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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화학, 中 지리차와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체결 소식에 ‘급등’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19-06-13 09:21 최종수정 : 2019-06-13 10:07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LG화학이 중국 현지 완성차 브랜드 1위인 지리자동차와 전기차 배터리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화학은 1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1.93%(6500원) 증가한 3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위치한 지리 자동차 연구원에서 펑칭펑 지리 자동차 부총재와 김종현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법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LG화학과 지리차는 50대 50 지분으로 각 1034억원씩 출자하며, 올해 말 착공을 시작해 2021년말까지 전기차 배터리 10GWh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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