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신한·하나·KB금융지주계 보험사 CEO 임기만료 러시…인사태풍 오나 外
신한라이프, 신한EZ손해보험,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금융지주계 보험사 CEO가 대거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연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두 무난한 연임이 점쳐지지만 신한금융지...
2025-11-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첫 내부 출신 구본욱 KB손보 대표, ‘2+1’ 공식 따를까…장기보험 성장·디지털 혁신 성과 [2025 CEO 인사전망-KB금융]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의 임기 만료가 다가오면서 첫 내부출신 대표이사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취임 이후 장기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와 디지털 혁신으로 성과를 냈다. 타 금융지주와 달리 양종희 ...
2025-11-1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수익성 제고…성과평가 관건 [2025 CEO 인사 전망- KB금융]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전통자산 운용 경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ETF(상장지수펀드)가 운용사들의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한 만큼, ETF 성과가 연임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KB...
2025-11-14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IB-WM 양날개 유효…세대교체 변수 [2025 CEO 인사 전망- KB금융]
김성현(IB)·이홍구(WM) KB증권 대표이사는 각자대표 체제의 장점을 살려 은행계 증권사 중 상위의 수익성을 확보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안정적 경영 기조에 힘이 실릴 경우 재신임 가능성이 있다.다만, 세대교체 ...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6개사 7명 CEO 임기만료…세대교체 여부 주목 [2025 CEO 인사전망-KB금융]
KB금융그룹 11개 계열사 중 절반에 해당하는 6개사 대표이사들의 임기가 올해 만료된다. 지난 임원인사에서는 KB국민은행부터 KB국민카드·KB라이프생명·KB데이타시스템 등 비은행 계열사들의 대표가 교체됐다....
2025-11-1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110조 생산적·포용금융 공급…국가 전략산업 육성·균형발전 견인
KB금융그룹이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력과 조달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5년간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공급한다. 미래 국가경제를 이끌 전략산업 육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금융지원...
2025-11-09 일요일 | 우한나 기자
DQNKB금융, 은행 약진에 비은행기여도 하락폭 '최대'…우리금융 3배 껑충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 등 국내 4대 금융그룹이 기존 주력이던 카드 계열사들의 고전 영향으로 3분기 부진한 비은행 순이익을 거뒀다.반면 은행들은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면서, 우리은행을 제외한 비...
2025-11-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QN양종희號 KB금융, NIM 2% 육박···하나금융 비이자익 12% '약진'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우리금융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도 모두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특히 KB금융의 경우 NIM 2%를 목전에 뒀고, 4대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누적 순...
2025-11-0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RWA 6.13% 성장 '양호'···비은행 기여도는 '답보'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KB금융이 올해 3분기 효과적인 RWA 관리로 자본적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챙겼다.CET1비율은 은행권 최고 수준을 유지했고, NIM과 이자이익이 모두 개선되며 5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냈다.건전성 부문에서도 양호한 실적...
2025-10-3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코스피 4000 돌파, 가장 많이 오른 금융주는 'KB금융' [금융지주는 지금]
"오늘 우리는 '코스피 4000'이라는 전인미답(前人未踏)의 지수를 달성했습니다. 금융위원장 이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벅찬 기쁨을 느낍니다"코스피가 개장 이래 역대 최초로 종가 기준 4000 포인트를 돌파하면서...
2025-10-2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3분기 리딩금융 '수성' 전망···다크호스는 '우리금융' [금융지주 실적 미리보기]
3분기 금융지주 실적 발표 시즌이 돌아오면서, 리딩금융 경쟁과 3위 쟁탈전에 관심이 쏠린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도 리딩금융은 KB금융이 차지하겠지만 신한금융이 격차를 좁혀 따라 붙을 것으로 보이...
2025-10-2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KB손보, 첫 내부출신 CEO…KB금융 CFO 비상무이사로 선임 [생보 빅3·손보 빅5 이사회 분석 ⑦]
밸류업 정책, 금융사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회사 주요 의사결정을 집행하는 이사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사회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구성부터 각 회사 별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2025-10-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생산적금융 확대 불씨 될 것…1등 금융그룹 자부심 갖자”
"포융금융을 지속 추진하는 동시에, 생산적 금융의 확대를 통해 KB금융이 새로운 성장의 불씨가 되어야 한다”지주회사 창립 17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한 당부다.양 회장은...
2025-09-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 선정…감사인 지정 3년 유예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지주가 꾸준한 지배구조 선진화 노력에 힘입어 금융당국으로부터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KB금융지주는 향후 3년간 감사인 주기적 지정을 3년간 유예...
2025-09-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HD현대사이트솔루션, KB금융과 동남아 신흥국 대상 '파이낸싱 파트너십' 체결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KB금융지주와 함께 아시아 신흥시장 핵심 거점인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KB금융지주와 '동남아시아 사업 확...
2025-09-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녹색금융 전방위 확대 [은행권 녹색금융 전략]
KB금융그룹이 녹색금융을 전방위로 확대하며 ESG 경영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단기 추진 과제로 2030년까지 그룹 내부 탄소배출량을 42% 감축하고 친환경 투자·대출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K...
2025-09-0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DQN함영주號 하나금융, ESG채권 발행액 선두…투자 1위는 KB [금융 ESG 리포트]
세계적인 기후변화와 빈부격차 심화 등으로 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이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2025-08-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현지법인 인터뷰] 곽종득 KB손보 인니 법인장 "KB금융 시너지로 리테일 시장 공략" [K-금융 글로벌 수익영토 확장]
"KB손해보험 인도네시아 법인은 KB금융그룹 계열사와 B2B 시스템을 기반으로 협업을 추진하고 있어 캡티브(Captive) 마켓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성 캡티브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리테일...
2025-08-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QN양종희號 KB금융, 순익 24.6% ‘쑥'…비이자익 강화 성공 [금융사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이 역대 최초로 분기 수수료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등 비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4대금융지주 중 가장 가파른 순익 상승세를 기록했다.신한·하나·우리 등 다른 금융지주들도...
2025-08-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하반기엔 AI·효율경영·시니어 '초점'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양 회장 “AI 시대에도 금융전문가로서 차별적 가치 유지해야"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하반기 중점 추진 사업으로 'AI'를 선정했다.AI를 활용해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문화를 전 그룹사 임직원에 정착시키겠다는 포...
2025-07-29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2분기 영업익·NIM·ROE '동반 하락'···NPL·CET1비율은 '선방'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이자수익 감소로 NIM · ROE · ROA ·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했고, 비은행 수익 기여도는 30%대로 떨어졌다.금리인하와 경기 침체, 글로벌 불확...
2025-07-25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양종희호 KB금융, 밸류업도 ‘리딩뱅크'…TSR 57% 넘을 듯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고객 자산의 안정적 운용, 자산 건전성 관리, 가치 제고 약속 이행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흔들림 없이 실천하겠다.”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약속이다.이 같은 양 회장의 기조에 따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꾸준...
2025-07-14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2분기 실적, 전년보다 하락할 듯···원인은 '기저효과' [금융지주 실적 미리보기]
KB금융이 올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전망되는 한편, 2분기 실적은 전년도에 비해 하락했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지난해 2분기 순이익이 일회성 요인으로 1000억원 이상 늘었었기 때문이다...
2025-07-1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