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셀트리온, 美자회사에 코로나19 진단키트 1673억 규모 공급

홍지인 기자

helena@

기사입력 : 2021-10-28 11:3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셀트리온 코로나19 신속자가검사키트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 사진제공 = 셀트리온

셀트리온 코로나19 신속자가검사키트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 사진제공 = 셀트리온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를 미국 지역에 공급한다.

셀트리온은 1673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미국 자회사인 셀트리온 USA에 오는 12월31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9.05%에 달한다.

셀트리온은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항원 신속자가검사키트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항원 홈 테스트(Celltrion DiaTrust™ COVID-19 Ag Home Test)’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지난주 획득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