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애플과 자율주행차 개발협력 진행하고 있지 않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가 8일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풍문 등에 대한 미확정 공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또 3사는 지난달에 이어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자율...
2021-02-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0 실적] 자신감 얻은 현대차·기아, 전기차 ‘액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서도 비교적 우수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전기차 사업을 위...
2021-02-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부 주택공급 확대정책, 공공주도 방식으로 실제 사업진행속도 우려...건설업종 투자는 유망 - 현대차證
현대차증권은 5일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의 시행 방식이 대부분 공공주도 방식이기에 실제 사업진행 속도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성정한 연구원은 "4일 건설업종 주가는 2.2% 하락했다"면서 이같이 밝혔...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정부·현대차그룹, 중소 車부품사 전기·수소차 전환 지원한다…2000억 펀드 조성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와 금융기관과 함께 내연기관차 부품사의 친환경 부품 사업 전환을 돕는다.현대차그룹, 정부기관, 금융계, 정책형 펀드운용기관 등이 4일 서울 강동구 현대 EV 스테이션에서 '미래차·산업디지...
2021-02-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서비스 노사, 세이브더칠드런에 투싼HEV 3대 기증
현대차 서비스 노사가 설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섰다.현대자동차는 3일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현대차 최희복 서비스사업부장과 남강희 노동조합 정비위원회의장,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 ㈜우리...
2021-02-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포터2 EV 특장차 출시
현대자동차는 4일 '포터2 일렉트릭(EV) 특장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포터2 EV 특장차는 내장탑자(하이·일반·저상), 파워게이트, 윙바디 등 모델로 구성된다. 2019년말 출시한 포터2 EV 초장축 슈퍼캡 모델을...
2021-02-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구체화되는 현대차 '애플카 협업설'…하청 기업 전락 우려도
현대자동차그룹과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 협력설이 구체화 되고 있다. 3일 업계 및 보도를 종합하면 양사는 2025년경 출시할 애플카를 기아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위탁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
2021-02-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트렌드] 현대차 vs 토요타, 수소전기차 주도권 다툼 ‘본격화’
수소전기차(FCEV)는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릴 만큼 친환경성을 인정 받는다. 아직 제조원가가 비싸고 충전시설이 부족하다는 단점에도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는 이유다. 이에 완성차기업 현대자동차와 ...
2021-02-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설연휴 맞아 납품대금 1조9000억 조기 지급
현대차그룹이 설연휴를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위아 등 6개사는 30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1조8767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설 ...
2021-02-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년6개월 만에 판매 반등 '제네시스 내수 효과 덕'
현대자동차가 올해 1월 글로벌 시장에서 31만9959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 작년 1월에 비해 1.6% 증가했다. 현대차 판매율이 플러스 성장률을 보인 것은 2019년 7월 이후 18개월 만이다.판매 반...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애플과 협업 내부 의견 분분"
현대자동차그룹이 '애플카' 참여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자 브랜드를 가진 현대차·기아가 애플의 단순 제조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지난달 29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애플과 협업을 부정적으...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산업·신한은행, 모빌리티 스타트업 위한 펀드 조성…745억원 규모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유망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제로원 2호 펀드'를 설립하고 투자한다고 1일 밝혔다. 여기에 산업은행과 신한은행이 투자자로 참여한다.제로원 펀드는 미래가치를 가진 신생 스타트업 발굴...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곽경록 부장, 2020년 판매왕
현대자동차 수원서부지점 곽경록(53·사진) 영업부장이 2020년 최다 판매자로 뽑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전국 판매 우수자 명단 10명을 1일 공개했다.430대를 판매한 곽 부장은 처음으로 연간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되...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계열사 시너지로 전기차 선점 ‘착착’
현대자동차가 세계적인 전기차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분주하다.현대차의 고민은 미래차 핵심 역량으로 떠오른 IT 기술을 확보하면서 기존 강점인 대량 제조 능력을 발휘하는 일에 있다. 단기적으로는 전기차 사업으로...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작년 영업익 1315억원...“사상 최대 실적 달성”
현대차증권이 지난 4분기에 대규모 일회성 비용을 반영하고도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은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사업연도 연결기준 ...
2021-01-2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그룹, 서울 도심에서 대학생 자율주행차 대회 연다
현대차그룹은 29일 서울시와 '2021 자율주행 챌린지'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1 자율주행 챌린지는 2010년부터 대학생들이 직접 자율주행차를 제작해 기술력을 겨뤄온 '대학생 자율주행자...
2021-01-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상용차 주행기록 실시간 저장하는 DTG 개발 추진
현대차·기아가 상용차 교통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차세대 DTG(전자식 운행 기록 장치) 공동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2021-01-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리콜된 코나EV에서 불…현대차 "끝까지 책임지겠다"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EV)이 리콜 조치 이후에도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하자 사과문을 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코나EV 오너에게 "심려를 끼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는 사과문자를...
2021-01-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연초 신차 효과 주목...실적개선 사이클 진입”- 유진투자증권
현대차가 실적 개선 사이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됐다. 27일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에 대해 올해 연초 신차 효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현대차의 목표주가 32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
2021-01-2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이상엽 현대차 전무, 국제자동차페스티벌 '올해의 디자이너' 수상
이상엽 현대디자인담당 전무(사진)가 26일(프랑스 시간) 제36회 프랑스 국제자동차페스티벌에서 '올해의 디자이너'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현대차가 밝혔다.이 전무는 GM, 폭스바겐, 아우디, 벤틀리 등 글로벌 브랜...
2021-01-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서강현 현대차 부사장, 투명·숫자경영 "전기차 수익성 부담되나 리더십 확보 우선"
현대차 새로운 '곳간지기'로 임명된 서강현 재경본부장 부사장이 26일 진행된 2020년 실적발표 설명회를 통해 자신의 경영 스타일을 드러냈다. 서 부사장은 올해 인사에서 현대제철에서 현대차로 승진·복귀했다. 서...
2021-0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국 시장 겨냥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하반기 출시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픽업트럭을 올해 하반기 선보인다. 현대차는 26일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올해 미국 신차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현대차는 올 1분기 미국에서 생산을 결정한 4세대 신형 ...
2021-0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허리띠 졸라 맨 현대차, 보통주 3000원 배당
현대자동차가 보통주 기준 1주당 3000원, 종류주 1주당 310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26일 공시했다. 1주당 배당금은 2019년과 같은 수준이다. 배당 총액은 7855억원 수준이다.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중간배당을 하지 않았...
2021-0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