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글로벌 영토 확장 본격 시동
글로벌 사업이 미래 성장 견인 사업 포트폴리오로 자리매김 해야 한다고 역설했던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해외 진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카자흐스탄(유한회사신한파이낸스), 인도네시아(신한인도파이낸스), 미얀...
2019-07-1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이문환 BC카드 사장, 시장변화 체질개선 속도
이문환 BC카드 사장이 디지털 기술을 무기로 해외 신사업 진출을 꾀하고 있다. 전통적인 ‘결제 프로세싱 회사’에서 벗어나 BC카드의 QR결제와 페이북(paybooc) 플랫폼 등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개발과 적용에 적극...
2019-07-1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아시아 신흥시장 종횡무진 이진국 사장
이진국 사장은 지난 2016년 취임한 이래로 지속해서 아시아 신흥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아시아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하나금융투자의 투자영토를 넓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이 사장은 지난 2017년 인...
2019-07-1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LG·유한양행·에이스테크
◇LG -중국 럭셔리 화장품 시장 및 국내 면세점 시장 고성장의 수혜 가능 예상 -2분기 여전히 고성장세 유지 중인 것으로 확인. 화장품 시장 양극화 시점에서 향후 지속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2019-07-14 일요일 | 홍승빈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베트남 ‘엔진 트레이닝 센터’ 발판 동남아 시장공략 강화
두산인프라코어가 10일 베트남 ‘엔진 트레이닝 센터’ 설립 기념행사를 계기로 동남아 엔진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날 기념식에는 유준호 두산인프라코어 엔진BG 부사장과 베트남 주요운수업체 및 상용차...
2019-07-1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LS전선아시아 ‘41억원 투자’ 베트남 전력케이블 설비 증설…베트남 1위 수성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호찌민시 생산법인 ‘LSCV’에 약 41억원을 투자해 중전압 케이블(이하 MV 케이블) 라인을 증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연간 약 9300만달러 매출 규모에서 1억 2000만달러 규모로 약 29% 늘려서 ...
2019-07-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드·캐피탈사 작년 해외점포 순익 1053억원…전년比 10.6%↑
지난해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의 해외점포 순이익이 10.6%늘었다. 새로 진출한 시장의 시스템이 갖춰지면서 초기 비용이 감소한 것 등이 손익 개선에 기여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베트남 등 아시아신흥국에 대한...
2019-07-0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 중심 해외 공략”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9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이같이...
2019-07-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수출입은행, 하반기 초고위험국 해외수주 지원…특별계정 가동 금융 뒷받침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최근 극심한 해외수주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뒷받침할 금융 지원에 나섰다. 수은은 지난 8일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2019년 하반기 해외수주 지원 강화방...
2019-07-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동남아시아 투자설명회 개최
NH투자증권이 ‘다시 주목 받는 동남아 시장! 해외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4층 NH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2019-07-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조용병 회장, ‘원신한’ 키잡고 사업지주 질주
신한금융그룹이 지주를 컨트롤타워로 계열사 인력이 사업부문 별로 결집한 매트릭스 조직 체제를 성숙시켜 나가고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올초 그룹사 CEO(최고경영자)가 참석한 경영포럼에서 “‘원(One...
2019-07-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현준의 효성, 탄소섬유 등 신소재로 해외시장 공략 박차
아버지인 조석래 전 회장의 뒤를 이어 그룹의 경영권 승계를 마무리한 조현준 효성 회장이 올해 12월이면 취임 3주년을 맞는다. 그리고 그는 신소재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효성의 미래 전...
2019-07-08 월요일 | 오승혁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2기 경영 ‘글로벌·디지털’ 총력”
“미래 성장기반 마련 양대축은 ‘디지털 금융회사로의 전환’, ‘글로벌 진출’입니다. 지주와 금융계열사가 디지털 기반 플랫폼화하고 글로벌은 해외 파트너사와 최적 합작모델을 발굴하고자 합니다.” 지난 5월 취...
2019-07-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중소협력사 동남아 시장 진출 돕는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중소협력사의 동남아 시장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달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9 방콕 한류박람회'에 중소협력사 13곳이 참가해 총 605만달러(약 71억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
2019-07-07 일요일 | 구혜린 기자
베트남 여성 폭행, 영상 속 남편의 모습 "상반신 탈의+선명한 문신"…구타 세례 퍼부어
다문화 가정에서 베트남 여성 폭행 사건이 발발, 세간의 공분을 모으고 있다.앞선 5일 유튜브에는 충격적인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게재됐다.약 2분 30초간 이어지는 영상 속에서는 베트남 이주 여성 ㄱ씨가 한국 남편...
2019-07-07 일요일 | 신지연 기자
판 커진 해외송금 시장…"지난해 해외부동산 투자 송금 늘어"
국내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고 증시가 부진하면서 해외 부동산 투자 수요가 늘어났고 관련 해외송금도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5일 '해외 송금·환전 이용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같...
2019-07-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출범 8개월 맞은 아트투게더, '미술시장 대중화' 행사
미술품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아트투게더가 출범 8개월을 맞아 공유경제와 미술시장 동향 등을 발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아트투게더는 지난달 28일 서울구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We Share Art: 미...
2019-07-05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금융 GLN에 '토스' 합류…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확장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플랫폼인 GLN(Global Loyalty Network)에 토스(Toss)가 합류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3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아크플레이스 빌딩에서 비바리퍼블리카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
2019-07-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엉클 조' 조용병의 멘토링…"글로벌 인재 되려면 D.N.A 갖춰야"
신한희망재단은 3일 베트남 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학교에서 ‘도전하는 청년에게 미래가 있다’는 주제로 조용병 이사장(겸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멘토링 In Vietnam’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2019-07-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홈쇼핑, TV홈쇼핑 업계 최초 호주 진출
현대홈쇼핑이 국내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호주에 진출한다. 주요 대도시 방송 송출을 통해 오는 2021년까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현대홈쇼핑은 다음달 1일 호주 TV홈쇼핑 채널 '오픈샵'을 개...
2019-07-03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미국, 4차산업 성장으로 하반기 사상 최대 증시이익 전망”
“하반기 미국증시는 이익추정치 하향 조정에도 사상 최고치 경신이 예상된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2일 오후 2시30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19 하반기 증시 대전망’의 주제로 개...
2019-07-0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카드, 베트남 현지 사업 본격 개시
신한카드가 대출·차할부금융 등 베트남 현지 사업을 본격화한다.2일 신한카드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신한베트남파이낸스(SVFC)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SVFC는 2017년 7월 출범한 그룹 차원의 글로벌 매트릭스 사업...
2019-07-02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