍스는 비정유 부문 실적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선방한 모습...
2025-09-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연세대 상경대 동창회 상임고문에 이름 올라간 01학번 두 오너 [오너가 나온 그 대학]
연세대 상경대와 경영대학 동문들 모임인 '연세 상경·경영대학 동창회' 상임고문 명단을 보면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과 장선익 동국제강 전무 이름이 올라와 있다. 1982년생 동갑내기 두 사람은 지난 2001년 나란...
2025-09-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4500억원 발행…한투증권 유증 지원
한국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을 2000억원 증액 발행키로 하고 총 4500억원으로 확정했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지난 3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규모를 이 같이 확정했...
2025-09-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日 오사카 경제대 학생들, 롯데 신격호 기념관 방문
일본 대학생들이 지난 4일 신격호 롯데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자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오사카경제대 백인수 교수와 재학생들이 함께했으며, 신격호 기념관과 서울스카이 전망대 등 신 창업...
2025-09-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랜드 스파오, ‘스타필드 하남점’에 대형 매장 신규 오픈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의 신규 매장이 5일 스타필드 하남에 문을 열었다. 스타필드 하남 지하1층에 위치한 스파오 스타필드 하남점은 710㎡(약 200평)...
2025-09-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상장협, ‘이사 충실의무’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증권업계 “지배구조 개선 기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이하 상장협)가 최근 발족시킨 ‘이사 충실의무 가이드라인 워킹그룹’이 연내 가이드라인 발표를 목표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이런가운데 증권업계는 이번 움직임 관련 “지배구조 개선에...
2025-09-05 금요일 | 김희일 기자
HD현대사이트솔루션, KB금융과 동남아 신흥국 대상 '파이낸싱 파트너십' 체결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KB금융지주와 함께 아시아 신흥시장 핵심 거점인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KB금융지주와 '동남아시아 사업 확...
2025-09-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폴란드 군사기술연구소와 탄약사업 협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탄약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연구기관과 협력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일(현지 시각) 폴란드 국제방위산업 전시회(MSPO 2025)에서 유럽법인(HAEU)과 폴란드 군사기술무기연...
2025-09-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제약바이오, 하반기 국제학회 릴레이…주목할 기업은 어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국제 학회에 참석해 신약 개발 성과를 공개한다. 리가켐바이오와 한미약품 그리고 유한양행 등이 주목된다.5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6~9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폐암학회(W...
2025-09-05 금요일 | 양현우 기자
HD현대일렉트릭, 북미서 1400억 규모 BESS 사업 수주
HD현대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 HD현대일렉트릭이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HD현대글로벌연구개발(R&D)센터에서 총 1400억...
2025-09-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와 국제선 노선망 연계한다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가 각자의 국제선 노선망을 연계해 하나의 항공권으로 판매한다. 티웨이항공은 에어프레미아와 '인터라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한...
2025-09-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로한2 글로벌’ 사전예약 시작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한2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게임은 ‘로한 온라인’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2025-09-05 금요일 | 정채윤 기자
HD현대·LIG넥스원, 팔란티어 손잡고 K-방산에 ‘AI 심장’ 심나 [팔란티어 K-파트너스③]
한국 방산 업계는 세계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녔지만, 아직 인공지능(AI) 생태계는 발전 단계다. HD현대와 LIG넥스원은 미국 국방부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둔 팔란티어와 협력해 AI 기반 미래형 첨단 방산 사업 ...
2025-09-05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동아제약, ISMS 인증 획득…정보보호 신뢰도 강화
동아제약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ISMS는 국내 최고 수준의 관리체계 인증 제도로, 기업이나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시스템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2025-09-05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새 판 열린 이커머스…‘컬리&네이버’ 동맹, 쿠팡 흔들까
컬리와 네이버 동맹이 본격화됐다. 지난 4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공동 TF팀을 구성한 지 5개월 만이다. ‘컬리N마트’라는 이름의 합작품은 차별화된 큐레이션 역량을 가진 컬리와 거대한 고객 데이터를 보유한 ...
2025-09-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NHN, ‘알파고 이긴 이세돌’ 직접 강연…임직원 AI 역량 강화 일환
NHN(대표 정우진)은 지난 4일 NHN 판교 사옥에서 열린 이세돌 9단의 특별강연 ‘인공지능(AI) 시대를 받아들이는 자세’를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임직원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사내 교육...
2025-09-05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