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신한은행, 에너지·AI 인프라 등 미래 전략산업 건설투자 협력에 ‘맞손’
현대건설과 신한은행이 국가 지속 성장을 이끌 미래 전략산업 추진에 힘을 보탠다.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
2026-02-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출사표…'고급 아파트 기준과 압구정 정체성 완성시킨다'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을 동시 수주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현대건설은 지난 11일과 12일 각각 압구정 5구역과 3구역 입찰공고에 맞춰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열고 압구정 헤리티지의 계승과 ...
2026-02-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하이테크 건축의 DNA’ 압구정5구역에 접목
현대건설이 하이테크 건축(High-Tech Architecture)의 선구자인 세계적 건축설계사무소 RSHP(Rogers Stirk Harbour + Partners)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설계에 돌입한다. 설계 명가와 협업해 압구정 한강변을 프리미엄...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글로벌 설계사와 압구정3구역 설계 협업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무소 ‘RAMSA’(Robert A.M. Stern Architects), 모포시스와 손을 잡고 압구정3구역을 국내 대표 초고급 주거단지로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현대건설과 협업하는 RAMSA는 뉴욕 맨해튼...
2026-0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2026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본격 시동…'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현대건설이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2026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행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공사비 약 4258억원 규모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금정2구역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하이앤드 브랜드 관심도 2위는 현대건설 '디에이치'…1위는 OO
지난해 하반기 건설업계 '하이엔드' 브랜드 중 롯데건설 '르엘'이 가장 높은 국민 관심도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그 뒤를 이었다.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2026-0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조경으로 세계 무대 섰다…아시아·미국 등 디자인상 수상
현대건설이 1월27일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인 ‘ASIA Design Prize 2026’ 공간 부문에서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 티하우스와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 어린이놀이터로 Winner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 ...
2026-0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6530억원…흑자 전환 성공
현대건설이 2025년 연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31조629억원, 신규 수주 33조4394억원, 영업이익 6530억원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신규 수주는 33조4394억원으로, 연간 수주 목표인 31조1000억원을 1...
2026-02-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국내 최초 ‘원격제어 타워크레인’ 현장 도입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 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대체할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하며, 근로자 안전 관리와 작업 환경 개선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29일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디에...
2026-01-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지능형 화재 사전 대응 주차로봇’ 도입 예정
최근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압구정3구역의 정비계획 고시가 완료됐다. 현대건설은 AI 산업화 시대에 걸맞는 로봇친화단지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으로, 진화된 로봇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현대건설...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美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 착공식 개최
현대건설이 미국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본공사에 착수하며 ‘글로벌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로서 보폭을 넓힌다.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2026-01-2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DCM] 현대건설, 5년물 축소 발행...투심 위축 '역효과' 우려
현대건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녹색채권 발행에 나선다. 만기구조는 같지만 5년물을 절반으로 줄였다. 상대적 수요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하지만 자금회수 등 장기적 전망에 대해 투자자들이 부정적으로 반응할 ...
2026-01-21 수요일 | 이성규 기자
현대건설-탑솔라, 국내 최대 1.5GW 규모 재생에너지 공급에 ‘맞손’
현대건설이 연초부터 초대형 PPA(Power Purchase Agreements) 확약을 성사시키며, 국내 산업계의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견인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탑솔라 본사에서...
2026-01-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 모집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미래 건설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모집은 최근 건설 현장 트렌드와 산...
2026-01-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마이 힐스·마이 디에이치 2.0’ 공개…입주민 생활 돕는 H 헬퍼까지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와 ‘마이 디에이치(my THE H)’ 론칭 1주년을 맞아, 서비스 제공 구조를 정비하고 기능을 고도화한 플랫폼 2.0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창업지원기관, 건설 현장 안전 문화 확산에 ‘맞손’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들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창업지원기관과 건설 ...
2026-01-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건설사 최초 연간 수주 25조 돌파…2026 키워드는 ‘성장 가시화’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올린 현대건설이 병오년 새해에도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며 압도적 성장세를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최근 2025년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간 수주 25조5151억원(추정치)을 ...
2026-01-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공사비 2.8조’ 메가시티사업…도정 수주 10조 넘은 현대건설 [2025 건설결산 ③]
올해 가장 공사비가 많이 드는 사업지는 현대건설이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포스코이앤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경기 구리시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약 2조8069억원 규모의 재개발 프로젝트를 확보했...
2025-12-2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시공 참여
현대건설이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해역에 조성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건설에 참여하며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에 힘을 싣는다.현대건설은 22일 한화오션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시공...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울산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24일 견본주택 개관…고품격 랜드마크 추구
현대건설이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을 앞두고 24일 견본주택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2개 단지, 총 6개 동,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전용 8...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뉴 HD현대 건설기계 ‘원팀’ 콤비
대학 캠퍼스에서 함께 꿈을 키우던 1년 터울 선후배가 강산이 세 번 바뀌는 시간을 돌아 한배를 탔다. 한 사람은 졸업 후 바로 ‘현대맨’이 됐고, 다른 한 명은 유학을 거쳐 ‘두산맨’으로 성장했다.내년 1월 1일 ...
2025-12-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건설,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착공 기념식 개최
현대건설이 수도권 서부 지역 숙원사업이자 광역 교통망의 핵심이 될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이하 대장홍대선)’의 첫 삽을 뜨며 교통난 해소에 힘을 보탠다.현대건설은 지난 15일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임직원, 연말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온기 나눠
현대건설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사랑나눔기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온기를 나누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올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사랑나눔기금 약 2억240...
2025-12-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