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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부산·울산·경남에 매년 수소버스 100대 공급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9 15:28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각자대표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장재훈)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수소경제권’ 내 수소버스 보급을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19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환경부,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 김해시, 부울경 버스운송사업조합과 관련 MOU(업무협약)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당사자들은 ‘부울경 수소경제권’ 구축 일환으로 해당 지역에 수소버스 보급은 물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환경부 및 부울경각 지자체는 올해부터 이들 시∙도에 2025년까지 연간 100대 이상의 저상형 수소버스 ‘일렉시티 FCEV’ 보급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이 과정에서 가격 할인 등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출시를 앞둔 현대차의 고상 수소버스 시범운행사업도 예정돼 있다. 장거리 전용인 이 수소버스를 지역내 광역 및 시외버스 노선에서 약 한 달간 운행하며 상품 개선을 위한 데이터를 축적하는 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버스 보급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부울경 지역과의 협력으로 더 많은 도∙시민들께 친환경 교통수단을 제공하고자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일렉시티 FCEV.

현대차 일렉시티 FC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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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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