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기루된 액면분할 효과…"6월 반등에 주목"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선 아래로 무너졌다. 삼성전자는 50대 1 액면분할 후 거래를 재개한 지난 4일 이후 2거래일을 제외하고 연일 하락 마감했다. 지난 11일 이후로는 3거래일 연속 약세다. ’국민주‘로 돌아오는 ...
2018-05-1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최우선 과제는 조직안정…금융위와 소통"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무엇보다 조직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둘 것"이라며 "전 임직원이 흔들림없이 금융감독기관으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했다.윤석헌 금감원장은 15인 취임 후 처음 가진 간부회의...
2018-05-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화재, 보험계약대출 서비스 지원 챗봇 '흥미봇' 공개
흥국화재가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챗봇(Chatbot, 채팅로봇 프로그램)으로 고객을 응대하는 ‘흥미봇’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보험계약 대출, 보험관련 질의응답, 지점/플라자 위치 안...
2018-05-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번 주 코스피 2500선 넘어서나
이번 주 코스피가 2500선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최근 국내 주식시장 최대 관심사인 바이오주와 남북 경제협력 테마주에 대해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적 시즌은 막바지를 향해 가면서 전반적...
2018-05-1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정의선 부회장의 일침 응답한 엘리엇…“모비스 주총서 합병 반대의사 표할 것”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미국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에 대해 일침을 가한 가운데 엘리엇이 반격에 나섰다. 11일 엘리엇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에 반대표를 행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엘리엇은 “모...
2018-05-1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중국A주 MSCI 편입…유망종목은?
중국 A주의 모건스탠리캐피날인터내셔널(MSCI) 신흥국지수 편입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유망 종목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MSCI 편입을 계기로 중국 A주 중에서도 연초 급락한 대형 소...
2018-05-11 금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해상, 5억 달러 규모 글로벌 영구채 발행 검토… 자본확충 속도내나
2021년 IFRS17을 앞두고 보험사들의 자본확충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해상이 국내 손해보험사 중 최초로 글로벌 영구채권 발행 검토에 나섰다. IB업계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하반기 중...
2018-05-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우선주 잇따라 상한가 ‘이상급등’ 주의보
최근 일부 소형 우선주들이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장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K증권은 최근의 우선주 급등이 비정상적으로, 혹은 뚜렷한 이유도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진단했다. ...
2018-05-10 목요일 | 김수정 기자
금융위 부위원장 "신흥국 투자 패시브펀드, 위기 확산경로 작용 위험"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신흥국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등 패시브펀드가 펀더멘털이 견고한 다른 신흥국의 자금유출을 초래하는 위기의 확산경로로 작용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10일 금융위에 따르면...
2018-05-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443.98p(-5.83p, -0.24%)로 마감
9일 기준 코스피(2,443.98p, -5.83p, -0.24%)는 뉴욕 증시의 보합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우위, 기관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2,250억원...
2018-05-09 수요일 | 파봇
흥국생명, 변액보험 '국내투자주식형' 수익률 1위 쾌거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의 변액보험 국내투자 주식형 수익률이 전체 생명보험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국내 22개 생보사가 판매하고 있는 국내 주...
2018-05-0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10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하락세 출발
9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피(2,442.02p, -7.79p, -0.32%)는 뉴욕 증시의 보합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중이며, 기관은 매수중이다.외국인은...
2018-05-09 수요일 | 파봇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 한 달 가입자 수 5만 명… 50대 이상이 78.2%
경증 만성질환이나 치료 이력이 있는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는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이 지난 4월 출시된 이후 1개월 간 약 5만 건의 판매고를 올리며 흥행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8일 ‘유병력자 실손의...
2018-05-0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코스피 우선주-보통주 주가괴리율 작년보다 커졌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보통주와 우선주 간 주가 격차가 작년보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에 보통주와 우선주를 모두 상장한 78개사의 주가를 지난 2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이들 상장...
2018-05-08 화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중공업, 1분기 고정비·원화 강세…영업손실 1238억원
현대중공업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425억원, 영업손실 1238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 3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는 전분기(매출 3조4887억원, 영업손실 3422억원)대비 매출은 12.8% 감소한 반면 영...
2018-05-03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흥국생명, 보험 플랫폼 '보맵'과 함께 디지털 보험서비스 오픈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이 지난달 30일 인슈어테크 서비스 플랫폼인 보맵(bomapp, 레드벨벳벤처스)과 함께 디지털 보험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작년 12월 보맵과 체결한 보험 서비스 선진...
2018-05-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차석용 매직’…LG생활건강, 해외서도 아모레 넘본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사상 최대 실적으로 국내 화장품업계 1위를 탈환한 데 이어 해외 영토 확장에도 본격 나선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뿐 만 아니라 미국·중동·유럽으로 발을 넓히며 경쟁사인 아모레퍼...
2018-04-3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연 6% 목표 흥국 미국우선주펀드 ‘마이너스’
연 6% 수익률을 목표로 출발한 국내 첫 미국 배당우선주 펀드가 미국 금리인상 이슈에 발목을 잡혀 2년 내리 마이너스 수익률 늪에 빠졌다. 주식이지만 채권 성격이 짙은 미국 배당우선주가 현지 금리인상 이슈로 약...
2018-04-30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한화생명, 게임단 인수…보험사 스포츠 마케팅 쏠쏠
스포츠 구단 운영과 후원을 통해 홍보와 이미지 개선을 꾀하는 보험사들의 ‘스포츠 마케팅’이 연일 고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스포츠 마케팅은 보험사 입장에서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2018-04-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외국인, 5년만에 최대 순매도…“정상회담∙실적시즌 이후 돌아온다”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약 5년 만에 최대 물량을 팔아 치운 가운데 남북 정상회담과 1분기 실적시즌 등 이벤트가 끝나면 외국인 투자자금이 다시 유입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26일 신중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
2018-04-26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내년 영업이익 급증 기대…투자의견 ‘매수’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내년 3공장 가동이 개시되면 영업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1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5일 진흥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2018-04-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포스코, 1분기 영업익 1조4877억원…철강·비철강 부문 고른 실적
포스코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 늘어난 1조4877억원으로 나타났다. 연결기준 매출 15조8623억원, 영업이익 1조4877억원, 순이익 1조835억원을 기록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2018-04-24 화요일 | 유명환 기자
남북정상회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되나…수혜주 기대감 증폭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내 증시가 해외 주요국 증시보다 낮게 평가되는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전날 북한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중지...
2018-04-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