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모셔널’, 올해 말 자율주행 ‘로봇택시’ 상용화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AI 머신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고도화 전략을 공개했다. 모셔널은 지...
2026-01-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제네시스, ‘G70’ 연식변경 및 ‘그래파이트 에디션’ 출시
제네시스가 브랜드 대표 럭셔리 스포츠 세단 G70∙G70 슈팅 브레이크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와 신규 에디션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12일 출시했다. 2026 G70와 G70 슈팅 브레...
2026-01-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농협상호금융, 변화와 혁신 소통간담회 개최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와 혁신’, ‘소통과 단합’을 키워드로, ‘Open Year, Open Mind 2026’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2026-01-12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카카오게임즈,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으로 게임문화 학산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성과와 실제 사례 등을 공유하는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우수사례발표회...
2026-01-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양증권, 2026년 ‘넥스트 챕터’ 선언…“중대형 증권사로 성장해나갈 것”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경쟁력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춘 중대형 증권사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은 지난 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 LIVE 타운홀 미팅 '2026 : The Next Cha...
2026-01-1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 작년 주식결제대금 총액 601조4000억 원…전년 대비 24.4% 증가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 총액이 601조 4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24.4% 증가한 수치다.예탁원은 12일 2025년 주식결제대금 총액은 601조 4000억원 전년 483조 40...
2026-01-1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암반 굴착 현장서 안전관리 진두지휘
DL이앤씨가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에 동참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캠페인...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인원, 김천석 신임 COO 영입…운영체계 고도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이성현)이 전 의식주컴퍼니 부사장 출신 김천석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문성 높은 경영진 영입을 통해 거래소 전반의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2026-0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람코, 경영진 CES 파견…미래 기술로 부동산 투자전략 고도화
코람코는 윤장호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와 김철규 코람코자산신탁 리츠투자 부문장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기술 전시회인 CES 현장에 파견해 차세대 가전과 스마트 기술, 산업 트렌드를 직...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국민연금·기초연금, 2026년부터 2.1% 인상…고령층 생활에 숨통 트일까
정부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급여액을 2026년 1월부터 2.1% 인상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조치로 약 752만 명에 이르는 연금 수급자들의 소득이 소폭 늘어나면서, 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도 다소 완화될 것으로...
2026-01-12 월요일 | 마혜경 기자
강남구 ‘신현대11차' 61평, 2개월 만에 13억 상승한 12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11차(1982년 준공)’ 61평형(183.41㎡) 12층 매물이 2개월 만에 128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0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
2026-01-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자동차세 1월 연납하면 5% 세액공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자동차세를 일시 납부하면 연세액...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토지거래허가제 혼선 해결사 마포구, '공인중개사 교육' 실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부동산중개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구민이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 대상 ‘부동산 정책 소통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토지거래허...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JP모건 헬스케어 향하는 K바이오…올해 관전 포인트는?
글로벌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개최가 임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을 비롯해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과 에이비엘바이오 등 국내 기업들도 대거 참석한다...
2026-01-1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DQN한투, WM '판매형' 선두-미래, 추구미 '관리형' 깃발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 국내 증권업계의 WM(자산관리) 관련 수수료 수익이 전년 대비 2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상품 판매 중심의 '판매형' 수익 1위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글로벌 금융사들은 지속가...
2026-0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올 130조 영업익’ 전망…삼성전자 주목할 3인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복심으로 꼽히는 박학규·최윤호·안중현 사장이 사업지원실에 전면 배치됐다. 전략·재무·M&A 전문가들이다. 흩어졌던 그룹 컨트롤타워 기능을 일부 복원하며 ‘진격의 삼성전자’를 예상케 ...
2026-01-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미래에셋증권 IB사령탑 강성범…양날개는 성주완·김정수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①]
2026년 대형 증권사들이 IB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대거 이뤄진 가운데, 올해는 기업금융 성장 페달을 밟는다. 자기자본 톱10 종투사의 재편된 IB 조직 및 인력 구성 특징과 전략...
2026-0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자산 격변기…업비트, ‘승부처'는 네이버 결합 시너지 [가상자산 거래소 지각변동 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가 격변기를 맞고 있다. 주요 거래소들은 규제 환경 변화와 경쟁 구도 재편 속에서 사업 전략과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5대 원화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
2026-01-1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인사 키워드 ‘생산적금융·조직안정' [2026 금융지주 인사 풍향계]
올해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인사 방향은 지주는 변화, 계열사는 안정으로 나뉘었다. 그간 안정적인 실적을 내왔던 KB금융 계열사들의 실적을 고려해 변화를 최소화하는 대신 경험이 풍부한 은행 부행장을 계열사...
2026-01-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질적 성장' 외친 진옥동號 신한금융, 2기 인사 ‘내실'에 방점 [2026 금융지주 인사 풍향계]
오는 3월 주주총회 이후 공식적으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2기 인사 키워드는 '내실 강화'다. 지난해 12월 초 신한금융그룹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된 후 자회사 CEO 선임 기준으로 언...
2026-01-1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하나금융 시너지·수익성 제고 [미리보는 2026 보험사]
2025년 보험업계는 장기보험 손해율 증가에 따른 예실차,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방했지만 2026년에는 손해율 가정 변경으로 인한 순익 감소, 자동차 보험 적자 폭 확대 등으로 어려운 시기가...
2026-0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기채 확대·금리 리스크 축소 [보험사 ALM 전략 ⑧]
보험업계가 금리 변동성과 자본 규제 강화라는 ‘이중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와 듀레이션 갭 관리 강화 등 새 제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사는 장기자...
2026-01-1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