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 대우건설 사장 후보자 논란…사측 “과거 뇌물 공여 무혐의” vs 노조 “자격 없어”
김형 신임 대우건설 사장 후보자에 대해 노조와 사측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노조는 김 후보자의 과거 뇌물 공여 혐의 구속을 근거로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사측은 해당 사건은 무혐의로 인정돼 기소가 없...
2018-05-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신임 사장 후보에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 추천
대우건설 신임 사장 후보에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이 추천됐다.대우건설 사장추천위원회는 18일 열린 위원회에서 김 전 부사장을 신임사장 후보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향후 대우건설은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여(일...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사장 후보 4명 압축…18일 면접 통해 최종 후보 선정
대우건설 신임 사장 후보가 4명으로 추려졌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이날 4명의 후보를 최종 면접하고 최종 후보 1명을 선정·추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4명의 후보는...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을지로 4가 '써밋타워' 매각우선협상자 'SK텔레콤' 선정
대우건설의 을지로4가 '써밋타워' 매각우선협상자가 SK텔레콤으로 결정됐다. 써밋타워는 을지로 4가에 위치한 연면적 4만4000평 규모의 오피스로 유명 시행사인 한호건설과 대우건설이 2007년 공동 출자하여 추진 중...
2018-05-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청주시와 '청주 사천 푸르지오' 단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
대우건설은 지난 9일 충북 청주에서 청주시와 ‘청주 사천 푸르지오’의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에서 푸르지오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시와 협력하여 ...
2018-05-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사 1분기 실적] 대우건설, 예상치 웃돈 실적
대우건설이 올해 1분기 182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시장 예상치 1430억원을 약 400억원 웃돌았다.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조6528억원, 영업이익 1820억원, 당기순익 1114억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
2018-05-0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요소비료 플랜트 2호기' 수주 계약식 체결
대우건설은 3일 종로구 새문안로 본사에서 발주처인 IEFCL(Indorama Eleme Fertilizer & Chemicals Limited)과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요소비료 플랜트 2호기 계약식을 체결했다.대우건설은 4일 이같이 밝혔다. 인도네...
2018-05-0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치 쌍용 2차, 현대·대우건설 맞불...흑석 9구역, GS·롯데 4번째 매치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대치 쌍용2차 재건축 수주전에서 맞붙었다. 흑석 9구역은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 이후 4번째 GS·롯데 매치가 됐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마감된 대치 쌍용2차 시공사 입찰에...
2018-05-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산업은행과 280억원 동반성장펀드 조성
대우건설은 지난 25일 KDB산업은행과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대우건설과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대우건설과 산업은행은 각각 80억원, 200억원을 지원해 총 28...
2018-04-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실적 기대치 상회…목표가↑ -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 이상이라며 투자의견 ‘아웃퍼폼’(Outperform)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000원으로 상향했다.27일 라진성 연구원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며...
2018-04-27 금요일 | 김수정 기자
대우건설, 1분기 영업익 1820억원...분양사업 확대에 기인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182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대우건설은 26일 이같이 공시했다. 매출은 2조6528억원, 당기순익은 1114억원을 보였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해외현장의 일회성비용 반영으로 손실을 기...
2018-04-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작년 ‘반포 대전’ 이어 ‘대치 대전’ 시작…현대·대우건설 격돌 예상
지난해 하반기 펼쳐졌던 ‘반포 대전’에 이어 이달부터 ‘대치 대전’이 펼쳐진다. ‘대치쌍용2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본격화됐기 때문이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2차 재건...
2018-04-2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사장 공모 서류 접수 완료…35명 지원
대우건설 신임 사장 공모 서류 접수가 19일 완료된 가운데 35명이 지원했다.대우건설은 20일 이같이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35명 내외가 신임 사장에 공모했다”고 말했다.대우건설 사외이사 2인, 산업은행 관...
2018-04-2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수원 대유평지구 A구역 주거복합 신축공사 수주
대우건설이 5249억원 규모의 '수원 대유평지구 A구역 주거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대우건설은 17일 이같이 공시했다. 공사비는 최근 매출액 11조7668억원의 4.46% 규모다.수원 대유평지구 A구역 주거복합은 지하 ...
2018-04-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018 건설사 크레딧은?②] “대우건설, 올해 해외 부문 전망 엇갈려”
지난해 하반기 반포 주공 1단지 재건축 수주전은 건설사의 재무능력이 향후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다는 것을 방증했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의 재무능력과 크레딧은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2018-04-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라이프 프리미엄' 리뉴얼
대우건설이 입주 후 특화서비스인 '라이프 프리미엄'을 새롭게 바꿨다.대우건설은 5일 이같이 밝혔다. 라이프 프리미엄은 지난 2012년 업계 최초로 입주자의 주거문화를 고려해 도입된 서비스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2018-04-0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동걸 산은 회장 “대우건설, 주인의식 없고 남 탓만 해”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대우건설 매각 무산에 대해서 “주인의식 없고, 남 탓으로 돌렸기 때문”이라고 발언했다. 5일 연합인포맥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장은 “해외 부실로 매각이 무산된 뒤 대우건설 전무급 12명...
2018-04-0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 이달 중 분양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가 이달 중 분양한다.대우건설은 2일 이같이 밝혔다. 해운대구 우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3개동, 548가구 규모로 짓는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단...
2018-04-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창간 기획] 대우건설, 최고 3억8천만원 ‘부천중동역 푸르지오’
지난 2003년 런칭한 대우건설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는 ‘친환경 철학을 집약, 자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을 추구한다. 푸르지오의 첫 단지는 ‘부천중동역 푸르지오’...
2018-04-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산은, 대우건설 신임 CEO 선임절차 진행...내·외부 출신 모두 검토
산업은행이 21일 조속한 시일 내에 대우건설 신임 CEO 선임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임 CEO는 대우건설 내·외부 출신을 가리지 않을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전문 헤드헌팅사의 시장조사와 공개모집 절차를...
2018-03-2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대우건설, 본부장급 임원 교체 “해외 손실 책임경영 차원”
대우건설이 지난해 발생한 해외 손실 책임경영 차원에서 일부 본부장급 임원을 교체했다.대우건설은 20일 토목사업·인사경영지원·조달본부장, 기술원장, 품질안전실장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5명의 본부장 교체와 함...
2018-03-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쌍용·대우건설 조인트벤처, 싱가포르 1800병상 규모 병원 공사 수주
쌍용건설과 대우건설이 싱가포르 보건부에서 발주한 첨단 미래형 병원공사를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15일 이같이 밝혔다. 세부적인 내용을 보면 쌍용건설은 리딩사로서 40%의 지분(미화 약 3억달러)을 갖고 대우건설(...
2018-03-1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동걸 산은 회장 “대우건설 매각 무산 죄송”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대우건설 매각 무산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이 회장은 2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3분기부터 예상치 못한 해외사업 손해가 났다. 3분기 카타...
2018-0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