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총에서는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박영석 서강대 교수, 임춘수 마이다스PE 대표,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동명 법무법인 처음 대표변호사 등 한진칼 이사회가 추천한 5인이다.
이들 모두 과반수 이상 찬성표를 얻어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3년 3월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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