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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 흥국생명 건강보험 확대 이끈 30년 손보 전문가

강은영 기자

eyk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8 22:00

KB손보 전략·관리 요직 두루 역임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흥국화재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흥국화재

[한국금융신문 강은영 기자]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이사 내정자는 KB손해보험 전신인 LG화재에 입사해 30년간 손해보험업계에 경영전략과 영업, 관리 부문을 두루 경험했다. 손해보험에서 쌓은 장기 경력에 더해 올해 흥국생명 대표이사로 생명보험 경영을 맡으며 업권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넓혔으며, 지난 1년간 흥국생명 건강보험 확대를 이끌었다.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본래 LG화재 출신인 손보통이다.

김 내정자는 1990년 KB손해보험 전신인 LG화재에 입사해 30년간 손해보험업 업권에서 근무했다.

그는 2015년 KB손해보험에서 경영전략본부장과 경영관리부문장, 전략영업부문장, 경영관리부문장 등을 전략, 관리를 두루 경험했다.

올해 3월에는 흥국생명 대표이사로 취임해 흥국생명에서 손해보험 건강보험 노하우를 이식했다. 흥국생명은 치매간병보험 등 다양한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하며 매출을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그는 생명보험에서 1년간 경험을 쌓은 뒤 계열사 이동과 함께 30년 이상 몸담았던 손해보험업계로 복귀하게 된 만큼, 흥국화재 건강보험 확대가 기대된다.

다음은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이사 후보자 프로필

◇출생
▲1964년생

◇학력
▲한국외대 불어과

◇주요경력
▲1990.1 LG화재(現 KB손해보험) 입사
▲2015.6 KB손보 경영전략본부장
▲2017.1 KB손보 경영관리부문장
▲2018.1 KB손보 전략영업부문장
▲2021.1 KB손보 경영관리부문장
▲2025.3 흥국생명 대표이사

강은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eyk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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