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금융 투자포럼] 김한진 KTB 수석 위원 "코로나19 없었어도 경기 확장 어려웠을 것"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 연구위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없었어도 경기 확장은 어려웠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김 수석은 오늘(21일) 열린 '2020 한국금융 투자포럼 : 코로나 이후 글...
2020-09-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와디즈, 한진·CU편의점 택배 등과 손잡고 메이커 배송·물류 지원
와디즈가 한진, CU편의점 택배 등과 손잡고 메이커 배송과 물류를 지원한다.와디즈는 배송과 물류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메이커를 돕기 위해 제휴 프로그램 '와-딜리버리(wa-Delivery)'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와...
2020-08-2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U회복기금 불충분하지만 유의미한 진전..유로화 일방적인 추가 강세는 어려워 - DB금투
DB금융투자는 23일 "EU 회복기금은 불충분하지만 유의미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박성우 연구원은 "짠돌이(Frugal) 4개국의 입장을 돌려세울 수 있었던 이유는 보조금을 5,000억 유로에서 3,900억 유로로 삭감했기 ...
2020-07-23 목요일 | 장태민
“부동산값 안 떨어질 것” 실언한 진성준, 해명에도 여론 악화 불가피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겸 국회 교통위원인 진성준 의원이 16일 밤 MBC TV '100분 토론'에서 ‘부동산 가격은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말을 해 여론악화에 직면했다. 진성준 의원은 이튿날인...
2020-07-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18년간 포스코 입찰 담합한 CJ대한통운·한진 등에 과징금 460억원
지난 18년간 포스코의 철강제품 운송용역 입찰에서 담합해온 CJ대한통운, 한진 등 7개사가 거액의 과징금 등의 제재를 받는다.1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2001년부터 2018년까지 포스코가 실시한 3796건의 철강제품 운송...
2020-07-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진(연결), 2020/2Q 영업이익 273.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7.10 16:40](잠정) 한진(연결), 2020/2Q 영업이익 273.0억원7월 10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5,271.0억원(전년대비 +4.1% 증가),영업이익은 273.0억원(전년대비 +24.7% 증가),순이익은...
2020-07-10 금요일 | 파봇기자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대한체육회 특별공로상 수상.... 체육 발전 기여
한진그룹은 고(故) 조양호 회장이 우리나라 스포츠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 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체육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인물의 공적을 재조명하는 차원...
2020-07-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건설∙한진중공업, 인천 ‘부평 SK VIEW 해모로’ 내달 9일 1순위 청약 예고
SK건설과 한진중공업은 인천시 부평구 동수천로 67번길 12-1 일원에 분양하는 ‘부평 SK VIEW 해모로(부평 SK뷰 해모로)’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2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 부개서초교북측구역을 재개발하...
2020-05-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MSCI지수 편입 여부 따라 엇갈린 주가…셀트리온제약 ‘강세’ VS 한진칼 ‘급락’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12일(현지시간) 한국지수 종목 반기리뷰(정기변경)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지수 편입 여부에 따라 주가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수 편입에 성공한...
2020-05-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SK건설∙한진중공업, 부평 SK VIEW 해모로 5월 분양…부평구 최대 브랜드 대단지
SK건설과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은 5월 인천광역시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서 ‘부평 SK VIEW 해모로’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145-1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부평...
2020-05-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특징주] 한진중공업, 매각 추진 소식에 급등
한진중공업이 채권단의 매각 추진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다. 22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1.29% 오른 6800원에 거래 중이다.전날에는 상한가로 마감했다.한진중공업은 국...
2020-04-2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채권단, 한진중공업 매각 추진 결정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한진중공업 매각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채권금융기관으로 구성된 한진중공업 주주협의회는 이날 보유한 출자전환주식에 대하여 공동매각(M&A)을 추진하기로 결의했...
2020-04-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진, 택배·하역 중심 실적 개선세 내년까지 지속...목표가↑”- 한화투자증권
한진이 택배와 하역 중심의 실적 개선세를 내년까지 지속할 전망이다. 17일 김유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인 소비가 집중되면서 물동량이 크게 증가해 시...
2020-04-1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진(연결), 2020/1Q 영업이익 246.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4.16 17:20](잠정) 한진(연결), 2020/1Q 영업이익 246.0억원4월 16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5,283.0억원(전년대비 +11.2% 증가),영업이익은 246.0억원(전년대비 +34.4% 증가),순이익...
2020-04-16 목요일 | 파봇기자
증권가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 지속” 전망…치솟는 한진칼 주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지만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증권사들은 조 회장 측과 KCGI·반도건설·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 3자 연합의 추가 지분 ...
2020-03-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조원태 한진 회장,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 경영권 방어 성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 한진칼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면서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했다. 조 회장은 지난달부터 누나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경영 분쟁을 본격적으로 벌여왔다.한진칼은 27일 서울 중구 한진...
2020-03-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칼, 오늘(27일) 9시 주총…승기 잡은 조원태, 경영권 수성 전망
기사 전송한진칼 정기 주주총회가 오늘(27일) 열리는 가운데 지난해 그룹 총수에 오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경영권 수성할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 조 회장은 누나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지난달부터...
2020-03-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칼 주총 D-1, 조원태 회장 승기 잡아...국민연금, 사내이사 연임 찬성 결정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가 내일(27일) 열리는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승기를 잡았다. 사실상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국민연금이 조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에 대해서 찬성했기 때문이다.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
2020-03-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칼 주총 D-2, 反조원태 연합' 승리 어려워져…법원, 3자연합 가처분 신청 모두 기각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반도건설, KCGI로 구성된 3자 연합. 반 조원태 연합의 승리가 어려워졌다. 법원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 유리한 판결을 내렸기 때문...
2020-03-2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칼 주총 D-7, 조원태·조현아 대립각 지속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정기 주주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대립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조현아 전 부사장과 손잡은 ...
2020-03-2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D-9 한진칼 주총 관심 고조…조현아 3자 연합, 지분율 40% 넘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가 9일 남은 가운데 조 전 부사장 측은 3자 연합(조현아 부사장, 반도건설, KCGI)이 보유한 한진칼 지분율이 4...
2020-03-1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약 2주 남은 한진칼 주총…반도건설·카카오 등 변수 지속 등장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반도건설·카카오 등 한진 오너가를 제외한 주주들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의 한진그룹 명예회장 요구 논란, 카카오의 한진칼 지분 일부...
2020-03-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