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강세 완화, 반도체에 불리?…“삼성전자보다는 SK하이닉스”
최근 달러 강세가 다소 완화된 가운데 내수소비주에 긍정적인 국면이 1~2개월 정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미국향 수출주인 삼성전자에는 불리하다는 분석이다.11일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달러 강...
2018-06-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SK하이닉스 ‘안전·보건·환경’ 분야 미래인재 양성 나선다
SK하이닉스가 안전·보건·환경(SHE, Safety·Health·Environment) 분야의 전문가 양성 등을 위한 공익재단을 설립하고, 지속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10년 간 약 350억 원을 출연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
2018-06-05 화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60여개 협력사 대표와 동반성장 전략 공유
SK하이닉스가 60여개 협력사 대표와 만나 반도체 생태계 강화 의지를 피력했다. SK하이닉스는 그 일환으로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2018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력사와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2018-05-2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외인이 이끈 'IT주' 부상…삼성전자·SK하이닉스 날았다
미국발 반도체주 훈풍에 반도체 업황 호조 예상까지 더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정보기술(IT)주가 부상하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수세에 7%가량 급등하면서 IT주의 주도주 되찾기 움직임에 힘...
2018-05-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특징주] SK하이닉스, 반도체 우려 해소에 강세…5%↑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23일 오전 9시 5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16% 오른 9만3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장중 9만3800원까지 오르면...
2018-05-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반도체 성장세 강화”…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는
IT 하드웨어 산업 가운데 섹터별 업황에 따라 명암이 엇갈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와 2차전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가 성장세를 강화하면서 긍정적인 주가 추이를 이어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21일 삼성...
2018-05-2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中 당국, 도시바 매각 승인…SK하이닉스 등 한미일 연합 인수 확정
중국 당국이 일본 도시바 반도체 부문 매각을 마침내 승인하며 SK하이닉스, 베인캐피털 등이 포함된 한·미·일 연합의 인수가 최종 확정됐다. 17일 NHK와 교토통신 등 일본 언론은 중국이 도시바 메모리사업 매각 ...
2018-05-1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슈퍼 호황 끝나도 독보적 성장동력 확보할 것”
당장 인수하는 데만 3조원대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 침체된 반도체 업황으로 경영진들 모두가 반대했던 SK하이닉스가 이제는 시가 총액 60조원에 달하는 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 우뚝 솟았다.SK하이닉스의 신화는 박성...
2018-05-1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반도체 업황, 하반기에도 초호황…‘SK하이닉스’ 최선호주”
반도체 업체가 가격 상승과 출하량 증가를 바탕으로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 업황의 초호황 국면은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9일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
2018-05-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SK하이닉스, 독거 어르신에 AI 스피커 ‘실버프렌드’ 무상 제공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독거노인에게 대화, 음성제어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실버프렌드’ 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이를 위해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2018-05-08 화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반도체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SK하이닉스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반도체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2년 연속 개최한다. 반도체 기술 난제 극복을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한 이 공모전은, 올해도 웹사이트에서 5월 1일부터 6월...
2018-04-29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주간추천종목·유안타증권] 호텔신라·SK하이닉스·현대차
◇호텔신라-올해부터 내년 따이공 중심의 시내면세점 고성장세 지속으로 중국인 관광객 귀환 효과 가세 전망.-시내면세점 마진도 점진적 개선 기대.◇SK하이닉스-데이터센터 수요가 기업간거래(B2B)인 점을 고려하면...
2018-04-2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남북정상회담 타고 코스피도 ‘활짝’…외인, SK하이닉스 담아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27일 금융시장은 주식과 원화, 채권 가치까지 함께 오르는 ‘트리플 강세’ 현상이 나타났다. 코스피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한 달여 만에 장중 2500선을 회복했...
2018-04-28 토요일 | 한아란 기자
“반도체 질주 어디까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영업이익률 ‘역대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슈퍼호황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최대 실적은 물론 영업이익률 50% 달성이라는 경의로운 기록을 세웠다. 26일 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반도체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2018-04-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반도체 전망 온도차…SK하이닉스, 하루만에 반등
반도체 시장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 25일 오전 10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0.85%(700원) 오른 8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0.61% 하락세로 장...
2018-04-25 수요일 | 김수정 기자
SK하이닉스, D램 호황사이클 지속될 것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D램 시장 호황이 지속되면서 양호한 실적을 유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25일 이승우 연구원은 “올 1분기 D램과 낸드 출하량이 각각 5%, ...
2018-04-25 수요일 | 김수정 기자
SK하이닉스, 비수기 뚫고 ‘마의 벽’ 영업이익률 50% 돌파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슈퍼호황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 50%를 넘겼다. 이는 1000원어치를 팔아 500원을 남긴 셈이다. 24일 SK하이닉스는 2018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8조 7197억원, 영업이익 4...
2018-04-25 수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4조 3673억원…전년比 77%↑
SK하이닉스가 2018년 1분기 매출액 8조 7197억원, 영업이익 4조 3673억원, 순이익 3조 121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는 전통적인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우호적인 가격 환경이 유지되었으나, D램과 낸...
2018-04-24 화요일 | 김승한 기자
박성욱 혁신 SK하이닉스 실적 꽃핀다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올해 최대 실적 달성은 물론 기업문화 혁신을 통한 또 한 번의 퀀텀 점프를 노린다.지난해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부문에서 역대급 실적을 이끌어낸 박 부회장은 오는 24일 1분기 실적발...
2018-04-23 월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올 2분기 사상최대 실적 예상 –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낼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18일 박유악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이 8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하고...
2018-04-18 수요일 | 김수정 기자
SK하이닉스 “R&D 실패해도 상준다”…실패로 혁신 주도
SK하이닉스가 실패를 혁신의 기반으로 삼아 반도체 기술한계 극복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연구개발 과정에서 아이디어는 참신했으나 아깝게 실패한 사례, 당시에는 몰랐으나 나중에 실패 이유를 알게 된 사례 등을 ...
2018-04-13 금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협력사에 교육인프라 제공…반도체 생태계 강화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태계 육성을 위해 교육인프라를 제공하는 등 협력사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하이닉스 협력사들은 새로이 오픈하는 ‘공유인프라 포털’에서 무상 혹은 시중...
2018-04-1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저점 지나고 있어…투자의견 ‘매수’ - SK증권
SK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중기적 관점에서 바닥을 지나고 있는 시점으로 판단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2000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10일 김영우 SK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
2018-04-1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