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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채권단 회의 오늘 안 열려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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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11-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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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현대건설 채권단회의가 오늘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연수 외환은행 부행장은 2일 `오늘 오후 5시에 채권단 회의 열릴 것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오늘은 채권단 회의가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현대건설이 정주영씨의 차지분매각, 정몽헌씨 보유 현대전자주식 매각, 서산간척지 매각 등의 자구책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이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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