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그린수소 사업 중동으로 확장…UAE·오만 시장 정조준
SK에코플랜트가 그린수소 사업 영토를 중동으로 확장한다. ‘탈석유’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데 분주한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등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 사업에 출사표를 냈다. ...
2023-12-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SK이노베이션∙SK온, 공정거래 자율준수 ‘우수’ 획득
SK이노베이션과 SK온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첫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CP는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 및 운...
2023-12-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 김장나눔 28년 [기업들 따뜻한 손길]
SK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을 28년째 이어가고 있다.SK그룹(회장 최태원)은 지난 14일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에서 ‘SK 행복나눔김장’ 전달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SK는 사회적기업 3개사가 만든 김장 2만...
2023-12-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최고등급 ‘AAA’ 획득
SK에코플랜트가 국내 최고 수준의 준법경영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SK에코플랜트는 14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평가에...
2023-12-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할 일 많다, 성장 포텐셜 시험할 때"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창사이래 퀀텀점프를 해왔으나 아직 함께 할 일이 많다”며 ”내년은 우리가 지난 2년간 구축해 놓은 인프라를 시험할 기회며 그만큼 성장 포텐셜도 클 수 있다”고 강조했다.최 수석부회...
2023-12-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외국인과 통화 이젠 부담 NO” SK텔레콤, 에이닷 통역콜 출시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AI 기반으로 통화 중에 실시간 통역을 제공하는 '에이닷 통역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SKT 에이닷 이용자가 전화를 걸 때 다이얼 하단의 통역콜 아이콘을 누르면 한국어, ...
2023-12-14 목요일 | 이주은 기자
SK하이닉스, 4분기 흑자 가능성...삼성전자보다 먼저 달린다
메모리 D램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이르면 이번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4분기 2733억원의...
2023-12-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SK매직 매각 검토한 바 전혀 없다"
SK네트웍스가 자회사 SK매직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SK네트웍스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SK매직 매각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SK네트웍스는...
2023-12-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 기부 [기업들 따뜻한 손길]
SK그룹(회장 최태원)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기부했다.SK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SK는 지난 1999년 이후 매년 이웃사...
2023-12-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증권 “LG전자, 연말에 사야 하는 주식…내년 성수기 주목해야”
SK증권(대표 김신, 전우종)은 12일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에 대해 올해 4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지만, 현재의 우려를 넘어 내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4만원...
2023-12-1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최태원, 미국 SK하이닉스에서 "대외 변수도 유연하게 대응하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반도체 사업을 점검하며 대외 변수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최 회장은 지난 8~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심장부 새너제이에 위치한 SK하이닉스 미주법인 등을 방문했다고 1...
2023-12-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NAVER'·외인 '삼성전자'·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12월4일~12월8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12월4일~12월8일]
2023-12-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AI 접목해 새로운 성장 엔진 발굴"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사진)이 "AI 기술을 사업에 접목시켜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이끌고 신규 성장 엔진 발굴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SK네트웍스(대표 이호정)는 최 사장이 서울 워커힐...
2023-12-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키움증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독점 깬다…HBM3 공급 본격화”
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은 8일 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대해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에 고대역폭메모리(HBM)3 공급이 본격화되고 HBM3e 양산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
2023-12-08 금요일 | 전한신 기자
SK 최태원 2024 인사 키워드, 세대교체·오너경영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위기감에 과감한 인적 쇄신을 선택했다. 그간 그룹 성장을 이끌어온 60~63년생 전문경영인 부회장단이 모두 맡고 있던 핵심 직책을 내려놓았다. 사촌...
2023-12-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최태원 회장 첫째딸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투자팀장이 임원(사업개발본부장)으로 승진했다. 2017년 SK바이오팜에 선임매니저(대리급)으로 입사한 지 6년 만이다. SK바이오팜은 이 같은 내용의 임원인사를 7일...
2023-12-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김양택 SK머티리얼즈 사장...애널리스트 출신 투자전문가
SK머티리얼즈 신임 사장에 김양택 SK㈜ 첨단소재 투자센터장이 선임됐다.SK머티리얼즈는 2016년 SK가 OCI로부터 인수한 산업용 특수가스 제조사다. 반도체 전공정에 걸친 소재 산업과 OLED 디스플레이 소재 등으로 사...
2023-12-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이용욱 SK실트론 사장
SK그룹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용욱 SK㈜ 머티리얼즈 사장을 내정했다고 7일 임원인사를 통해 밝혔다.이용욱 사장은 서울대 사법과를 나와 SK이노베이션, SK㈜를 거치며 법무, 전략...
2023-12-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장용호 SK㈜ CEO 사장
장용호 SK실트론 사장(사진)이 SK㈜ 새로운 CEO(최고경영자)에 선임됐다. SK㈜는 7일 2024년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장 사장은 1964년생으로 1989년 유공(현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해...
2023-12-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신임 총괄 사장에 박상규 선임…40대 계열사 사장 등 ‘세대교체 단행’
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 신임 총괄 사장에 박상규 SK엔무브 사장이 선임됐다. 박 신임 총괄사장뿐만 아니라 40대 인사가 계열사 수장으로 선임되는 등 ‘세대교체’가 이뤄졌다.SK이노베이션은 7일 ‘2024년 정기...
2023-12-0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프로필]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SK 넘버2'는 최태원 사촌동생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사촌동생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사진)이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에 올랐다.SK그룹은 7일 2024년 임원인사를 통해 조대식 의장이 자문으로 물러나고, 최창원 부회장을 새 의장으로 선임했...
2023-12-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노상구 SK인천석유화학 사장
노상구 SK에너지 전략운영본부장이 7일 실시한 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SK인천석유화학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SK이노베이션 측은 "노상구 신임 사장은 생산 지원 및 운영 최적화...
2023-12-0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