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위원장 `현대건설, 쌍용양회 부도시 법정관리`
이근영(李瑾榮)금융감독위원장은 현대건설, 쌍용양회가 신규 자금지원 없이 부도날 경우 바로 법정관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만기여신의 연장은 가능하지만 신규자금이 지원되지 않는 상태에서 두 회사는 강도높은 자구노력을 펼쳐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도가 나면 법정관리로 들어가게 된다`고 재...
2000-11-03 금요일 | 송훈정 기자
-
현대건설 추가 자구안 내주 제출
현대건설은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과 추가자구안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내주 중으로 추가 자구안을 제출할 예정이다.현대는 3일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 및 정주영 전명예회장의 사재출자와 서산농장 처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추가 자구계획안을 제시, 외환은행과 협상을 벌였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양측은 정...
2000-11-03 금요일 | 박준식 기자
-
현대건설.쌍용양회 자력회생 안되면 법정관리
금감위는 현대건설과 쌍용양회의 경우 자력으로 회생하지 못할 경우 법정관리 처분을 내릴 방침이라고 발표했다.이 위원장은 3일 "이 두 기업의 경우 유동성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채권단의 금융지원으로 연명해옴에 따라 금융시장에 불안감을 조성해왔지만 이번 신용위험평가 조치를 통해 오늘 이후 채권단의 신규지원은 없...
2000-11-03 금요일 | 송훈정 기자
-
현대건설, `조건부 회생` 결정된 바 없다- 금감위
금감위 강권석 대변인은 3일 "현대건설의 자구계획을 전제로 연말까지 조건부로 회생시키기로 현대건설 정몽헌 회장과 타결을 봤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그는 이근영 금감위원장이 정몽헌 회장을 만났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라고 말했다.
2000-11-03 금요일 | 송훈정 기자
-
외환은행 ""현대건설 채권단간 이견조율중""
외환은행 이연수 부행장은 2일 현대건설 신용위험평가 채권단협의회 개최와 관련 “오늘은 일단 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채권은행간에 일부 의견조율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조율 작업을 거쳐 내일중 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 부행장은 “현대건설에 대한 신용위험평가 등...
2000-11-02 목요일 | 송훈정 기자
-
내일 신용평가협의회 현대건설 퇴출 여부 결정
현대건설의 향방이 내일 신용평가협의회의 회의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 이연수(李沿洙)부행장은 2일 "채권단간 이견으로 현대건설 퇴출여부를 놓고 의견을 조정하고 있다"며 "내일 신용평가협의회를 열어 신용등급을 분류, 퇴출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0-11-02 목요일 | 박준식 기자
-
현대건설 채권단 회의 오늘 안 열려
외환은행은 현대건설 채권단회의가 오늘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연수 외환은행 부행장은 2일 `오늘 오후 5시에 채권단 회의 열릴 것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오늘은 채권단 회의가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외환은행은 현대건설이 정주영씨의 차지분매각, 정몽헌씨 보유 현대전자주식 매각, 서산간척지 매각 등의...
2000-11-02 목요일 | 박준식 기자
-
현대건설, `법정관리 되면 국내건설업 몰락` 주장
현대건설은 2일 자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갈 경우 해외 공사 수주가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협력업체중 4백여개사가 부도를 내는 등 국가경제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현대건설은 이날 법정관리에 따른 영향을 분석한 자료를 통해 법정 관리를 받게 되면 신뢰도 저하 등으로 인해 국내 공공공사 수주가 불가...
2000-11-02 목요일 | 박종면 기자
-
동아.현대건설 사태 은행충격 ‘弱小’
동아건설의 법정관리 신청 및 현대건설 부도위기 사태가 은행권에 미치는 충격은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금융계에 따르면 9개 주요 시중은행이 동아건설 현대건설 사태로 추가로 적립해야 하는 충당금 규모는 각각 2700억원(충당금 50% 기준), 1100억원(충당금 20%기준) 정도로 총 3800억원 안팎에 이...
2000-11-01 수요일 | 송훈정 기자
-
주요 은행 동아건설, 현대건설 여신 현황
(9월말, 단위:억원) 은 행 총신용공여 대출금(A) 충당금(B) B/A 50%적립시 추가소요액 要충당금 조 흥 1,252 1,252 626 50.0 626 0 한 빛 3,500 1,510 511 33.8 755 244 외 환 4,700 3,860 1,134 29.4 1,930 796 서 울 5,477 4,870 1,227 25.2 2,435 1,208 국 민 1,465 1,087 670 61.6 544 -127 주 택 444 174 136 78...
2000-11-0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현대건설 내달 3일이 고비
이연수 외환은행 부행장은 31일 "현대건설에 대한 출자전환이나 법정관리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다. 출자전환은 절차상으로 법정관리나 워크아웃 후에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에 대해 곧바로 출자전환을 시도할 의사가 있지 않음을 시사한 것으로 분석된다.이 부행장은 또 "오늘...
2000-10-31 화요일 | 송훈정 기자
-
현대건설 최종부도 면해,결제의무금액 모두 결제
현대건설이 1차 부도금액 224억원과 31일 교환이 돌아온 진성어음 19억8천만원을 모두 결제, 최종부도를 면하게 됐다.현대는 또 어음교환소를 통해 돌아온 어음 250억원과 창구제시된 50억원 등 총 300억원의 융통어음도 모두 만기연장, 또다시 1차부도를 낼 위기도 넘겼다. 현대건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 이연수 부행장...
2000-10-31 화요일 | 송훈정 기자
-
현대건설 1차 부도
외환은행 계동지점은 31일 현대건설이 30일 돌아온 224억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부도를 냈다고 밝혔다. 계동지점 관계자는 "오늘중 어음을 결제하지 못하면 최종부도처리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현재까지 현대건설로부터 결제가능 여부에 대해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2000-10-31 화요일 | 송훈정 기자
-
현대건설 자구계획
①중공업주식 매각:약 1천50억원(5백26만8천주×2만원) ②현대정유 주식매각:약 560억원(1천123만8천주×5천원) ③주식담보 외화차입:1천650억원 ④아산지분 매각:450억원(지분 20%중 10%) ⑤해외 미수채권 회수:약 1천300억원 ⑥전환사채(CB)발행:800억원 ⑦정몽헌 회장의 유상증자 참여:금액 추후결정...
2000-10-18 수요일 | 박준식 기자
-
현대건설 자구계획,주식 등 5천810억원 매각
현대중공업 주식 1천50억원현대정유 주식 560억원주식담보 외자차입 1천650억원현대아산주식 450억원해외미수자산 1천300억원전환사채 800억원
2000-10-18 수요일 | 송훈정 기자
-
현대건설 자구계획에 대한 주채권은행 의견(전문)
현대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저희 외환은행은 그동안 현대건설의 유동성 부족 해소를 위하여 지난 8월13일 발표한 자구계획의 이행을 철저히 점검하여 왔으나, 국내 주식시장의 침체 및 매각대상 주가의 하락 등 외부 경제환경의 변화로 보유 유가증권 매각을 통한 자구계획의 이행이 일부 지연되어 오늘 현대건설로부터 추가 ...
2000-10-18 수요일 | 송훈정 기자
-
""채권은행 현대건설 출자 안된다""
진념 재정경제부 장관은 16일 현대건설에 대한 채권은행들의 출자와 관련 "4대 그룹에 대해 출자 전환이 안된다는 원칙은 지금도 유효하다"고 말해 일부 언론보도와 달리 부정정적인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진장관은 또 “국내 주식시장이 500억달러 정도의 외국인 투자규모 및 행태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정...
2000-10-16 월요일 | 송정훈 기자
-
MH, 현대건설 보유 상선지분 매입계획
현대건설이 보유한 현대상선 지분이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의장에게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정의장이 23.86%의 상선지분을 매입하게 되면 기존의 4.9%를 합쳐 지분이 크게 늘어나 현대상선이 최대 주주로 있는 현대전자 현대증권등 주요 그룹계열사를 직접 장악하게 된다. 이는 현대일가의 경영일선 퇴진과 정면으로 배치...
2000-08-25 금요일 | 문병선 기자
-
현대건설 교환사채 기관에 매각 타진
현대건설 교환사채 매각을 위한 현대그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현대증권은 현재 국내 투신권과 국민연금등 대형 기관투자가에 현대중공업 주식 530만주를 담보로 주당 4만원에 총 2000억원의 교환사채 인수여부를 타진중이다.그러나 현대중공업 주식의 담보 수량이나 매각가격은 당초 예상보다 줄어들 여지도 큰 것으...
2000-08-16 수요일 | 문병선 기자
-
현대 채권단, 현대건설 여신 9월까지 롤오버 합의
현대의 15개 채권은행장들은 14일 오전 8시부터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현대와 외환은행의 자구안 협상 결과를 보고받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김경림 외환은행장은 회의후 발표를 통해 오는 9월까지 현대건설의 차입금 CP 회사채 등 만기도래 자금을 전액 롤오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 행장은 또 정주영 전명예회장의...
2000-08-14 월요일 | 박준식 기자
-
외환은행, 현대건설·상선 여신 1조1020억
현대건설과 현대상선의 은행여신을 분석한 결과 주채권 은행인 외환은행이 1조1020억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한빛 국민 조흥은행 순으로 나타났다.11일 동부증권에 따르면 현대그룹에 대한 은행들의 총여신은 외환은행이 3조8700억원으로 가장 많고, 한빛 국민 조흥 순이며 유동성 위기를 겪은 현대건설과 현...
2000-08-11 금요일 | 송훈정 기자
-
`현대건설 부도날 가능성은 희박`< ABN암로 >
현대건설의 유동성 위기에 대한 시장의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한 외국계 증권사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ABN암로 증권은 지난달 31일자 보고서에서 일촉즉발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현대건설 사태와 관련, 매우 조심스럽게 사태 진전을 바라보고 있으나 지급불능(default) 상황에 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
2000-08-01 화요일 | 관리자 기자
-
현대건설, 현대중 주식 담보 EB발행
현대건설은 유동성 확보 방안의 하나로 현재 보유중인 현대중공업 주식 전량(526만주)을 대상으로 EB(교환사채) 발행을 추진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교환가격(채권자가 교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가격)을 4만원선으로 정해 모두 2천100억원(526만주×4만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EB를 매입한 채권자...
2000-07-31 월요일 |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