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방문 젠슨 황 “AI 시대 현대차의 시간, 모빌리티‧로봇 함께 할 것”
“AI의 다음 물결은 모빌리티와 피지컬 AI다. AI가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 사람들을 위해 가치 있는 일, 생산적인 일을 수행하는 미래인 것이다. 지금이 바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시간이다. (현대차그룹...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원전 기대’ 현대 vs ‘주택 둔화’ 대우건설…엇갈린 1분기 실적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양사의 실적 흐름은 뚜렷하게 엇갈렸다. 현대건설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둔화된 반면, 대우건설은 매출 감소 속에서도 이익이 ...
2026-04-2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투자손익 흑자 전환에 당기순익 성장… CSM 확대 속 수익구조 재편 [금융사 2025 실적]
흥국화재가 투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을 크게 늘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보험손익은 비용 증가와 손해율 부담으로 감소했지만, 장기보험 중심의 CSM 확대와 자본 확충을 병행하며 수익성과 건전성 방...
2026-03-3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흥국화재 김대현 대표 체제로…사외이사 안광원·홍석철 선임 [2026 금융사 주총]
흥국화재 주주총회에서 김대현 대표 선임이 확정되면서 올해부터 김대현 대표가 흥국화재를 이끌게 됐다. 안광원 사외이사, 홍석철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통과되며 이사회도 재편됐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
2026-03-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영등포구, 철도·노동·물가·주차 ‘4대 현안’ 전방위 대응…주민 생활 밀착 행정 강화
영등포구가 고속철도 노선 재검토 요구부터 이동노동자 복지 강화, 물가안정 정책, 주차난 해소까지 4대 민생 현안에 동시 대응하며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등포구, 수색~광명 고속철도...
2026-03-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해외 매출 확대’ 현대모비스, 글로벌 고객사 초청해 기술 시연
해외 수주 확대를 노리는 현대모비스가 북미, 유럽 등 글로벌 고객사를 초청해 기술 시연회를 진행했다. 회사는 연구개발 확대와 품질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현대모비스는 3일...
2026-03-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강대현 대표, 직접 ‘메이플’ 손본다…넥슨 IP 성장 시험대
넥슨이 또 한 번 ‘메이플스토리’ 앞에서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방치형 모바일 신작 ‘메이플 키우기’의 확률 오류 논란으로 업계 첫 전액 환불을 결정한 데 이어,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가 메이플본부장을...
2026-02-0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배타적 사용권 발 장기보험 드라이브…‘정통 손보’ 경쟁력 재구축 [2026 보험사 리부트]
김대현 대표의 손해보험 업계 복귀와 함께 흥국화재가 장기보험 영업을 축으로 한 ‘정통 손보’ 경쟁력 재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타적사용권을 확보한 혁신 보장성 상품을 앞세워 CSM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2026-01-2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프로필]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 흥국생명 건강보험 확대 이끈 30년 손보 전문가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이사 내정자는 KB손해보험 전신인 LG화재에 입사해 30년간 손해보험업계에 경영전략과 영업, 관리 부문을 두루 경험했다. 손해보험에서 쌓은 장기 경력에 더해 올해 흥국생명 대표이사로 생명보...
2025-12-18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 건강보험 과열 경쟁 속 매출 확대·리스크 관리 과제 [태광그룹 자회사 CEO 인사]
태광그룹이 흥국화재 대표이사에 김대현 현 흥국생명 대표를 내정했다. 흥국생명에서 치매·중대질병 중심의 건강보험 상품 성과를 냈던 김대현 내정자가 30년간 몸담아온 손해보험에서도 장기보험 경쟁력을 강화할 ...
2025-12-18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고성능 전기차 새시대’ 현대차, ‘아이오닉 6 N’ 판매개시
현대자동차가 1일 고성능 세단 EV 아이오닉 6 N(IONIQ 6 N, 아이오닉 식스 엔)의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아이오닉 6 N은 모터스포츠와 움직이는 연구소라는 뜻의 ‘롤링랩’에서 얻은 차량 데이터, 현...
2025-10-0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생산적 금융 시대 현명한 '코·주·부' 투자전략 모색…한금투자포럼 성료(종합)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올해로 열번 째를 맞이한 한국금융투자포럼이 불확실성과 기회가 교차하는 시기에 투자자들이 ‘이기는 투자’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왔다.한국금융신문이 23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
2025-09-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QN삼성카드, 신한카드와 순익 격차 확대… 현대카드 맹추격 [2025년 상반기 카드사 리그테이블-수익성]
국내 카드업계가 수수료율 인하와 연체율 상승 여파로 올해 상반기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둔화한 가운데, 삼성카드는 3분기 연속 업계 최고 순익을 기록하며 2위 신한카드와의 격차를 확대했다. 현대카드는 업계에서 ...
2025-08-25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 전이암 생활비 등 틈새 담보 차별화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⑥]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7-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공사기간 절반으로…모듈러 공법에 속도 내는 현대·현대ENG·DL·GS건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모듈러' 방식 시공을 확대하고 있다. 공장에서 제작한 건축 모듈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시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모듈러 공법은 공장에서 주거 공간이나 각 건축물 부품 등을...
2025-05-22 목요일 | 한상현 기자
흥국생명 대표이사에 김대현 전 KB손보 부사장…자본관리 방점 [태광그룹 자회사 CEO 인사]
흥국생명 대표이사에 김대현 전 KB손해보험 부사장이 내정됐다. 김대현 전 KB손보 부사장이 경영관리, 경영전략 등을 주로 맡아온 만큼 자본관리 측면을 고려한 인사로 분석된다. 생보사지만 흥국생명이 일찍부터 건...
2025-03-0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태광그룹 계열사 대표 인사…태광산업 유태호·흥국생명 김대현 대표 내정
태광그룹은 4일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 대표에 유태호 티시스 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또 금융 계열사인 흥국생명 대표에는 김대현 전 KB손해보험 경영관리부문장(부사장)을, 흥국생명의 판매자회사인...
2025-03-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미국서 15만대 팔았는데 중국선 고작 5000대...현대차·기아 전기차 명암
현대자동차·기아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으나, 중국에서는 부진을 겪고 있다. 전용 전기차 라인업 구축에서 시장 맞춤형 '멀티 전동화'로 전략을 일부 수정을 마음먹은 배경이 됐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
2025-02-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용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평택시의회·평택미군부대 현장 방문
용산구의회는 의원 연구단체 ‘용산구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연구회(대표의원 김형원)’가 지난 13일 평택시의회 및 주한미군부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용산구 관광사업 ...
2024-11-1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넥슨 김정욱‧강대현 공동대표 “IP 가치 확장으로 넥슨 다운 게임 생태계 구축”
김정욱, 강대현 넥슨 공동대표가 올해 취임 후 첫 언론과의 만남에서 기업 가치 확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커뮤니티 전문가 김정욱 대표와 개발자 출신의 강대현 대표는 각자의 기업 경영 가치관을 소개하고...
2024-10-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생보업계 최대 현안 단기납 종신 비과세 대상 해석에 생보업계 '안도' 外
생명보험업계 최대 현안이었던 단기납 종신보험 비과세 대상 여부에 기획재정부가 비과세 대상이라고 해석하면서 생보업계가 한숨 돌리게 됐다. 다만 상품별로 향후 과세 가능성 여지를 남겨둬 생보업계가 긴장하고 ...
2024-07-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자회사 가치 기대’ 현대차…가치 미반영 기업엔 ‘따가운 시선’
현대차가 인도법인의 현지 기업공개(IPO)를 발표하면서 주가도 급등했다. 자회사 가치는 물론 현지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반면, 국내 주요 기업들 중 자회사 지분가치가 시총에 반영되지 않는 기업도...
2024-06-18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