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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그룹 KR산업, '엘리프 창원' 1순위 청약 돌입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16 11:52

엘리프 창원 조감도./사진제공=KR산업

엘리프 창원 조감도./사진제공=KR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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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계룡그룹 KR산업이 공급하는 ‘엘리프 창원’이 오는 2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 76·84㎡, 총 349가구 규모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청약 일정은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가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9일이다. 정당계약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통장 가입 6개월 이상이면 가능하다.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창원·부산·울산 거주자는 세대주 여부와 무관하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허용된다.

이 단지는 공공택지에 공급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부담을 낮췄다. 재당첨 제한은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다.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 모두 접근이 가능하다.

◇ 상품 설계 특징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6㎡A 174가구, 84㎡A 136가구, 84㎡B 39가구다. 중형 위주 구성으로 실수요 대응력을 높였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했다. 일부를 제외하고 4베이 판상형 구조를 도입했다. 채광과 통풍을 강화한 설계다.

특히 ‘집광 채광 루버’를 적용했다. 신재생에너지 기반 시스템이다. 실내 채광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한다.

평면 구성도 실용성을 강조했다. 76㎡A는 알파룸과 다용도실, 드레스룸을 배치했다. 84㎡A는 개방형 거실·주방 구조에 팬트리와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84㎡B는 타워형 구조로 공간 선택 폭을 넓혔다.

◇ 커뮤니티 및 주거 환경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GX룸이 들어선다. 작은도서관과 독서실도 마련된다.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생활 편의시설도 계획됐다. 태복산과 등명산이 인접해 녹지 환경도 우수하다. 택지지구 내 어린이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일원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8년 6월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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