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계열사 200개 넘어...1987년 집계 이후 최초
SK그룹(회장 최태원) 계열사가 200개를 넘었다. 이는 1987년 대기업집단 지정제도(자산 5조 원 이상) 도입 이후 최초다. 13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SK그룹 계열사 수는 201개다. 지...
2023-02-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재식·변재상 대표, 미래에셋생명 영업 디지털화 가속
김재식·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가 영업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비대면 영업 환경 확산에 맞게 설계사들이 고객에게 양질의 보장 분석과 신속한 청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사 지원 시스템을 고도...
2023-02-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국내는 좁다”…해외로 확장하는 핀테크사
주요 핀테크사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로 ‘혁신 DNA’를 이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 현지법인을 세우거나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해외 현지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국내 금융당국도 해외 네트워크, IR 등을 통해...
2023-02-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대중교통 요금 줄인상에 알뜰 교통카드 ‘주목’
치솟는 물가 속에서 어떻게 하면 교통비를 아낄 수 있을까. 지난 1일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4600원에서 최대 5300원까지 올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서울시가 대중교통 요금 300~400원 인상을 예고했다. 여기에...
2023-02-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 5위 부자 권혁빈, 5조원대 이혼 소송 관심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의 이혼 절차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권 CVO 부인 이 모씨가 남편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주식 처분금지 가처분소송이 인용 판...
2023-02-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2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5%…카카오뱅크 자유적금
2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2일 금융...
2023-02-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수협·우리銀·카뱅 주목
2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
2023-02-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02%…대구銀 ‘DGB주거래우대예금’
2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02%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2일 금융...
2023-02-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대구銀 ‘DGB함께예금’
2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2일 금융...
2023-02-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게임즈, 기대작 '아키에이지 워' 사전예약 150만 돌파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엑스엘게임즈(각자 대표 송재경, 최관호)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사전 예약자 수 150만 명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아키에이지 워’는 PC MMORPG 원작 ‘아...
2023-02-1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홍은택, 연매출 7조 시대 열었다…"한국어 AI 서비스 연내 공개"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지난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연매출 7조원대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카카오는 올해 조직문화와 경영 등 내실을 다지고, 이용자들에 유용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질적 성장...
2023-02-1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 시행으로 가맹점 부담 가중 우려”
최근 감독당국이 간편결제를 제공하는 전자금융업자에 대해 적용되는 수수료 구분관리 및 공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선불충전방식을 이용한 간편결제가 증가할 전망이지만 수수료가 가맹점으로 전가될 가능성도 제...
2023-02-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LH, 2023년 업무계획 수립…“올해 공사 발주 등 23.4조원 투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민 중심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편 정책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LH는 정부 주택공급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 고품질 도시‧주택건설 등 7대 과제를 골자로 하는 업무계...
2023-02-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카카오-SM, ‘이수만’과 경영권 분쟁 속 주가 또 뛰었다 [마감 시황]
카카오(대표 홍은택) 주가가 상승세다. 전날 4% 이상 상승한 데 이어 오늘도 빨간불을 켠 채 장을 마쳤다. 지난해를 마지막으로 창업자인 이수만 제작자와 결별을 선언한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수·탁영준) 지분을...
2023-02-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 “CET1 12% 초과분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금융사 2022 실적]
신한금융지주가 보통주자본(CET1)비율 12%를 초과하는 자본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으로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현금배당 규모는 전년보다 줄이지 않고, 분기별로 균등하게 배당하겠다는 방침이다.이태경...
2023-02-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리딩뱅크 수성’ 신한은행, 순익 3조 돌파…견조한 자산 성장 증명 [금융사 2022 실적]
신한은행이 리딩뱅크 입지를 굳혔다. 부진한 비이자이익, 충당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적정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로 순이익을 키웠다.8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지난해 당기순...
2023-02-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2년 연속 영업익 ‘1조’…올해도 글로벌서 성과 낸다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2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최대 흥행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높은 매출과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출시 효과다. 올해는 다양한 신작 출시와 함께 중장기 성...
2023-0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조만간 주주환원책 내놓는다 [금융사 2022 실적]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카카오뱅크가 상장 후 처음으로 배당 가능 이익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카카오뱅크는 8일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 콜을 통해 주주환원에 대한 내용을 조만간 공...
2023-02-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형보다 낫네”…카카오뱅크, 영업익 3532억 ‘역대 최대’ [금융사 2022 실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이는 2042만 고객을 기반으로 뱅킹·플랫폼 비즈니스의 고른 성장이 주효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를 발판으로 올해부터 성장을 본격화...
2023-02-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2023년 대학생이 가장 많이 구독한 멤버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전 세계 감염병 대유행)을 경험하면서 사회·경제적 최신 경향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구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팬데믹으로 온라인 구독 경제 부상과 더...
2023-02-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초반 성적 기대 이상…하반기 일본 론칭 성과 기대" [컨콜]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열린 2022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에버소울은 신규 IP임에도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 서정적인 BGM, 게임 운영 측면 등에서 진입 허들을 많이 낮췄다"라...
2023-0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게임즈, 2년 연속 매출 최대치…4분기는 ‘어닝쇼크’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최대 흥행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높은 매출과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출시 효과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3...
2023-0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