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형제, 분식회계 의혹에 나란히 12%대 급락
14일 코스피는 금리 인상 부담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을 면치 못했다.13일(현지시간) 미국 연준(Fed) 위원들의 통화 긴축 기조가 확인된 데 이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연속 두 차례 기준금리를 올린...
2022-01-14 금요일 | 심예린 기자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스위스 의약품청 임시 허가 획득
셀트리온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가 스위스 의약품청으로부터 임시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가 스위스 의약품청으로부터 2년간의 임시 허가를 획득했...
2022-01-1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키움증권 "셀트리온헬스케어, 렉키로나로 4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키움증권이 11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목표주가를 7만6000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키움증권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3분기 성적표는 부진했지만, 4분기는 렉키로나로 기대치를 상회할 것...
2022-01-11 화요일 | 심예린 기자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주주가치 제고한다…1500억원 자사주 매입
셀트리온(대표 기우성)과 셀트리온헬스케어(대표 김형기)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1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셀트리온이 매입할 자사주는 총 54만 7946주, 취득 예...
2022-01-1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 칵테일 항체치료제로 델타 넘어 오미크론 대응 목표
셀트리온(대표 기우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CT-P63)이 글로벌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이미 유럽과 한국 등에서 시판 중...
2022-01-0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유럽 9개국에 5만명분 공급 개시
셀트리온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항체치료제 ‘렉키로나’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에서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한 이후 유럽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공급을 개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대표이사 김형기)는 유럽...
2021-12-0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 3형제, 회계 이슈 재점화에 주가 '동반 약세'
23일 셀트리온 3형제 주가가 회계 이슈에 영향을 받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6% 내린 21만1500원에 마감했다. 또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5.5...
2021-11-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셀트리온 9% 넘게 상승...‘렉키로나’ 호재 반영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며 3000고지 재탈환을 목전에 두게 됐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30.72포인트(1.03%) 오른 2999.52에 거래를 마쳤다. 장...
2021-11-15 월요일 | 김재창 기자
‘실적부진’ 셀트리온, 렉키로나 유럽 승인권고로 분위기 전환 이룰까
셀트리온(대표이사 기우성)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항체치료제 '렉키로나'(Regkirona)가 11일(현지시간)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 최근 연...
2021-11-1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실적속보] (잠정) 셀트리온(별도), 2021/3Q 영업이익 1,573.9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11.10 15:55](잠정) 셀트리온(별도), 2021/3Q 영업이익 1,573.9억원11월 10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3,324.98억원(전년대비 -31.78% 감소),영업이익은 1,573.9억원(전년대비 -32.83% ...
2021-11-10 수요일 | 파봇기자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 소식에 '바이오주' 휘청…SK바사·삼바·셀트리온↓
화이자가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8일 국내 증시에서 대형 바이오주가 줄줄이 약세를 보였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
2021-11-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셀트리온, ‘피부에 붙이는 치매 치료제’ 세계 최초 품목 허가 획득
셀트리온이 피부에 붙이는 치매치료제를 선보였다. 패치형 치매 치료제 의약품이 공식 허가를 받은 것은 세계 최초 사례다. 셀트리온은 알약을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고령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2021-11-0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 美자회사에 코로나19 진단키트 1673억 규모 공급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를 미국 지역에 공급한다.셀트리온은 1673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미국 자회사인 셀트리온...
2021-10-2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美 FDA 긴급사용승인 받아
셀트리온의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셀트리온은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
2021-10-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 렉키로나 연말 유럽 승인 이후 지켜봐야...목표가↓”- SK증권
셀트리온이 올해 연말 렉키로나 유럽 승인 이후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2일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에 대해 렉키로나를 제외한 기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2021-10-2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 3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하회...목표가↓- KTB투자증권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밑도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1일 이지수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1-10-2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 지배구조 단일화 난관…셀트리온스킨큐어 합병 제외
셀트리온그룹 비상장 계열 3사 합병에서 셀트리온스킨큐어가 빠지게 됐다. 주주 반대에 따른 결정이다. 그룹측은 당초 추진하던 기업 지배구조 단일화 계획에는 변동이 없다는 입장이다.1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
2021-10-1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 항암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직결장암 등에 사용되는 항암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의 바이오시밀러인 ‘CT-P16′에 대한 품목허가를 유럽의약품청(EMA)에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바스틴은 전이성 직결장암, 전이성 유...
2021-10-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특징주] 셀트리온 삼형제, 3분기 부진한 실적 전망에 ‘급락’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셀트리온 계열사들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3분기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2021-10-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 다소 아쉬운 공급계약...목표가 하향”- 키움증권
셀트리온이 다소 아쉬운 공급계약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5일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와 램시마SC 공급 실적이 기대치보다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관련 매출 추정치...
2021-10-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유럽 정식 허가 절차 돌입”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유럽에서 정식 품목 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셀트리온은 세계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조기 공급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
2021-10-0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 항암 바이오시밀러 ‘아바스틴’ 韓·美 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개발중인 항암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가 한국과 미국에서 허가 절차에 들어갔다. 셀트리온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글로벌 규제기관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국가별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1-10-01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