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잠정) 펄어비스(연결), 2019/4Q 영업이익 391.28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2.13 07:40](잠정) 펄어비스(연결), 2019/4Q 영업이익 391.28억원2월 1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196.06억원(전년대비 20.1% 증가),영업이익은 391.28억원(전년대비 101.8% 증가)으...
2020-02-13 목요일 | 파봇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에 신규 콘텐츠 ‘파푸아크리니 섬’ 추가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에 새해 첫 신규 콘텐츠로 ‘파푸아크리니 섬’을 추가했다. ‘파푸아크리니 섬’은 지난해 12월 28일 검은사막 이용자 오프라인 행사 ‘칼페온 연회’에서 공개한 콘텐츠다.‘파푸’와 ‘크리오...
2020-01-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영광의 길’ 시즌 4 업데이트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에 ‘영광의 길’ 시즌 4를 업데이트하면서 신규 ‘휘장’과 ‘영광의 증표’를 획득할 수 있게 됐다.‘영광의 길’은 가문을 활용한 디펜스형 콘텐츠로 이용자는 가문 내 보유한 캐릭...
2020-01-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 CES 2020서 검은사막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SKT 파트너로 참여
펄어비스가 현지시간 7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0’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의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을 선보인다. 펄어비스는 6일 SK텔레콤의 주요 파트너로 CES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관람객...
2020-0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 오는 5일까지 섀도우 아레나 2차 CBT 돌입…‘고옌’·‘오로엔’ 캐릭터 2종 추가
펄어비스가 오늘(2일) 16시부터 액션 배틀 로얄 ‘섀도우 아레나’의 2차 CBT에 돌입한다.2차 CBT는 오는 5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한국과 러시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성을 점검한다. 펄어비스는 신년을 맞아 더...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 2020년 신년 맞이 검은사막 이벤트 진행
펄어비스가 2020년 신년을 맞이해 ‘검은사막’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했다. 1월 1일 흑정령에게 ‘[이벤트] 소원을 담은 풍등’ 의뢰를 받아 해안 절벽의 종 근처에서 풍등을 날리면 공헌도 경험치와 ‘[이벤트] 소원...
2019-12-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칼페온 연회’서 신규 지역·방어구 공개
펄어비스가 지난 28일 검은사막 이용자 오프라인 행사 ‘칼페온 연회’를 진행했다. ‘칼페온 연회’에서는 2020년에 선보일 신규 콘텐츠도 발표됐다.‘칼페온 연회’는 6월 ‘하이델 연회’에 이어 올해 두번째 진행...
2019-12-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 섀도우 아레나 캐릭터 ‘고옌’·‘오로엔’ 공개…29일까지 2차 CBT 신청
펄어비스가 액션 배틀로얄 ‘섀도우 아레나’의 2차 CBT를 앞두고 캐릭터 ‘고옌’과 ‘오로엔’을 소개했다.섀도우 아레나는 2020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2차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2차 테스트는 1차 테스트에서 볼...
2019-12-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 오는 28일 칼페온 연회 개최…2020년 신규 콘텐츠 공개 예정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하여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다. 검은사막은 2014년 12월 17일 첫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150개 국가에서 12종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2019년 뉴주(New...
2019-12-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이용자와 함께 국경없는의사회 1억원 기부
펄어비스가 지난 24일 ‘검은사막’ 이용자들과 함께 나눔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나눔 이벤트는 ‘검은사막이 대신 전해드립니다’라는 이름으로 검은사막 이용...
2019-12-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 신작 섀도우 아레나 캐릭터 ‘조르다인 듀카스’·‘하루’ 공개
펄어비스가 24일 ‘섀도우 아레나’의 캐릭터 2종 정보를 공개했다. ‘섀도우 아레나’는 1차 CBT에 이어 2020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2차 CBT를 앞두고 있다.2차 CBT 테스터는 오는 2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
2019-12-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일자리 창출 공로 인정받아
펄어비스가 지난 23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펄어비스는 올해 일자리 창출 기여에 공로를 인정받아 게임 기업 중 유일...
2019-12-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등 내년 신작 4종 기대감…2020년 영업익 77.2% 증가 전망”
펄어비스가 ‘플랜8’과 ‘도깨비’, ‘붉은사막’, ‘섀도우 아레나’ 등 신작 4종을 2020년 상반기에 출시하면서 2020년에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는 분석이다.이승훈 IBK투자 애널리스트는 11일 “펄어비스가 ‘...
2019-11-1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실적속보] (잠정) 펄어비스(연결), 2019/3Q 영업이익 395.49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11.08 07:35](잠정) 펄어비스(연결), 2019/3Q 영업이익 395.49억원11월 8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344.02억원(전년대비 14.9% 증가),영업이익은 395.49억원(전년대비 -34.4% 감소)으...
2019-11-08 금요일 | 파봇기자
펄어비스 ‘분기 최고 매출’ 2분기 1523억…글로벌 맹위 검은사막 4분기엔 모바일 출시
펄어비스가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검은사막’ IP 효과에다 플랫폼 다각화에 힘입어 분기 최고 매출에 이르렀다.조석우 펄어비스 재무기획실장은 9일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 2분기 ...
2019-08-0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실적속보] 펄어비스(연결), 2019/2Q 영업이익 569.21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08.09 07:35](잠정) 펄어비스(연결), 2019/2Q 영업이익 569.21억원8월 9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522.73억원(전년대비 35.1% 증가),영업이익은 569.21억원(전년대비 3.8% 증가)으로...
2019-08-09 금요일 | 파봇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의 PS4 버전 등 신작 주목 필요”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밑돌 겠지만 상반기 실적보다는 향후 출시될 신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KTB투자증권 이민아 애널리스트는 최근 “펄어비스 2분기 매출액은 1463억원, 영업이익은 ...
2019-07-0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 클라우드 게이밍으로 기업가치 상승 기대”
펄어비스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분기 대비 413억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Microsoft와 Google과의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관련 협상도 긍정적 요소로 꼽혔다. 교보증권 박건영 애널리스트는 펄어비스의 2분...
2019-06-2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구글 클라우드 게임 활성화 시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수혜 전망”- 신한금융투자
지난 7일(한국 시간)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인 ‘스태디아’에 대한 세부 사항 및 일정이 공개됐다. 이에 따라 국내 게임사 역시 클라우드 게임에 적합한 게임 개발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됐다. ...
2019-06-1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넥슨이 PC방 서비스 맡는다
펄어비스가 개발한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의 PC방 서비스가 카카오에서 넥슨으로 바뀐다. 펄어비스는 이달 말부터 검은사막의 국내 서비스를 하게된다. 프리미엄 PC방 서비스는 넥슨이 맡는 ...
2019-05-16 목요일 | 박주석 기자
[실적속보] 펄어비스(연결), 2019/1Q 영업이익 150억원...전년비 -55.3% 감소
[기사작성시간 : 2019.05.10 07:33](잠정) 펄어비스(263750) 2019/1Q 영업이익 150억원 ...전년비 -55.3% 감소5월 10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1분기 연결기준)매출은 1,308억원(전년대비 73%),영업이익은 150억원...
2019-05-10 금요일 | 파봇기자
PC ‘검은사막’ 제작사 펄어비스 품으로…5월30일 퍼블리싱 시작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국내 서비스가 진행되던 PC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을 5월부터 개발사인 펄어비스가 직접 퍼블리싱한다.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29일 ‘검은사막’의 국내 서비스 계약 종료에 따라 펄어비스에게...
2019-04-29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