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10년 만에 TEU당 탄소배출량 58% 감축 성공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10년 만에 탄소 배출량을 절반 이상 줄였다.12일 HMM에 따르면 자체 분석 결과 컨테이너 1TEU(6미터 길이 컨테이너 1개)를 1km 이동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2010년 기준 68.7g에서 20...
2023-04-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HMM, 실적 호조에 3년새 연봉 2배 급등
HMM(대표이사 김경배)가 2021~2022년 실적 고공행진에 기인, 직원 평균 연봉이 3년 새 2배 급등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MM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은 1억2358만 원이다, 전년 1억438억 원 대비 20% 가량 올랐다...
2023-04-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HMM, 반려해변 정화활동 펼쳐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반려해변인 영종도 거잠포해변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반려해변 정화활동’에는 올해 입사한 HMM 신입사원을 비롯해 임직원들과 해양경찰, 덕교어...
2023-04-0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HMM ‘임시주택 컨테이너’ 튀르키예로 운송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를 위해 임시주택 컨테이너 운송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운송하는 임시주택 컨테이너는 지난해 카타르월드컵에서 숙박시설로 사용했던 이동식...
2023-03-2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작년 잉여현금흐름 6.5兆 HMM, 5년간 15조 원 투자 끄떡없다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지난해 6조 원이 넘는 잉여현금흐름(FCF)를 기록, 오는 2026년까지 예고된 15조 원 투자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파악된다. 김경배 HMM 사장(사진)은 해상운임 급락이라는 악재를 높은 FCF에 기...
2023-03-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HMM, 글로벌 ESG 평가 2년 연속 ‘골드‘ 등급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에코바디스는 프랑스 소재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서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공급망 분야를 평...
2023-03-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SDS, 사외이사에 문무일 전 검찰총장 선임…“HMM 인수, 처음 들어”
삼성SDS(대표 황성우)가 문무일 전 검찰총장(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삼성SDS는 15일 잠실 캠퍼스에서 제3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황성우 삼성SDS 대표는 이날 주주...
2023-03-1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새 주인 찾는다”…산업은행, HMM 경영권 매각 절차 착수
KDB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이 본격적으로 HMM의 민영화 작업에 속도를 낸다.KDB산업은행은 2일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와 HMM 경영권 매각 관련 용역 수행기관 선정 절차에 공동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선...
2023-03-0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HMM, 동아시아-美 서안 탄소배출 ‘최우수’ 선정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동아시아-美 서안 구간에서 탄소배출을 가장 적게 한 최우수 친환경 선사로 선정됐다.HMM은 노르웨이 컨테이너운임 분석업체인 ‘제네타(Xeneta)’의 ‘22년 4분기 탄소배출지수(CEI, Carbon...
2023-03-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HMM 구원투수’ 김경배의 뚝심
HMM 구원투수 김경배 사장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급격한 해상운임 하락세로 업황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HMM 경쟁력 유지와 매각이라는 두가지 미션을 그가 어떻게 완수할 수 있을 지가 관심사다.26...
2023-02-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HMM, 폐로프 재활용으로 환경보호에 앞장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국내 해운사 중 처음으로 선박에서 발생하는 폐로프를 재활용한다. HMM은 21일 해양폐기물 관리 전문업체 ‘포어시스(Foresys)’와 폐로프를 활용한 순환경제체계 구축을 위한 ‘폐로프 자원...
2023-02-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HMM, 친환경 연료 선박 첫 발주 ‘탄소중립 본격 시동’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9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을 도입하는 신조 계약 및 금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서울 소공동 소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체결식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
2023-02-1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HMM, 영업익 10조 달성 "사상 최대 실적“ [2022 실적]
HMM(대표이사 김경배)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14일 HMM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9조945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영업이익이 10조 원에 육박했다. 이는 전년 7조3775억 원 대비 35%(2조5680억 원) 급증한...
2023-02-1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HMM, ESG 종합 등급 A 획득…환경 분야 A+
HMM(대표이사 김경배)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2 상장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및 등급’ 결과에서 종합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한국ESG기준원은 한국거래소 산하기관으로 매...
2022-12-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리스타트’ 프로젝트 가동 HMM “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업이익 10조 원 달성을 바라보고 있는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리스타트’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의 지분 매각을 앞두고 몸집을 높이기 위한 해석이 많지만, SCFI(상...
2022-12-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 호황 속 매각 의지 드러낸 김경배 HMM 사장
역대급 실적을 올리고 있는 김경배 HMM 사장(사진) 매각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경배 사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직접적인 매각 의사를 드러냈다. 뉴스웨이 보도에 따르면 김 ...
2022-09-1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해운주 HMM, 3%대 하락 약세…해상운임 급락·공매도 부담
7일 해운주 HMM(대표 김경배) 주가가 3%대 하락하며 종가 기준 2만원선을 하회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HMM은 전 거래일 대비 3.68% 하락한 1만9650원에 마감했다. 이날 HMM은 장중 1만9600원까지 터치하...
2022-09-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상반기 6兆 영업익 HMM, 벌크·물류 등 사업 다각화 박차
올해 상반기 6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벌크선 확대, 친환경 물류 서비스 등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한다. 컨테이너선에 집중된 사업 구조를 탈피, 지속 ...
2022-08-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실적] HMM, 상반기 영업익 6兆 ‘사상 최대’…김경배 ‘미래 운항’에 탄력
HMM(대표이사 김경배)가 올해 상반기 6조여 원의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 투자를 통해 미래 동력을 확보하려는 김경배 HMM 사장(사진) 행보에 힘이 실리게 됐다. 올해 HMM 수장에 오른 김 사장은 최근 친환경 물...
2022-08-1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15兆 투자 외친 HMM, 올해 2Q 약 3조 원 분기 영업이익 전망
지난 10년간의 적자 행진을 벗어나 이제 15조 원의 투자를 선언한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올해 2분기에도 약 3조 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들어 해상 운임이 하락하고 있지만, 여전히 높...
2022-08-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목CEO] ‘2022 경영 정상화’ 원년 맞은 HMM 미래 항해사 김경배
“2020년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
2022-07-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10년 적자 HMM의 변신 “이제는 15兆 투자 외친다”
2010년대 고난의 시기를 걸은 HMM(대표이사 김경배)가 환골탈태(換骨奪胎)했다. 2011~2019년까지 9년 연속 적자가 이어지면서 2016년에는 정들었던 현대가 품을 벗어나는 아픔을 겪기도 했던 HMM은 이제 5년간 15조 ...
2022-07-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HMM, 미래 성장 위한 전략 발표 “2026년까지 15조원 투자”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다각화와 글로벌 Top-tier 해운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14일 발표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오는 2026년까지 선복량을 120만TEU(현재 82만TEU) 규모로 확...
2022-07-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