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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LS전선에 1500억 출자…美 생산거점 구축 속도
㈜LS가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LS전선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LS는 약 1500억 원 규모 출자를 결정했다.LS는 25일 이사회를 통해 LS전선 보통주 169만 4915주를 주당 8만8500원에 취득하는 출자 안건...
2025-1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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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역대 최대 '4598억' 규모 초고압 변압기 사업 수주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북미에서 역대 최대 규모 초고압 변압기 사업을 수주했다. LS일렉트릭은 미국 초대형 민간 전력 유틸리티 회사(Investor-Owned Utility, IOU)와 1204만 달러(약 4598억 원)에 달하는 ...
2025-1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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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2026년 임원 인사…'오너 3세' 구동휘 부사장, 사장 승진
LS그룹(회장 구자은)이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 안정과 미래 준비에 방점을 둔 인사를 단행했다. LS그룹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LS그룹 관계자는 "주...
2025-11-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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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 LS, 중복상장 비율 40% 육박…주주가치제고 ‘거리두기’
LS가 주주들에게 에식스솔루션즈 기업공개(IPO) 필요성을 강조했다. 설비투자를 통해 고성장이 가능하고 그 결과 LS 연결 실적과 기업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주장이다. 하지만 LS의 중복상장 비율이 ...
2025-11-24 월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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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Defends Essex Solutions IPO Plan, Projects Threefold Value Increase by 2030
"This is absolutely not for succession or circumventing regulations."LS Corporation has officially addressed controversies surrounding duplicate listings as it pursues an initial public offering (IPO)...
2025-11-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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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상장 추진 美 자회사, 5년 후엔 기업가치 3배 상승"
"승계나 편법을 위한 게 절대 아닙니다."㈜LS가 증손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이하 ES)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며 중복상장 논란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LS 20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설명회를 열고 상장 ...
2025-11-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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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1100억 규모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 수주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미국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서 7600만 달러...
2025-11-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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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성장, 이익은 감소'…LS마린솔루션, 3분기 실적 온도차
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김병옥)이 올해 3분기 역대 동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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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위기 속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협력사와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LS그룹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협력사와 상생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으며 동반성장 기틀을 굳히고 있다.LS는 지난달 22일 그룹 연수원 LS미래원에서 협력사 최고경영자(CEO) 80여 명을 초청해 'LS 협력사 CEO ...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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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미래 성장동력 투자 가속…'배·전·반' 중심 글로벌 영토 확장
LS그룹이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3년 출범한 LS그룹은 2022년 영업이익 1조2040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조 원대 실적을 달성했다.LS그룹 공정자산은 2022년...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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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1329억 美 빅테크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미국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에 필요한 전력 솔루션 사업을 수주했다. LS일렉트릭은 북미 AI 빅테크 기업과 약 1329억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
2025-11-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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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美 빅테크와 3년간 5000억 규모 버스덕트 계약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대용량 전력공급 시스템을 납품한다.LS전선은 미국 A사와 향후 3년간 버스덕트(Busduct) 공급 프레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LS전선...
2025-11-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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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3분기 영업익 148억…전년 동기比 17.7% ↑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는 2025년 3분기 매출 2328억 원, 영업이익 148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
2025-10-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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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 issues public bonds again after 8 months: 'fundraising confidence' amid power equipment boom
LS Electric (CEOs Koo Ja-kyun, Chae Dae-seok) will issue corporate bonds at the end of this month. This marks the second public bond challenge in eight months following February.LS Electric will issue...
2025-10-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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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LS일렉트릭, 8개월 만에 또 공모채…전력기기 호황에 '조달 자신감'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채대석)이 이달 말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지난 2월에 이어 8개월 만에 두 번째 공모채 도전이다. LS일렉트릭은 오는 31일 1500억 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3년물 700억 원, 5년물 8...
2025-10-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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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와세다대 명예 법학박사 학위 수여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이 일본 와세다대학교로부터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19일 LS그룹에 따르면 지난 18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와세다대 아이즈야이치기념박물관(Aizu Museum)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 수...
2025-10-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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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채용 형태는 채용전제형 인턴이다. 인턴합격자는 인턴십 종료 후 최종면접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채용전형은 서류...
2025-10-01 수요일 | 방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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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이링크, 한진과 전력 신사업 협력
LS가 한진그룹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한다.LS와 한진은 23일 친환경 물류 기반 스마트 전동화 및 전력 신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김대근 LS이링크 대...
2025-09-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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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오너家 투자 수익률 474%...LS에코에너지 이사회 살펴보니 [2025 이사회 톺아보기]
LS그룹 구씨 일가가 보유 중인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번 지분 매각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을 비롯해 구자철 인베니(INVENI, 구 예스코홀딩스) 회장, 구자용 E...
2025-09-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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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1600억 규모 대만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대만 해상풍력 시장에서 10회 연속 수주를 달성했다. LS전선은 최근 포모사(Formosa) 4 프로젝트에 1600억 원 규모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포모사 4는 대만 해상...
2025-09-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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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s Intent Behind Treasury Share Retirement: A Strategy to Thwart Hoban Group?
LS Group’s holding company, LS Corp., announced a plan to reduce its treasury stock ratio to 12% by March 2026 in a bid to enhance shareholder value, but market reaction remains lukewarm.On August 12...
2025-08-1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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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자사주 소각 속내는 ○○ 견제?
LS그룹 지주사 ㈜LS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내년 3월까지 자기주식(이하 자사주) 비중을 12%로 낮추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지만, 시장 반응은 차갑다.LS는 전날 자사주 100만주를 소각하겠다고 발표했다. 오는 21일 5...
2025-08-1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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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계열사 힘 합쳐 국가 전력망 사업서 통합 솔루션 제공
LS그룹이 송전-변전-배전을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기술력을 앞세워 국가 전력망 사업에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해저케이블 생산과 포설을 한 번에 진행하는 '턴...
2025-08-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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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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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