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공식 출범] 50년 역사 발판 ‘뉴롯데’…향후 과제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롯데그룹이 12일 롯데지주 주식회사를 공식 출범하며 ‘뉴롯데’의 개막을 알렸다. ‘뉴롯데’는 그동안 경영권 분쟁과 불투명한 기업구조라는 안개를 걷어내고...
2017-10-1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지주 공식 출범] 롯데 “신동빈·신동주 경영권 분쟁 사실상 종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이 롯데지주 주식회사 출범으로 2년간 이어져온 신동빈 롯데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이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밝혔다.1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2017-10-1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지주 공식 출범] 신동빈 ‘뉴롯데’ 개막…자산 6조원 지주사 탄생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 롯데그룹의 모태회사인 롯데제과를 중심으로 합병된 ‘롯데지주 주식회사’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롯데지주사 출범은 지난 2015년부터 롯데그룹이 투...
2017-10-1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지주사 출범 ④] 막오른 신동빈 ‘뉴롯데’…향후 과제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제과 등 4개 계열사가 오는 10월 각 투자회사를 합병한 ‘롯데 지주사’를 출범함에 따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새로운 비전인 ‘뉴롯데’의 막이 올랐다.29일 롯데제과, 롯데쇼핑...
2017-08-2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지주사 출범 ③] 롯데소액주주 “지주사 전환 승인, 법적 책임 물을 것”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소액주주연대가 롯데쇼핑 등 4개사의 분할합병안 통과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항의의 뜻을 표명했다.이성호 롯데그룹소액주주연대모임 대표는 29일 서울 양평로에 위치한 롯데제...
2017-08-2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지주사 출범 ②] 롯데제과 3시간 넘긴 ‘마라톤 주주총회’…곳곳 파열음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지주 주식회사 출범을 위한 4개 계열사의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롯데제과의 주총만 유독 길어진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9일 롯데제과 주주총회는 오전 10시부터 서울 양평...
2017-08-2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지주사 출범 ①] 롯데 4개사 모두 분할합병 승인…10월 1일 지주사 출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쇼핑이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롯데지주 주식회사’ 출범을 위한 분할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롯데 4개사는 투자부문과...
2017-08-2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지주사 전환 주총 D-1…신동빈 ‘뉴롯데’ 빛보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새로운 비전 ‘뉴롯데’를 위한 4개 계열사 분할·합병 주주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롯데그룹이 이를 거쳐 오는 10월 지주사를 출범을 완료하면 신 회장은...
2017-08-2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지주사 전환 앞두고 배당성향 2배 확대…“주주중심 경영”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지주사 전환을 앞둔 롯데그룹 4개 계열사들이 배당성향을 기존보다 2배 늘리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17일 롯데제과·롯데쇼핑·롯데칠성·롯데푸드 등 4개사는 앞으...
2017-08-1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주, 롯데 지주사 전환 제동…“롯데쇼핑 제외돼야”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과 경영권 분쟁 중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그룹 지주사 전환에 다시 한 번 제동을 걸고 나섰다. 지난달 말 경영권 분쟁 이후 2년...
2017-07-1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주, 롯데 지주사 전환 제동…주총결의 금지 가처분 신청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롯데그룹 지주사 전환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법무법인 바른은 신 전 부회장을 대리해 최근 지주회사 설립을 위해 분할합병절...
2017-05-2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 제과 주도 ‘롯데지주 주식회사’ 출범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는 2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지주사 전환을 위한 기업분할과 분할합병을 결의했다. 롯데는 이 4개 회...
2017-04-26 수요일 | 김은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