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지주계 보험사 3분기 순익 주춤…동양생명은 급감 KB손보·신한라이프 선방 外
금융지주계 실적 발표로 지주계 보험사 실적도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호실적을 보이던 보험사들이 보험손익이 감소하며 예년 대비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우리금융지주 편입 첫 성적표를 낸 동양생명은 전년대비 큰...
2025-11-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 편입’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투자손익 후퇴…순익보다 ‘자본력’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추진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험과 투자손익 모두 큰 폭으로 후퇴했다. 높은 손해율과 APE 감소로 수익성 부담이 확대됐지만, 우리금융지주 본업 경쟁력 강화 기조 하...
2025-10-29 수요일 | 강은영 기자
동양생명, 점심시간 활용한 ‘브라운 백 미팅’ 진행…임직원 전문 역량 강화
동양생명이 점심시간을 활용한 ‘브라운 백’ 미팅으로 임직원 전문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25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임직원의 전문 역량 강...
2025-09-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손해율 증가·매출 감소 순익 반토막…하반기 우리금융 영업 시너지 모색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동양생명이 손해율 증가, 매출 감소로 인해 상반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50% 가까이 감소했다. 우리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로 편입된 만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하반기 우리금융 시너지로 수익성 제고에 집중한다는...
2025-08-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보장성 포트폴리오·GA채널 강점…자본력·수익성 보완 과제 [우리금융 보험사 경쟁력 ①]
동양생명, ABL생명 인수로 우리금융도 신한, KB, 하나와 동일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됐다. 금리 인하, 자본여력이 부각되면서 동양생명과 ABL생명도 우리금융지주 비은행에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2025-08-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자구 노력 우선…보장성 확대·자본확충으로 K-ICS비율 관리 [중소형 보험사 자본여력]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자체 자본확충 노력으로 K-ICS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올해 5월 5억달러 규모 외화 후순위채 발행으로 자본여력을 회복하며 금융당국 권고치를 웃돌 전망이다. 여기에 보장성보험 ...
2025-08-0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요양사업 잘 준비하겠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요양사업 등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11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우리WON DAY' 행사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요양업 준비 현황을 묻는 질문에 "잘 준비하겠...
2025-07-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우리금융 성대규號 동양생명·곽희필號 ABL생명 출범…C레벨 신한 출신 포진 外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우리금융지주 산하 계열사로 공식 출범하면서 신한 출신인 성대규號 동양생명, 곽희필號 ABL생명이 출범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우리금융지주 산하 계열사...
2025-07-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號 동양생명, CFO·CIO 키워드 '신한'…재무·인사·방카슈랑스 후선인사 촉각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사]
우리금융지주 계열사가 된 성대규號 동양생명이 첫 임원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C레벨인 CFO와 CIO에는 외부 출신을 전진배치했다. 문희창 CFO, 이용혁 CSO는 모두 신한금융지주 또는 신한금융 계열사와 연결고리가 있...
2025-07-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취임…우리금융 비은행 시너지 제고 기대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사]
성대규 전 신한라이프 대표이사가 동양생명 대표로 취임했다. 우리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로 재출범하는 만큼 우리금융지주 시너지 제고 핵심 역할이 기대된다.1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1일 서울 종로구 그랑...
2025-07-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제도 변경·기저효과 보험손익 직격타…K-ICS 비율 제고 긴요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 매각을 앞두고 제도변경과 기저효과로 보험손익 직격타를 맞았다. K-ICS 비율은 150%를 하회해 킥스비율 제고가 긴요하다.31일 동양생명 2025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보험손...
2025-05-3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내정자,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이끈 보험통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내정자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을 이끈 보험통이다.성대규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 금융위원회 보험과장 및 공적자...
2025-05-24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장금선 동양생명 명예상무, 11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 대기록
장금선 동양생명 명예상무가 11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이라는 대 기록을 세웠다.21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올해 연도대상에 장금선 명예상무가 올해 연도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연속 11번째 대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이...
2025-05-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 동양생명 성대규·ABL생명 곽희필 대표 후보 추천…전문가 진용 갖춰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사]
우리금융지주에 새롭게 편입 예정인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대표로 성대규 전 신한라이프 대표와 곽희필 전 신한금융플러스 GA부문 대표가 각각 추천됐다. 16일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
2025-05-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연임은 매각 과정 일환…올해 자본관리 총력" [금융권 주총]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연임은 매각과정 일환으로 본다며 올해 자본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문구 동양생명 대표는 27일 오전9시 주주총회가 끝난 후 기자와 만나 연임 소회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
2025-03-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 동양생명 인수에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내부통제 개선 중요 판단기준"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우리금융 보험사 인수 승인과 관련해 내부통제 개선이 중요한 판단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25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우리금융지주 보...
2025-03-2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검사부터 치료·간병까지 보장해 인기 [생애주기 고객 파트너 생보사]
동양생명이 작년 8월에 출시한 ‘(무)수호천사치매간병은동양생명보험’이 검사·진단부터 치료·간병까지 보장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무)수호천사치매간병은동양생명보험’은 사망보장을 주계약으로, 46종의 다...
2025-03-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치매간병보험 필두 공격적 영업…최대 실적 달성 [금융사 2024 실적]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치매 간병보험을 필두 공격적 영업 전략을 펼치며 동양생명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19일 동양생명 2024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당기순익은 310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1% 증...
2025-02-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무)수호천사mini독감케어보험’ 인기몰이
동양생명 ‘(무)수호천사mini독감케어보험’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독감을 보장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무)수호천사mini독감케어보험’은 독감(인플루엔자) 진단 후 치료를 위해 ‘독감 항바이러스제’를 처방...
2025-02-1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 부당대출 60%, 임종룡 체제에서···동양생명 인수 '불안'[금감원 지주·은행 검사 결과]
금융감독원의 정기검사 발표를 통해 우리금융의 부당대출 상당 수가 임종룡 회장 체제에서 벌어졌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동양생명 인수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이복현 금감원장의 '엄정...
2025-02-0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