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6월에 떠나는 ‘준(JUNE)법(法) 여행’ 진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사장 신현우)는 임직원 준법의식 제고와 준법문화의 생활화를 위한 ‘제7회 컴플라이언스 위크(Compliance Week)’ 행사를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
2022-06-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누리호 성공에 차익 매물 나온 우주·항공주…한국항공우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약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차 발사를 성공하면서 22일 국내 증시에서는 우주·항공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시현했다.성공 발사로 관련 기대 재료가 소멸됐다고 보고 차익 매물이 출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2-06-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 美오버에어에 1500억 규모 투자 단행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와 함께 내년 3분기 UAM(도심항공교통) 무인 시제기 비행을 목표로 공동투자에 나선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
2022-06-1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증권 “전쟁이 낳은 역설, 우주 산업이 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관련주 추천
SK증권(대표 김신)이 31일 전쟁이 낳은 역설로, 우주 통신‧우주 데이터 등 신성장산업 등장을 촉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신현우)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관련...
2022-05-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안관리 우수 국방부장관 표창
한화에어로스페이스(사장 신현우)가 최근 방위산업 보안관리 우수업체로 선정돼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투기, 헬기, 함정용 가스터빈엔진 전문기업으로 핵심 방위산업 기술...
2022-05-2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생산성경영시스템(PMS)국내 최고 ‘레벨 8’ 획득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는 최근 생산성경영시스템(PMS:Productivity Management System) 인증심사에서 국내 최고 수준인 ‘레벨(Level) 8’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PMS 인증은 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
2022-04-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D프린팅 기술로 가스터빈 부품 국산화 개발 나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가 3D프린팅(적층제조) 기술을 활용한 가스터빈 소재·부품 국산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5일 경남 창원의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
2022-02-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나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는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에 사용될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2022-01-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우연과 소형발사체 체계 개념 설계 수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와 함께 소형발사체 체계개념 설계를 수행 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일 항우연과 '소형발사체 시스템 개념 설계와 개발계획 도출' 사업의...
2021-1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ESG 경영 본격화 나서...'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 첫 발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가 지난 19일 지속가능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하며 본격적인 ESG경영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추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 경영성과를 담은 이번 ‘2021 지...
2021-1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연결), 2021/3Q 영업이익 1,033.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10.29 10:29](잠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연결), 2021/3Q 영업이익 1,033.0억원10월 29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5,425.0억원(전년대비 12.0% 증가),영업이익은 1,033.0억원(전년대비 ...
2021-11-08 월요일 | 파봇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디펜스 이외 전 부문 호조...목표가↑”- IBK투자증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디펜스 외 전 부문의 실적 호조로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31일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테크윈, 정밀기계 등의 실적 개선이 외형과 이익 수준을...
2021-08-3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연결), 2021/2Q 영업이익 1,326.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8.05 16:25](잠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연결), 2021/2Q 영업이익 1,326.0억원8월 5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6,864.0억원(전년대비 41.4% 증가),영업이익은 1,326.0억원(전년대비 88...
2021-08-05 목요일 | 파봇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한화에어로스페이스(7명)
◆ 한화에어로스페이스(7명)▼ 신현우△ 사내이사 / 대표이사△ 서울대 학사△ 전 한화디펜스 기타비상무이사△ 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2년(2022.03)△ 재임중(2015.06)▼ 김동관△ 사내이사△ Harvard U...
2021-06-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美 GE와 3.2억달러 규모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계약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5일 세계적인 항공기 엔진제조사인 미국 GE로부터 약 3억2000만달러(약 3600억원 규모)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GE의 주...
2021-05-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연결), 2020/4Q 영업이익 762.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2.26 15:50](잠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연결), 2020/4Q 영업이익 762.0억원2월 26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7,242.0억원(전년대비 7.9% 증가),영업이익은 762.0억원(전년대비 117.1%...
2021-02-26 금요일 | 파봇기자
김승연 한화 회장, '항공우주' 강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 쎄트렉아이 지분 인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김승연 한화 회장이 역점을 두고 있는 항공우주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1000억원대 투자를 단행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인공위성 전문기업 '쎄트렉아이' 지분을 인수한다고...
2021-01-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분기 영업이익 943억원...전년 동기 대비 65.1%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분기 94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571억원 대비 65.1% 급증한 규모다. 매출액은 1조3771억원, 당기순익은 560억원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1조3125억원)보...
2020-11-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연결), 2020/3Q 영업이익 943.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1.11 15:25](잠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연결), 2020/3Q 영업이익 943.0억원11월 1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3,771.0억원(전년대비 4.9% 증가),영업이익은 943.0억원(전년대비 65.1%...
2020-11-11 수요일 | 파봇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한화에어로스페이스(5명)
◆ 한화에어로스페이스(5명)▼ 신현우△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 (주)한화 방산부문 부사장△ 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2년(2022.03)△ 재임중(2015.06)▼ 김승모 △ 기타비...
2020-06-23 화요일 | 오승혁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연결), 2020/1Q 영업이익 32.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5.12 15:40](잠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연결), 2020/1Q 영업이익 32.0억원5월 12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0,274.0억원(전년대비 7.6% 증가),영업이익은 32.0억원으로 잠정 발표했다...
2020-05-12 화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연결), 2019/4Q 영업이익 351.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2.21 15:40](잠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연결), 2019/4Q 영업이익 351.0억원2월 2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5,981.0억원(전년대비 -3.4% 감소),영업이익은 351.0억원(전년대비 -35.9...
2020-02-21 금요일 | 파봇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