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아버지’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만든 성장세… ‘ACE’는 달랐다
최근 금융 투자 업계엔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가 나왔다. 지난달 30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순 자산총액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이다.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을 ...
2023-07-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여전히 불티나는 단기납 종신보험…생보사 단종 전 막판 스퍼트
생보사들이 단기납 종신보험 단종 전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다. 사실상 절판마케팅에 들어갔지만 고객 사이 혜택이 좋다고 알려져 고객들도 가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후문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본...
2023-07-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지방은행 전환’ 허용에도 저축은행 ‘시큰둥’…금산분리 규제 걸림돌 [은행 문턱 낮아진다]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을 지방은행으로 전환하는 것을 적극 허용하면서 은행업권의 경쟁을 촉진시키겠다고 밝혔지만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저축은행보다 규제가 강화되고 은행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 구축 등...
2023-07-1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시스템, 기간통신사업자 등록 완료
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이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5일 신청 이후 한달 여 만에 심사를 통과했다. 기간통신사업자 자격을 취득한 한화시스템은 B2G(기업과 ...
2023-07-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보험사, 유튜브 등 콘텐츠·안정 수익률 유지 등 상품 강화로 DC/IRP 고객 잡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본격 시행]
7월 12일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보험사들은 유튜브 등 콘텐츠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비대면과 대면 서비스를 모두 강화...
2023-07-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 김동관 든든한 투자 지원군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이 올해 상반기 주목받는 행보를 걷는 김동관 한화 부회장의 든든한 투자 지원군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방산 제조 능력 투자를 발표한 데 이어 ‘뉴스페이스’ 공략 선봉으로 자리매김했다...
2023-07-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작년 보험업계 해외 순익 전년비 34.9%↑…아시아 중심 성장
작년 보험업계 해외 순이익이 아시아‧유럽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10일 금융감독원은 작년 보험업계 해외 순익은 1억2300만 달러(1582억원)으로 전년 9080만 달러 대비 34.9% 증가했다고 밝혔다. 손익...
2023-07-1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증권가 "7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매파적 동결' 예상"
국내 증권가는 오는 7월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기준금리가 유지될 경우 연속 4회 동결이 된다. 다만 최종 금리로 연 3.75%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2023-07-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생명, AI 등 디지털 기술 결합한 신규 콜센터 시스템 도입
삼성생명(대표 전영묵)이 AI 등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신규 콜센터 시스템을 도입한다.삼성생명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신규 콜센터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상담 체계 개편은 콜센터...
2023-07-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중소기업 특화 IB 하우스 색깔낸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중소기업 특화 IB(투자은행) 하우스 입지를 강화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지난 3월 말 취임해 최근(7월 6일) 취임 100일을 맞이한 서정학 대표는 그동안 IB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2023-07-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네카토 두손두발·지지부진에 맥 못추는 ‘메기’ 디지털보험사 [보험 혁신 제자리걸음 ①]
금융위원회가 금융 혁신 방안으로 뽑은 카드는 ‘신규 플레이어’ 진입이었다. 은행에서는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이 진입해 실제로 ‘메기’ 역할을 했다. 반면 보험은 2013년 최초 디지털 보험사 교보...
2023-07-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상생 금융 현장방문 이번에는 한화생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상생 금융 현장 방문 행선지로 한화생명을 선택했다. 사실상 이복현 금감원장 방문이 상생 방안 마련 주문인 만큼 한화생명을 시작으로 보험업계에서도 상생 보따리 준비로 분주할 것으로 보인...
2023-07-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생명, 보험계약대출 금리 인하…상생금융 앞장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업계 최저 금리로 보험계약대출(보험약관대출)을 공급하는 등 상생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이달부터 보험가입자의 보험계약대출 금리 최고...
2023-07-07 금요일 | 김형일 기자
한화시스템, 제주도와 ‘제주 민간 우주산업 육성 MOU’ 체결
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은 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 민간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한화시스템과 제주도는 ▲J-우주 거버넌스 구축 및 제주 우주산업 생...
2023-07-0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오션 권혁웅, 특수선 매출 1兆 회복·차세대 호위함 수주 등 8년 만에 대규모 투자
권혁웅 한화오션 부회장(사진)이 2015년 이후 10년 만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해당 투자를 통해 지난달 30일 입찰한 울산급 호위함(FFX Batch-III) 5·6번함 수주와 함께 3년 만에 특수선 매출 1조 원대 회복을 ...
2023-07-0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이용자와 소통, 선택 아닌 필수”…게임업계 ‘디렉터’ 역할 부각
게임업계에 ‘디렉터’ 시대가 왔다. 이용자와 소통이 게임 흥행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자 게임사들이 앞다퉈 디렉터를 전면에 내세우고 접촉을 늘려가는 모습이다. 성공적인 게임 서비스를 위해 발 벗고 소...
2023-07-06 목요일 | 이주은 기자
금감원, IPO 증권신고서 제출 1주일 내 집중심사 원칙 운영…"일정 변경 최소화"
금융감독원이 IPO(기업공개) 증권신고서 심사 관련 제출 1주일 내 집중심사 원칙 운용 방침을 밝혔다.다만 집중심사에도 불구하고 중용한 투자자 보호 이슈가 해결되지 않는 발행건은 투자위험이 충분히 기재될 때까...
2023-07-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상장보험사, 2분기 순익 전분기비 29% 감소 전망…투자부문 기저효과
올해 2분기 상장보험사 6곳(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삼성생명‧한화생명‧동양생명)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29% 감소할 전망이다. 6일 KB증권은 이같이 밝히며 상장보험사 6곳의 합산 순익을 1조8046억...
2023-07-0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한화투자증권 “타사 채권 입고‧유지하면 최대 50만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한두희)이 타사 채권을 입고‧유지하면 최대 50만원을 주는 이벤트(Event‧행사)를 연다.한화투자증권은 5일, ‘혜택 업(UP)! 채권 투자’ 이벤트를 다음 달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이...
2023-07-0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한화 등 7개 금융그룹, 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
금융위원회는 5일 제13차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한화·교보·미래에셋·현대차·DB·다우키움(자산합계 순서) 등 7개 금융그룹을 2023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금융위는 금융복합기업집단법 시...
2023-07-0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CJ프레시웨이, '일주일 버거 1.5만개 판매' 파이브가이즈에 농산물 공급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국내 매장에 농산물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파이브가이즈’의 국내 운영을 맡은 한화갤러리아 자회사인 ‘에프지코리아’와 계약을...
2023-07-05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공태식 리치앤코 부사장 AIA생명 자회사GA 대표로
리치앤코 영업 전반을 이끌던 공태식 리치앤코 부사장이 AIA생명 자회사GA 대표로 이동한다. 공 부사장 퇴사에 따른 리치앤코 영업채널 재정비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IA생명이 제판분리하는...
2023-07-0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 어린이 체험전시 개최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은 5일부터 어린이 체험전시 '이건 내 똥이 아니야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똥은 무엇일까?’를 시작으로 ▲똥과 뒷간 ▲귀중한 똥 ▲꿈틀대는 똥 ▲자라나는 똥 ▲건강한 똥 총...
2023-07-04 화요일 | 편집국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