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유럽 9개국에 5만명분 공급 개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1 12:20 최종수정 : 2021-12-01 14:10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 사진=셀트리온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항체치료제렉키로나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에서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한 이후 유럽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공급을 개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대표이사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기)는 유럽 9 국가와 코로나19 항체치료제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30 밝혔다. 9개국을 포함해 현재 56 국가와 렉키로나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회사의 설명이다.

계약에 따라 초도물량 15 바이알(5만명 투여분) 올해 안에 출하될 예정이다. 해당 국가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속도 초도물량 소진 시점 등을 고려해 연내 추가 발주가 지속될 예정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나머지 47 국가들과도 수출 협상에 속도를 높이고 있어 빠르면 올해 안으로 초도물량이 공급될예정이다해당국들은 유럽, 아시아, 중남미, 중동, 오세아니아 등에 속한 국가다. 이들 외에도 렉키로나 공급을 문의하는 국가들이 이어져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했다.

앞서 렉키로나는 지난 12(현지시간)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에서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한 있다.

유럽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심화되고 있어 렉키로나 공급 확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24 발표된 세계보건기구(WHO) 주간 역학 보고서에 따르면 이달 15~21 보고된 유럽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대비 11% 늘어난 243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신규 확진자의 67% 해당한다.

렉키로나는 국내에서 지난 2 조건부 허가 이후 134 병원의 25209 환자(1125 기준) 투여됐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렉키로나를 생활치료센터와 요양병원내 경증·중등증 환자에게까지 투여 대상을 확대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1 투여만으로도 치료 효과를 기대할 있어 의료 부담 완화를 이끌 있는 렉키로나의강점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글로벌 공급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롯데건설, 비접촉식 센서 적용한 고소작업 안전시스템 도입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비접촉식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건설현장에 도입해 고소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충돌·끼임 사고 예방에 나선다.롯데건설은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 가디언웍스와 협업해 '고소작업대 스마트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고소작업대는 외벽 시공과 설비, 마감공사 등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 주로 사용하는 장비다. 작업대가 구조물과 가까워질 경우 작업자가 끼이거나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장치의 역할이 중요하다.◇ 비접촉식 센서로 충돌 전 작업대 자동 정지기존 고소작업대에는 과상승 방지봉과 협착 방지대 등 기계식 정지장치가 적용됐다. 과상승 방 2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하반기 신입사원과 소통…비전·조직문화 공유 대우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들과의 간담회와 교육 수료 행사를 열고 경영진과 신입사원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달 30일 경기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62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신입사원들이 직접 기획한 '한마음의 장' 행사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김보현 사장, 신입사원과 직접 소통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은 신입사원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회사 생활과 조직문화, 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듣고 의견을 공유했다.김보현 사장은 "62명의 신입사원 3 “정용진 직접 진두지휘” 신세계그룹, 프리즈 서울 헤드라인 파트너 참가 신세계그룹이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과 손잡고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선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향후 5년간 장기 파트너십을 맺으며 ‘리테일+아트’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3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오는 9월 개최되는 ‘프리즈 서울 2026’의 공식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하고, 2030년까지 5년간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국내 유통기업이 프리즈 서울 헤드라인 파트너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프리즈 서울은 세계적인 아트페어 브랜드 프리즈가 지난 2022년 아시아 최초 개최지로 서울을 선택하며 시작한 행사다. 올해 행사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전 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