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신성장동력 점검③(끝)-현대백화점그룹] ‘면세’ 정지선 회장 신동력 입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유통업계의 일정이 미뤄졌다. 이달부터는 일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했지만, 언택트소비 등을 비롯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해야 할 시기다. 이에 따라 본...
2020-05-1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트렌드] ‘나를 위한 투자’…명품백 대신 명품 투자상품으로!
요즘 밀레니얼 세대는 한마디로 ‘플렉스(Flex)’로 정의할 수 있다. ‘과시하다’, ‘지르다’라는 뜻으로 통용되는 이 단어는 특히 고가 제품을 구매했을 때 많이 쓰인다. 밀레니얼 세대는 본인이 가치가 있다고 생...
2020-05-04 월요일 | 김민정 기자
“호텔신라, 해외 면세 대규모 적자 지속 전망”- 한국투자증권
호텔신라가 국내 면세 부진 속 해외 면세 적자폭이 확대되면서 대규모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27일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가 올해 1분기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2분기에도 ...
2020-04-2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핵심역량은 강화, 기존 사업구조는 혁신 필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뉴롯데’도 4년 차를 맞이했다. 뉴롯데는 그동안 경영권 분쟁과 불투명한 기업구조라는 안개를 걷어내고 신 회장의 원톱체제를 앞세운 투명경영을 실현하겠다는 그룹의 의지를 담은 비전이...
2020-04-2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실적속보] (잠정) 호텔신라(연결), 2020/1Q 영업이익 -668.13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4.24 16:30](잠정) 호텔신라(연결), 2020/1Q 영업이익 -668.13억원4월 24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9,436.84억원(전년대비 -29.7% 감소),영업이익은 -668.13억원으로 잠정 발표했다.호...
2020-04-24 금요일 | 파봇기자
호텔신라 등급전망 하향 조정…'안정적→부정적'
한국신용평가가 10일 호텔신라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신용등급은 기존과 같은 'AA'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호텔과 면세점 영업실적이 크게 부진할 것으...
2020-04-1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3년 국채금리 0%대 시대..추가 강세룸과 금리 하향안정 조건
전날 국고3년 최종호가수익률이 0%대로 진입한 가운데 이자율 시장은 추가 하락 룸을 가늠하고 있다. 기준금리가 0.75%인 상황에서 추가 인하 룸에 제한이 있지만, 이주열 총재가 '인하 여력 있다'는 점을 거론하고 ...
2020-04-10 금요일 | 장태민
한기평 호텔·면세업 등급 부정적검토 대상 등재..단기간 등급조정 가능성↑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10일 "한국기업평가가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이 큰 업종인 호텔•면세업체들을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재한 것은 현재 상황을 특별한 이벤트로 보고 있으며, 단기간에 등급 조정 가능성이 높다는 함의를...
2020-04-10 금요일 | 장태민
“호텔신라, 1분기 면세·호텔 모두 적자 전환 전망”- NH투자증권
호텔신라가 올해 1분기 면세와 호텔 부문에서 모두 적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9일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가 올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면세 부문의 매출과 영...
2020-04-0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코로나19] 신라스테이 역삼 임시휴점...확진자 투숙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역삼점을 임시 휴업한다.26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날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신라스테이 역삼에서 ...
2020-03-2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부진 사장, 호텔신라 사내이사 재선임..."M&A 기회 적극 발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호텔업계가 위기에 봉착한 가운데 새 사업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선언했다.호텔신라는 19일 오전 9시 서울시 중...
2020-03-1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주말 '집콕' 대신 산림욕...제주신라호텔 '신라포유' 패키지
제주신라호텔이 '집콕' 대신 숲으로 떠나 자연을 만끽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 제주신라호텔은 트레킹 패키지 '신라 포 유'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인 '언택트'가...
2020-03-18 수요일 | 구혜린 기자
LG헬로비전, 중소기업 대상 클라우드 PC 서비스 확산
LG헬로비전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PC 서비스 확산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해온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대상 클라우드PC 시장을 확대하고 스마트워크 문화 확산...
2020-03-17 화요일 | 오승혁 기자
인천공항 임대료 내리나...신라·롯데·신세계免 대표 '총출동'
신라, 롯데, 신세계 등 인천국제공항 입점 면세점 대표이사들이 공사에 임차료 지원을 호소하기 위해 총출동했다. 인천공항 입점 면세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매출이 반토막 난 상태...
2020-03-1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현대百, 인천공항 T1 패션·잡화 면세 사업권 획득…정지선 회장, 면세 TOP4 동력 얻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사진)이 인천공항 제1터미널(이하 인천공항 T1) 면세 사업권을 획득하면서 업계 TOP4 동력을 얻게 됐다. 인천공항 T1 면세 사업권 획득은 면세 사업 진출 약 2년 만에 거둔 성과다.9일 관...
2020-03-1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에 신라·롯데·현대 낙찰...신세계 DF7 잃었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사업권 입찰에서 호텔신라와 호텔롯데, 현대백화점면세점 3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 입찰에서 대기업 사업권 3곳...
2020-03-0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준법감시위 지적에 삼성 "7년전 직원 후원내역 무단열람, 뼈저리게 반성"
삼성그룹이 지난 2013년 5월 임직원들의 시민단체 기부금 후원내역을 무단열람한 것에 대해 28일 공식 사과했다.삼성은 이날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2013년 옛 미래전략실이 임직원들이 후원한 10개 시민단체를 '불온...
2020-02-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인천공항면세점 2개 사업권 유찰..."코로나19·임대료 부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사업권 입찰에서 대기업 몫으로 배분된 사업권 5곳 중 2곳이 유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슈로 면세 업황이 어두운 가운데 비싼 임대료가 부담이 된 것으로 풀...
2020-02-28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인천공항면세점 입찰 흥행…롯데·신라·신세계·현대百 4파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면세사업 업황이 부정적임에도 불구하고 인천공항면세점 입찰이 흥행에 성공했다. 기존 사업자인 호텔롯데, 호텔신라, 신세계디에프에 이어 현대백화점면세점까지 입찰에 ...
2020-02-26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이재용 "마땅히 나눠야 할 때"…삼성, 코로나19 극복 위해 300억 쾌척
삼성그룹이 국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내 기업집단 가운데 최대수준인 300억원 규모의 긴급지원을 결정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삼성은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했다"면서 "지금과 같은 때 마땅히 우리 ...
2020-02-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지선 현대百 회장, 오늘(20일) 동대문 면세점 문 열어...면세 확장에 관심 고조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사진)의 2번째 면세점인 ‘동대문 면세점’이 오늘(20일) 문을 연다. 이 곳은 지난해 11월 두산그룹으로부터 인수한 두타면세점 부지를 리뉴얼한 곳이다.현대백화점그룹 측은 이날 동대문...
2020-02-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코엑스 인접 비즈니스 호텔...'신라스테이 삼성' 4월 오픈
'한국판 타임스퀘어'로 불리는 서울 삼성동에 12번째 신라스테이가 문을 연다.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는 오는 4월 1일 신라스테이 삼성을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12번째, 서울 7번째로...
2020-02-18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정지선 현대百 회장, 실적 개선 ‘면세’에 통 큰 지원 나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사진)이 진출 2년 만에 실적 개선을 보이는 면세사업 지원에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6일 면세점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총 2000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출자로 현대백화점이...
2020-02-08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