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인 증권사 실적, 리스크 관리가 방어막…미래에셋·현대차증권 선방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금리 급등에 따른 채권운용 손실이 직격탄이 되면서 국내 증권사들이 올해 2분기 저조한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증시 거래대금도 감소하면서 IB(기업금융) 부문이 수익 기둥인 증권사들이 대체로 방어하는 모...
2022-08-13 토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 로봇-한국 소프트웨어 연구소 설립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에 ‘로봇 AI 연구소’를 설립한다. 한국에는 미래차 시대 신속한 소프트웨어(SW)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SW 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2022-08-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원 기부
현대차그룹은 피해 복구와 수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난 11일 전달한다고 밝혔다.또 임직원 긴급지원단을 꾸려 피해 지역에 생수와 ...
2022-08-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스타리아 2023 연식변경 출시...횡풍안정제어 신기술 탑재
현대자동차는 2023년형 스타리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스타리아는 이번 연식변경을 통해 신기술 '횡풍안정제어'이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된다. 이는 차체의 측면으로 강한 횡풍이 불 때, 횡풍발생 방향의 전후면 ...
2022-08-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 새 전기차 보조금 이득일까 손해일까
미국이 새로운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정책을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해외기업을 견제하고자 하는 의도가 다분했던 기존 보다는 완화된 내용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 기업에 유리한 내용이 ...
2022-08-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WRC 8R 핀란드랠리 우승...시즌 2위 유지
현대자동차는 4~7일 핀란드 위베스퀠레에서 열린 2022 월드랠리챔피언십(WRC) 8번째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i20 N Rally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출전한 현대 월드랠리팀 오트 타낙 선수는 2시간 ...
2022-08-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인재 확보 위한 컨퍼런스 개최
현대차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해외 우수 대학 박사 과정 인재를 대상으로 현대 비전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현대차가 최초로 해외 대학 박사과정 인재들을 국내로 초청하여 실시한 글로벌...
2022-08-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제네시스 전시관,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현대차그룹은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2 레드 닷 어워드 :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서 2개 부문 최우수상과 6개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현대차가 1월 CES 2022에...
2022-08-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미국 판매 줄었지만 일본차에 비해 '선방'
현대차와 기아가 올 6월에 이어 7월에도 미국 판매가 부진했다. 그럼에도 시장 점유율 강화와 인센티브(판매촉진비) 축소 등으로 상반기 최대 실적을 낸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
2022-08-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베뉴 5만1695대 리콜 '안전띠 조절장치 불량'
국토교통부는 안전띠 부품 불량이 확인된 현대차 베뉴 5만1695대를 리콜한다고 4일 밝혔다.해당 차량은 앞좌석 안전띠 조절장치의 내부 부품인 가스발생기 불량으로, 충돌시 부품이 이탈돼 뒷좌석 탑승자에게 상해를...
2022-08-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수소트럭 엑시언트, 독일 수출한다...스위스에 이어 두 번째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최근 물류, 제조 등 독일 7개 회사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27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스위스에 이은 두 번째 유럽 진출이다.현대차가 공급하게 될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022-08-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5개월 만에 판매 증가...그랜저 하이브리드 2000대
현대차는 올해 7월 전세계 시장에서 32만599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 7월 보다 4%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 판매실적이 증가세를 보인 것은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점진...
2022-08-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래 도시 콘셉트 공개 "지하 물류, 지상 사람"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개최되는 2022 세계도시정상회의(WCS)에 참가해 스마트시티 비전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HMG 그린필드 스마트...
2022-08-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달 탐사 로봇 개발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달 탐사 로봇 개발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달 표면 탐사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항공·우주 역량을 보유한 국내 6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협의체를 구성...
2022-07-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경SUV '캐스퍼' 성수동 팝업스토어 운영
현대자동차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캐스퍼 스튜디오 성수’를 새롭게 단장해 개관한다고 27일 알렸다.이는 경형SUV 캐스퍼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다. 7월30일부터 8월28일까지 한 달 간 운영한다.여...
2022-07-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ESG 경영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첫 발간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 노력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2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창사 이래 최초로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현대차증권의 사업 ...
2022-07-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성장시대 이끈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리스크 관리' 선봉장 결실
'재무통'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금리 상승, 증시 약세 등 올해 우호적이지 않은 증권업 환경에서 특유의 관리 경영 기조로 결실을 냈다. 현대차증권은 21일 2022년 2분기 연결 기준 487억원의 영업이익...
2022-07-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적게 팔고도 역대 최대 실적 썼다 'SUV 효과'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인 매출 35조9999억원과 영업이익 2조979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2년 2분기 이후 10년 만에 최고 기록을 쓰게 됐다. 시장 전망치를 30% 상회하는 어닝...
2022-07-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선제적 리스크관리에 2분기 영업익 전년비 14.5%↑…상반기 881억원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채권, IB 등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호실적을 냈다. 현대차증권은 21일 2022년 2분기 연결기준 487억원의 영업이익을 잠정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
2022-07-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2분기 영업이익 3조원 근접 '어닝서프라이즈'
현대자동차는 2022년 2분기 매출액 35조9999억원, 영업이익 2조9798억원, 당기순이익 3조848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했지만 매출은 18.7% 늘었다. 영업이익도 58%나 증가하며...
2022-07-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하늘길 개척 나섰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신사업으로 점찍은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역량 확보를 위해 최선전에서 뛰고 있다.정 회장은 지난 18일 세계 2대 에어쇼 중 하나인 판버러 에어쇼가 열리고 있는 영국 출장길에 올라 ...
2022-07-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8월부터 일본 도로 달린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일본 전기차 시장에 진출한다.현대차는 일본 MK택시와 아이오닉5 5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MK택시는 교토에서 운행하는 택시 700대 중 50대를 아이오닉5로 8월부터...
2022-07-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롤스로이스와 미래항공모빌리티 공동개발한다
현대차그룹이 영국 항공기 엔진 제조사 롤스로이스와 미래항공모빌리티(AAM) 기체 개발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8일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롤스로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롤스로이스 CEO 워렌 ...
2022-07-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