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2조 투입해 미국 차배터리 2공장 추진...SK이노에 '멍군'
전기차 배터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톱5 화학사' 도약을 선언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미국 사업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LG화학이 미국 전기차 배터리 2공장 건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11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
2019-07-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일본 수출규제 확대 가능성에 준비중" 극복방법은 공급 다변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9일 일본정부의 경제규제에 대해 "수출제약 품목 확대 가능성은 단정할 수 없기에 이를 대비한 시나리오 플래닝에 들어갔다"고 말했다.신 부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간...
2019-07-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2024년 매출 59조, 배터리 사업이 주력"
"5년 안에 매출 59조원 규모 '글로벌 톱5' 화학사로 도약하겠다. 이중 배터리사업 비중은 50%다."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신 부회장은 전기차 ...
2019-07-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에이스테크·LG화학·서진시스템
◇에이스테크 -국내 5G 통신 커버리지 구축으로 인한 기지국 안테나 등의 매출 본격 발생. -베트남으로 제조 공장 이관 완료되면서 수익성 크게 개선. -올해 해외 매출 확대 예상, 주요국가 순차적으로 ...
2019-06-23 일요일 | 홍승빈 기자
차 배터리 강자, LG화학 유럽 점유율-삼성SDI 중국진출 큰 수혜 예상
유럽 시장에서 압도적인 지배력을 지닌 LG화학과 중국 정부 보조금 중단에 따라 현지진출 수혜가 예상되는 삼성SDI가 전기차 배터리 사업 전망이 밝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대우는 18일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매...
2019-06-18 화요일 | 정희윤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차배터리 주력사업화 정면 승부
전기차 배터리를 주력 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LG화학이 배터리 소재 생산량을 끌어 올리며 가격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은 소재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LG...
2019-06-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기술유출 우려에도 왜 中지리차와 손잡았나
LG화학은 지난 12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위치한 지리 자동차 연구원에서 지리자동차와 합작법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합작법인은 LG화학과 지리차가 지분 50대50 지분으로 각각 1034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2019-06-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특징주] LG화학, 中 지리차와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체결 소식에 ‘급등’
LG화학이 중국 현지 완성차 브랜드 1위인 지리자동차와 전기차 배터리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화학은 1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1.93%(6500원) 증가한 34만3500원에...
2019-06-1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ESS화재, 제품 결함 아닌 설치·운영 잘못”...LG화학·삼성SDI 숨통 트이나
반년 가까이 판로가 막혀있던 LG화학·삼성SDI의 국내 ESS 사업이 재개됨에 따라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샘솟고 있다. 정부는 배터리 제품 결함이 ESS 화재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다만 ...
2019-06-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전문] LG화학, '배터리 맞소송' SK이노에 유감표명 "어불성설"
LG화학이 10일 '배터리 맞소송전'에 나선 SK이노베이션에 대해 강한 어조로 유감을 표명하는 입장문을 냈다.SK이노베이션은 이날 오전 LG화학을 상대로 국내 법원에 명예훼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LG화학이...
2019-06-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SK이노 '고성장' 삼성SDI '주춤'...4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4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순위에서 국내 배터리 3사의 희비는 엇갈렸다. 5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4월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 전기차 배터리 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68.7% 증가한 8.81GWh로 집계...
2019-06-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하반기 석화-전지 동반 반등" 긍정 전망 부상
LG화학이 올 2분기에도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다만 ESS 리스크가 제거 될 것으로 보이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4일 LG화학 기업분석 보고서를 낸 NH...
2019-06-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신약 개발 박차...미국에 바이오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
LG화학이 미국 최대 규모의 바이오 클러스터인 보스턴에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고, 신약 개발에 본격 나선다.이를 위해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4일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에서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
2019-06-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전기차 배터리 인재 찾아 독일行...채용행사 진두지휘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신사업으로 육성 중인 전기차 배터리 및 첨단소재와 관련한 글로벌 인재발굴에 나섰다.신 부회장은 지난 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메이라 호텔에서 노인호 최고인사책임자(CHO) 전무 등...
2019-06-0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영업비밀 침해 명백히 밝혀지길”
LG화학은 30일 미국 ITC의 2차 전지 영업비밀 침해 건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 시작에 대한 입장문에서 “SK이노베이션의 부당한 영업비밀 침해 내용이 명백히 밝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LG화학은 “조사 개시 결...
2019-05-30 목요일 | 박주석 기자
SK이노베이션 “LG화학과 소송 안타깝지만, 기술력 입증 기회 삼을 터”
“소송이 안타깝지만, 절차가 시작된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노하우와 기술력을 입증하는 기회로 적극 삼겠다”SK이노베이션은 30일 LG화학이 미국 ITC에 제소한 2차전지 영업비밀 침해 건에 대한 보도자료에...
2019-05-30 목요일 | 박주석 기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LG화학-SK이노베이션 소송 관련 조사 돌입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 ITC)가 ‘SK이노베이션’과 ‘SK 배터리 아메리카’를 대상으로 LG화학 영업비밀 침해 여부를 놓고 조사에 돌입했다. LG화학이 지난 4월 29일(현지시간) 제기한 소송에 따른 것이다. LG화학은...
2019-05-30 목요일 | 박주석 기자
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19'참가…화학소재제품 시장 공략
LG화학이 21일부터 나흘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9’에 참여한다고 21일 알렸다. LG화학은 ‘Smart Life Solution’을 테마로 석유화학 제품들을 비롯하여 배터리, CNT(탄소나노튜브) 등...
2019-05-21 화요일 | 박주석 기자
SK이노베이션도 중국 배터리 공장 또 짓는다…LG화학·삼성SDI도 증설 한창
SK이노베이션이 중국 장쑤성 창저우 공장에 더해 새로운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기로 했다. 1차적으로는 LG화학과 삼성SDI가 2020년 말 중국 당국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 폐지에 앞서 공장 증설에 돌입한 것에 대한 ...
2019-05-16 목요일 | 박주석 기자
신학철 LG화학-김준 SK이노 '차배터리 전쟁' 3세대 EV 대비 생산력 확충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잇따라 전기차 배터리 수주 성과와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전기차 배터리 인력·기술유출 건을 둘러 싼 소송전과 함께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싸움도 치열한 양상이다. 특히 양사는 3세대...
2019-05-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볼보 3세대 EV배터리 대규모 수주 성공"...'조 단위' 계약 예상
LG화학은 15일 볼보자동차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프로젝트'에 적용할 리튬이온 배터리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앞으로 볼보와 볼보 고성능 브랜드 폴스타의 전기차 차세대 모델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2019-05-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LG화학에 “법적조치 비롯 모든 수단 엄중 대응” 포고
김준 사장이 이끄는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에서 제기한 ‘배터리 영업 비밀 유출’ 공세에 대해 전면 맞대응하겠다고 나서면서 양측의 대립이 정면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3일 “배터리 개발기술...
2019-05-03 금요일 | 박주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