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30년 집념으로 한국형 고속철도 완성
1980년대 말, 고속철도는 한국에 ‘그림의 떡’이었다. 1989년 정부가 고속철도 건설 계획을 발표했을 때 국내 관련 기술은 사실상 전무했다. 초기에는 프랑스 알스톰(Alstom)으로부터 기술을 들여왔지만, 제공된 내...
2025-10-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미래 AI 플랫폼 사업 청사진 제시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미래 무인모빌리티 제품을 앞세워 사업 청사진을 제시한다.현대로템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에 참가한...
2025-09-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국제방산전시회서 폴란드형 K2 전차 최초 공개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 폴란드형 K2 전차(K2PL MBT)가 동유럽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현대로템은 오는 2~5일(현지시간)까지 폴란드 키엘체(Kielce)에서 열리는 '제33회 폴란드 국제방산전...
2025-09-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2분기 최대 영업익 2576억 달성…전년 동기比 128%↑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올해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현대로템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176억 원, 영업이익 2576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5%, 128.4...
2025-08-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9조 규모'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 체결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1일(현지시간) 폴란드 군비청과 65억 달러(약 9조1254억 원) 규모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폴란드 K2 전차 긴급소요분 180대를 우선 공급하는 1차 이행계약에 ...
2025-08-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현대로템'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6월30일~7월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7-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로템, 폴란드 ‘9조원대’ K2 전차 2차 수출 계약…사상 최대 수출
국산 K2 전차의 폴란드 2차 수출 계약이 개별 방산 거래로는 사상 최대인 약 9조원대 규모로 성사됐다. 현대로템과 폴란드 정부가 K2전차 180대 추가 판매에 합의하며, 국내 방위산업이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이하는...
2025-07-0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로템, 2세대 KTX-이음 조기 납품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2세대 KTX-이음’ 초도 편성분을 기존 계획보다 약 4개월 앞서 조기 인도했다고 30일 밝혔다.2세대 KTX-이음은 현대로템이 2021년 12월에 수주한 총 84량(6량 1편성) 규모 사업...
2025-06-3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9조 K2 전차' 현대로템보다 주가 더 오른 '이 회사'
10일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 주가는 지난 9일 대비 11.79% 급등했다. 이날 조용진 방위사업청 대변인이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한국 정부와 폴란드 정부는 K2 전차 이행계약 막바지 협상 과정에 있다"고 말...
2025-06-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코리아 밸류업 지수 정기변경…'현대로템' 들어가고, '고려아연' 빠지고
코리아 밸류업 지수 구성 종목 첫 정기 변경에서 방산 및 전력 인프라 산업 호황으로 주가와 이익이 향상된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LS ELECTRIC 등이 편입됐다. '주주가치 훼손 행위' 등이 고려되면서, 고려아연, 이...
2025-05-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로템, 중남미 핵심 방산 전회서 K2 전차 실물 첫 선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페루 방산 전시회에서 K2 전차 실물을 앞세워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로템은 이달 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페루 리마(Lima)에서 열리는 '제10회 국제 국방 및 재난 방지 기...
2025-04-2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현대로템·KAI 등 방산업체 사외이사 ‘공통점’
방위산업체 기업들은 사외이사로 군인과 관료 출신을 적극 영입한다. 올해도 국내 방산업체 5곳 중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3개사가 이사회에 군인·관료 출신 ‘뉴 페이스’를...
2025-04-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또 하나의 K신화’ 한화에어로·현대로템·LIG넥스원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면서 K방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유럽과 중동 각국이 노후화한 무기를 교체하는 군 현대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
2025-03-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대만서 수소 통합 설루션 제시한다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대만에서 미래 수소 에너지 기술력을 선보인다.현대로템은 20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2일까지 대만 가오슝시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 시티 서밋 & 엑스포(이하 2025 SCSE)'에 참가한다...
2025-03-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흑자전환 '키맨' 김두홍 [나는 CFO다]
김두홍 현대로템 재경본부장이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된다. 예정 임기는 3년이다. 현대로템 곳간지기로서 김두홍 본부장이 보낸 세월은 그리 녹록하지 않았다. 올해 만 58세인 김두홍...
2025-03-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2.2조 모로코 전동차 사업 수주…매출액 대비 61% 규모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지난해 회사 총매출 3조5874억원의 61.4%에 달하는 2조원 규모 모로코 전동차 사업을 따냈다. 현대로템은 지난 25일(현지시각) 모로코 철도청으로부터 약 2조2027억원에 달하는 2층 전동...
2025-02-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3대 사업부문 중 '철도'만 매출 감소...그래도 미소 짓는 이유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 철도차량 제작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레일솔루션 부문이 지난해 희비가 엇갈리는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 부문 가운데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지만 수주잔고로는 역대 최대를...
2025-02-1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대표·사업 똑같은데’ 현대로템 2년 전과 달라진 점? [정답은 TSR]
올해 현대로템과 2년전 현대로템에는 커다란 차이가 하나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대표는 이용배 사장 그대로고, 사업에도 큰 변화가 없다. 여전히 KTX 등과 같은 열차를 비롯해 K2 전차 등을 생산하고 있다. 사업 내...
2024-12-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K2 전차 수출' 현대로템이 루마니아 대선에 집중하는 이유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루마니아에 K2 전차 수출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루마니아 대통령 선거에 집중하고 있다.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수출판도 변화와 직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2024-12-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프로필] 이정엽 현대로템 부사장…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 임명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에 이정엽 현대로템 전무가 임명됐다. 현대차그룹은 10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현대차그룹 방산 계열사인 현대로템은 방산 사업부문 대규모 해외 수...
2024-12-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페루 육군 조병창과 지상무기 수출 총괄협약 체결
현대로템(대표이사 사장 이용배)이 페루 육군 조병창(FAME S.A.C.)과 K2 전차 및 차륜형장갑차 등 지상무기에 대한 총괄협약을 체결했다. 18일 현대로템에 따르면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과 호르헤 자파타 페루 조병창...
2024-11-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9개월 만에 시총 5조원 급증한 이면에는…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의 시가총액(시총)이 9개월 만에 140% 급증했다. 올해 초 2조원에서 지난달 7조원으로 단숨에 약 5조원이나 늘었다. 현대로템이 단시간에 투자자들 관심을 받게된 이면에는 '효자템' K2 전...
2024-11-0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MSCI 한국지수 신규 편입…7개 종목 편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 구성 종목에 현대로템이 신규 편입됐다.코스모신소재, 한화솔루션, 현대건설, 현대제철, 금양, KT, 셀트리온제약 등 7개 종목은 편출됐다.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
2024-11-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