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헬로비전, 중소기업 대상 클라우드 PC 서비스 확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7 10:30

LG헬로비전 중소기업 대상 클라우드PC 서비스 확산
클라우드PC 시장 확대 스타트업 등 스마트워크 문화 ↑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헬로비전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PC 서비스 확산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해온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대상 클라우드PC 시장을 확대하고 스마트워크 문화 확산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솔루션 제공 파트너인 틸론과 손잡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PC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비용, 인력 등의 한계로 자체 인프라를 운영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 스마트워크 솔루션 시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LG헬로비전 관계자가 클라우드 PC 서비스 확산을 홍보하고 있다/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관계자가 클라우드 PC 서비스 확산을 홍보하고 있다/사진=LG헬로비전

기업 규모에 따라 서른 계정까지 제공되며, 신청 시점부터 4월 말일까지 체험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틸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vCloud PC는 별도 설비 구축 없이 월 단위 과금형으로 이용 가능한 클라우드PC 서비스다. 자체 서버 구축 및 유지보수가 필요하지 않아 구축형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계정 기준 월 이용료 과금 방식으로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월 이용료는 계정당 평균 3만 원 내외다.

회사는 초기 도입 비용 부담으로 스마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하기 어려웠던 스타트업, 영업직이 많거나 교대근무 체제로 운영되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컨대 영업직의 경우에는 랩톱,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외근 시에도 급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교대근무가 필요한 직종은 하나의 클라우드 PC 계정을 활용, 원격 및 재택근무 중인 직원들과 연계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영업사원이 LG헬로비전이 v클라우드 PC 서비스를 이용하여 외부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사진=LG헬로비전

영업사원이 LG헬로비전이 v클라우드 PC 서비스를 이용하여 외부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사진=LG헬로비전

내-외부망 접속 환경을 완전히 분리해 보안성도 높다. 가상의 PC 환경을 제공해 한 대의 PC에서 내부망과 외부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논리적 망분리를 구현했다.

기업별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각 기업들은 LG헬로비전과의 컨설팅을 통해 클라우드PC 사양부터 그룹웨어, OA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까지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해 이용할 수 있다. 고사양의 PC와 전문 소프트웨어를 요하는 소규모 디자인-설계 회사나 IT 벤처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우 LG헬로비전 기업솔루션담당은 “스마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중소기업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타깃 확대와 무상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2016년 국내 최초로 DaaS형 클라우드PC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현재 호텔신라, 서울동부여성발전센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2 LG전자-SK엔무브, AI 데이터센터 위한 차세대 열관리 핵심 소재 공동 개발 LG전자와 SK엔무브가 차세대 냉매와 냉동기유, 액침냉각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열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효율 냉각 기술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보유한 LG전자와 냉매·냉동기유 기술을 갖춘 SK엔무브가 핵심 소재부터 냉각 솔루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양사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 및 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과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차세대 3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불기소 가능성에 정치권 반발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과 기업회생 신청 과정을 수사해 온 검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검찰에 수사 결과와 판단의 근거를 명확히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은 불기소를 검토한다면 그 근거부터 명명백백히 밝혀라”며 “핵심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납득할 설명 없이 사건을 끝내려 한다면 왜 검찰의 수사권을 폐지해야 하는지 스스로 입증하는 꼴”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MBK 경영진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