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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19'참가…화학소재제품 시장 공략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1 11:26

LG화학이 '차이나플라스 2019'에 참여해 전시하는 부스 조감도 (자료=LG화학)

LG화학이 '차이나플라스 2019'에 참여해 전시하는 부스 조감도 (자료=LG화학)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LG화학이 21일부터 나흘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9’에 참여한다고 21일 알렸다.

LG화학은 ‘Smart Life Solution’을 테마로 석유화학 제품들을 비롯하여 배터리, CNT(탄소나노튜브) 등 미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LG화학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차이나플라스는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했다.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로 독일 K-Fair, 미국 NPE와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꼽힌다. 오는 21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40개국에서 총 34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한다.

LG화학은 일상 속 다양한 활동에서 접하는 화학소재를 보여주는 5개의 컨셉을 가진 전시 존(Zone)를 운영한다.

드라이빙존과 워크존에서는 각각 LG화학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이 적용된 자동차 관련 첨단소재와 IT제품에 들어가는 탄소나노튜브(CNT)등을 전시한다

트래블 존에서는 고내열, 고강성의 기능성 플라스틱이 적용된 자동차 내장재 등이 전시된다.

엑서사이즈 존에서는 헬스장에서 사용되는 짐볼·바닥재, 고무 및 특수수지가 적용된 골프공·매트 등 LG화학의 소재를 전시한다.

마지막으로 릴렉스 존에서는 일반 가정집에서 쓰이는 정수기, 제습기 등 ABS가 적용된 각종 전자 제품을 비롯해 PVC가 적용된 샤시 등 생활에 밀접한 화학 소재를 선보인다.

특히 LG화학은 플라스틱 소재의 정확한 색 구현을 강조한 컬러칩 구조물을 부스 한가운데 전시한다. 화면을 통해 고객의 요청에 따라 특정한 색상을 소재에 정확하게 구현하는 컬러 디자인 공정이다.

또 자동차부품 소재 기술이 집약된 미래형 자동차 목업(Mock Up)을 전시해 자동차 부품 소재를 상시 소개할 예정이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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