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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김종우 머릿속엔 온통 ‘유리기판’ 뿐 [AI 특수 숨은 알짜들 ②]
SKC(대표 김종우)가 3년 연속 영업손실이라는 혹독한 재무 위기 속에서 힘겹게 마련한 자금을 유리(글라스)기판 사업에 쏟아붓고 있다.과거 SK하이닉스가 적자 터널 속에서 과감한 기술 투자로 고대역폭메모리(HBM)라...
2026-03-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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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올해 동박 BEP 도전, 유리기판 투트랙 가동"
SKC는 2025년 매출 1조8,400억원, 영업손실 3,0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9% 늘었지만, 적자 규모가 10.6% 확대됐다. 당기순손실도 2024년 4,551억원에서 2025년 7,194억원으로 ...
2026-02-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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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SKC 살리겠다고 온 김종우
글로벌 소재 전문기업 SKC는 사면초가에 빠져 있다. 신용등급 강등과 수천억 원대 적자로 회사는 위기를 맞고 있다. 절체절명의 순간 투입된 구원투수가 있다. 재무·전략 전문가 김종우 사장이다. 그는 주력 자회사...
2026-0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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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게임체인저’ 유리기판 대전…SKC vs 삼성전기 [대결! 일대다 (下)]
SKC와 삼성전기 등 국내 기업들이 반도체 패키징 분야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는 유리(글라스)기판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성능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들 수요와 맞물린...
2025-1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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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Narrows Losses but Eyes Turn to Glass Substrate Breakthrough Amid Long Slump
SKC has continued losses for 12 consecutive quarters. Despite persistent poor performance, expectations are growing for business normalization and full-scale new business launch next year.On the 5th, ...
2025-11-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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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유리기판 고객사에 샘플 출하, 매우 긍정적"
SKC가 12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계속된 실적 부진에도 내년 사업 정상화와 신사업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5일 SKC는 올해 3분기 매출 5060억원, 영업손실 528억원, 당기순손실 990억원...
2025-11-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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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반도체+유리기판'으로 반전 승부수
11분기 연속 적자에 빠진 SKC가 반도체 테스트 사업과 유리기판 신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아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6월말 상반기 정기평가에서 SKC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
2025-08-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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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s 11th Consecutive Quarterly Loss Signals Tough Road Ahead Even in 2025
SKC (CEO Park Won-chul) reported second-quarter sales of KRW 467.3 billion and an operating loss of KRW 70.2 billion on July 30. While sales improved 3.1% year-on-year, operating losses widened by 13....
2025-07-3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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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기 연속 적자' SKC, 올해 적자 탈출 어렵다
SKC가 올해 2분기 매출 4673억원, 영업손실 70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13.8% 확대되며 11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2분기 손실액은 추정치...
2025-07-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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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SKC, 공모채 수요예측 흥행…그룹 사업 재편 주효
‘부정적’ 등급 전망 꼬리표를 달고 공모 회사채 시장을 노크한 SKC가 흥행에 성공했다. 앞서 SK에코플랜트 역시 공모 조달에 성공하는 등 시장 우려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SK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대해 투자...
2024-10-23 수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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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차입만기 확대’ SKC, 유동성 확보 불구 적자 확대에 신용도 불안
SKC가 사업구조 개편 등을 통해 재무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인 만큼 회사채 발행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간 SK그룹이 그룹 사업개편에서 난항을 겪었던 만큼 투자자 신뢰 회...
2024-10-21 월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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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동박마저 적자 전환..."말레이 신공장 가동하면 중국과 가격경쟁 충분"
SKC(대표 박원철)는 2023년 3분기 매출 5506억원, 영업손실 44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작년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적자인데 이번이 손실 규모가 가장 크다. 동박사업(SK넥실리스)이 전기차 수요 부진에...
2023-10-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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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체인지' SKC, 반도체 패키징 투자 박차
SKC가 화학 사업을 정리하며 확보한 자금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은 반도체 소재 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SKC는 미국 반도체 패키징 스타트업인 칩플렛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참여해 지분 약 12%를 확보할 예정이라...
2023-09-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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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MSCI ESG 평가 ‘A’ 등급 획득
SKC(대표 박원철)는 MSCI의 올해 ESG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전년 ‘BB’ 등급에서 ‘BBB’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한 이어, 올해 또 등급 상승을 달성했다. MSCI의 ESG 평가는 글로벌...
2023-08-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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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C, 구성원들의 자발적 ESG 참여 돕는 'ESG 포털' 오픈
SKC&C(대표 윤풍영)가 구성원들이 경영 및 사업 수행과정에서 언제든 ESG 자료를 참고할 수 있도록 ‘ESG 종합 지식 포털’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ESG 포털’은 ESG 경영 개념부터 시작해 ▲넷제로 RE100 등 E...
2023-06-1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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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SKC, 차세대 리튬메탈 음극재 공동 개발한다
포스코그룹이 SKC와 차세대 배터리 소재인 리튬메탈 음극재를 함께 개발하기로 합의했다.양사는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 차세대 배터리 소재 사업의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2023-05-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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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마이 그린 플레이스’로 캠퍼스 봄 축제 찾아간다
SKC(대표 박원철)의 친환경 플라스틱 플랫폼 ‘마이 그린 플레이스(My Green Place)’가 5월 축제철을 맞은 대학 캠퍼스를 찾아간다. SKC는 9일~11일 열리는 서울대학교 축제를 시작으로 전북대학교(10~12일), 인하대...
2023-05-0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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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1분기 적자 지속 전망...하반기 동박 수익성 개선 기대
SKC(대표이사 박원철)가 올해 1분기에도 적자를 이어질 전망이다. 화학 사업 부진에 낮아진 동박 수익성이 발목을 잡고 있다.NH투자증권은 12일 SKC에 대한 기업분석 보고서를 내고 회사가 지난 1분기 영업손실 196억...
2023-04-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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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주총 개최...박원철 "이차전지소재 사업 확장"
박원철 SKC 사장이 "이차전지소재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SKC(대표이사 박원철)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 6층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박원철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필름 사업 매각으...
2023-03-2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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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SKC(대표이사 박원철)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SKC 최갑룡 ESG추진부문장,...
2023-03-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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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작년 매출 3조1389억 원...전년 대비 39% 증가 [2022 실적]
SKC(대표이사 박원철)가 지난해 전년 대비 38.6% 늘어난 3조138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규모의 성장을 이어 나갔다. 대내외 경영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이차전지 소재, 반도체 소재 등 미래 성장 사업은 2021년에...
2023-0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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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솔믹스, SK엔펄스로 사명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
SKC(대표이사 박원철)의 반도체 소재 사업 투자사 SKC솔믹스는 ‘SK엔펄스(SK enpulse)’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반도체 ESG솔루션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올해부터 공식 변경된 SKC솔...
2023-01-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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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산업소재사업부 ‘SK마이크로웍스·SK마이크로웍스솔루션즈’로 사명 변경
SKC산업소재사업부가 분할돼 신설된 SKC미래소재(대표이사 이용선)와 자회사인 SKC하이테크앤마케팅이 ‘SK마이크로웍스(microworks)’와 ‘SK마이크로웍스솔루션즈(microworks solutions)’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
2023-0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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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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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