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계열사 대표 인사…태광산업 유태호·흥국생명 김대현 대표 내정
태광그룹은 4일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 대표에 유태호 티시스 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또 금융 계열사인 흥국생명 대표에는 김대현 전 KB손해보험 경영관리부문장(부사장)을, 흥국생명의 판매자회사인...
2025-03-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미국서 15만대 팔았는데 중국선 고작 5000대...현대차·기아 전기차 명암
현대자동차·기아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으나, 중국에서는 부진을 겪고 있다. 전용 전기차 라인업 구축에서 시장 맞춤형 '멀티 전동화'로 전략을 일부 수정을 마음먹은 배경이 됐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
2025-02-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용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평택시의회·평택미군부대 현장 방문
용산구의회는 의원 연구단체 ‘용산구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연구회(대표의원 김형원)’가 지난 13일 평택시의회 및 주한미군부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용산구 관광사업 ...
2024-11-1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넥슨 김정욱‧강대현 공동대표 “IP 가치 확장으로 넥슨 다운 게임 생태계 구축”
김정욱, 강대현 넥슨 공동대표가 올해 취임 후 첫 언론과의 만남에서 기업 가치 확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커뮤니티 전문가 김정욱 대표와 개발자 출신의 강대현 대표는 각자의 기업 경영 가치관을 소개하고...
2024-10-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생보업계 최대 현안 단기납 종신 비과세 대상 해석에 생보업계 '안도' 外
생명보험업계 최대 현안이었던 단기납 종신보험 비과세 대상 여부에 기획재정부가 비과세 대상이라고 해석하면서 생보업계가 한숨 돌리게 됐다. 다만 상품별로 향후 과세 가능성 여지를 남겨둬 생보업계가 긴장하고 ...
2024-07-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자회사 가치 기대’ 현대차…가치 미반영 기업엔 ‘따가운 시선’
현대차가 인도법인의 현지 기업공개(IPO)를 발표하면서 주가도 급등했다. 자회사 가치는 물론 현지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반면, 국내 주요 기업들 중 자회사 지분가치가 시총에 반영되지 않는 기업도...
2024-06-18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증권가 "밸류업, 기대·현실간 괴리에도 체질개선 긍정적…ROE 관심 높아질 것" [밸류업 가이드라인]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를 겨냥해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상장기업의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과 공시를 지원하는 가이드라인을 공개한 데 대해 국내 증권가는 높은 눈높이에 미치지는...
2024-05-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웰푸드, 남대현 명장 콜라보 '쉐푸드 밀키트' 선봬
롯데웰푸드(대표 이창엽)가 14대 대한민국 요리명장인 남대현 명장과 협업해 ‘쉐푸드(Chefood) 명장 밀키트’를 17일 선보였다.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남대현 명장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한 ▲한우 곱창 전골, ▲...
2024-01-17 수요일 | 손원태 기자
현대 현정은, 현대엘리베이터 이사회 의장 사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사진)이 17일 현대엘리베이터(대표 조재천) 이사회 의장직을 자진사임했다.현 회장은 이날 열린 현대엘리베이터 임시이사회에서 “최근 사회전반에 기업 지배구조 선진화에 대한 인식과 요구가...
2023-11-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넥슨코리아 신임 공동 대표이사에 강대현 COO·김정욱 CCO 내정
넥슨(대표 오웬 마호니)은 10일 넥슨코리아의 신임 공동 대표이사로 강대현 COO(최고운영책임자), 김정욱 CCO(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를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강대현 신임 공동 대표이사 내정자는 2004년 넥슨에...
2023-11-10 금요일 | 이주은 기자
2025년 ‘하늘 나는 택시’ 시대…현대·대우·GS ‘도심공항’ 조준
미래 도심하늘을 수놓을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사업이 서서히 본격화되는 가운데, 현대건설·대우건설·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도 각자의 컨소시엄과 함께 관련 사업 확장에 힘쓰고 있다.국토교통부의 한국형도심항...
2023-10-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KDB인베스트먼트 신임 대표에 최대현 전 산은 수석부행장
최대현 전 KDB산업은행 수석부행장 전무이사가 KDB인베스트먼트 새 수장으로 발탁됐다.KDB인베스트먼트는 28일 이사회를 통해 최대현 전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전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KDB인베스트먼트...
2022-12-2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화물연대 현장 복귀…투표서 61%, 파업 철회 찬성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총파업 16일 만에 파업을 철회한다. 9일 화물연대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총파업 철회 여부를 두고 전체 조합원이 찬반 투표를 진...
2022-12-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전남대·충북대 등 지방거점 국립대 ‘현장실습 학기제’ 운영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지난 24일 전남대 및 충북대와 ‘현장실습 학기제’ 운영을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거점 국립대를 대상으로 현장실습 학기제를 운영해 지역 인재 채용을 활성...
2022-06-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산업은행, 신임 수석부행장에 최대현 선임부행장 임명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신임 수석부행장(전무이사)에 최대현 현(現) 선임부행장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산업은행 전무이사는 한국산업은행법 제13조에 따라 회장 제청으로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임면한다...
2021-12-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종합] 이대현 KDBI 대표 “중흥 대우건설 우협 선정, 밀어주기 없었다”
건설업계 M&A 최대어였던 대우건설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흥건설그룹이 선정됐다. 이 과정에서 재입찰 논란 등 일부 잡음이 발생했지만, 매각자 측인 KDB인베스트먼트는 일각에서 제기됐던 밀어주기·졸속 매각...
2021-07-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CJ대한통운, 친환경 넘어 ESG경영 실천…전기택배차 13대 현장 투입
CJ대한통운이 전기택배차 13대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오늘(24일)부터 경기도 분당을 비롯해 강원도 동해, 경남 창원,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에 총 13대의 전기택배차를 현장에 투입한다. 연말...
2021-05-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GS홈쇼핑, GS리테일과 합병 시너지 효과 기대”-현대차증권
GS홈쇼핑이 GS리테일과의 합병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2일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GS홈쇼핑이 향후 소비심리와 소비경기 회복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GS홈쇼핑의 목표...
2021-04-0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기아 "EV6 연간 판매목표 10만대"…현대차 아이오닉5 위협하나
송호성 기아 사장은 30일 EV6 판매목표에 대햬 "내년부터 연간 10만대를 팔겠다"고 말했다. 시장별로는 유럽 4만대, 한국 3만대, 미국 2만대, 기타시장 1만대 등이다. 올해 7월부터 판매가 시장되는 한국에서 판매할...
2021-03-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강달호 ‘블루클린’ 통해 친환경 확대…현대重, 2030 친환경 초일류기업 도약 힘 싣는다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사진)이 ‘블루클린’ 확대로 친환경 경영에 박차, 현대중공업그룹의 2030 친환경 초일류기업 도약에 일조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5일 미래비전 발표회(이하 발표회)를 통해 전 계열...
2021-03-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 오늘(5일) 두산인프라 본계약 체결 기대…현대건기, 글로벌 TOP5 도약 신호탄되나
두산인프라코어 주식매매계약 체결시한이 오늘(5일) 끝나는 가운데 현대중공업그룹과 본계약 체결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해당 M&A에 대해서 협상을 지속, 성과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 ◇ 두산...
2021-02-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산업은행, 신설 선임부행장에 최대현 기업금융부문장 임명
산업은행이 31일 조직개편과 함께 집행부행장 인사를 단행하면서 신설 직위인 선임부행장에 최대현 기업금융부문장을 임명하고, 신임 집행부행장으로 박선경 준법감시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신설된 선임부행장은 각...
2020-12-3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