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DB인베스트먼트 신임 대표에 최대현 전 산은 수석부행장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8 16:03

최대현 KDB인베스트먼트 신임 대표이사. / 사진제공=KDB인베스트먼트

최대현 KDB인베스트먼트 신임 대표이사. / 사진제공=KDB인베스트먼트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최대현 전 KDB산업은행 수석부행장 전무이사가 KDB인베스트먼트 새 수장으로 발탁됐다.

KDB인베스트먼트는 28일 이사회를 통해 최대현 전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전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KDB인베스트먼트 측은 “최대현 신임 대표는 30년간의 폭넓은 은행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기업의 경영 환경 속에서도 사업 재편 지원 등 기업활력 제고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1965년생인 최 신임 대표는 해운대고와 부산외국어대를 졸업했다. 1992년 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PE실 부대표, 대우건설 경영관리단장, 기업금융3실장, 비서실장, 기업금융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올해 1월 임기 3년의 수석부행장 자리에 올랐고 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을 위한 본점이전준비단장을 맡았으나, 지난 22일 사임했다.

현재 산업은행 수석부행장과 본점이전준비단장 자리는 공석 상태다.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산업은행 회장의 제청을 거쳐 금융위원장이 임명한다. 업계에서는 차기 수석부행장 유력 후보로 김복규 정책기획부문장 부행장이 거론되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 “토스포스 2년 째 연동 안돼…기준 듣지 못해 사실상 차별적 대우” [2026 국감]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가 토스의 포스기 토스포스 네이버 ‘플레이스플러스’ 연동을 2년 째 요청했지만 구체적인 기준을 듣지 못했다며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최 대표는 1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의 네이버와 포스 연동 갈등과 관련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최 대표는 “처음에는 연동 우선순위가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라며 "이후 2년 째 연동을 계속 요청하는 동안 연동이 되지 않고 있는 특별한 기준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플레이스플러스는 매장의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 정보를 네이버 플레이스에 연결하는 서비스다. 네이버가 안내한 연동 POS 업체는 2 금융사고 1110억·정직자 급여 6억···장민영 행장, 내부통제 '허점' [2026 국감-기업은행①] IBK기업은행에서 올해도 1100억원이 넘는 금융사고가 발생하면서 관리체계의 실효성이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지난해 금융감독원 검사에서 전·현직 임직원 등이 연루된 882억원 규모의 부당대출이 적발된 데 이어 올해는 해외법인과 국내 여신 취급 과정에서 외부인 사기 혐의 사고가 벌어진 것이다.사고 유형은 달랐지만 여신심사와 거래상대방 검증, 외부 협력업체 관리, 사고 징후 포착 및 사후 대응 과정에서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다.정직 처분을 받은 임직원에게도 상당한 급여가 지급된 사실이 공개되면서 내부통제의 또 다른 축인 징계제도의 실효성도 쟁점으로 떠올랐다.내부통제 개선에도 금융사고 3건···외부인 사기 '사각지대 3 '나사카' 기부금·상록수 배당···국책은행 '공공성' 쟁점 [2026 국감-기업은행②] 올해 IBK기업은행 국정감사에서는 나라사랑카드 사업과 관련한 군 기부금 지원, 장기연체채권 투자에 따른 배당 수익, 영화 제작 투자 등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군부대 위문금이 나라사랑카드 사업 유치를 위한 영업 수단으로 활용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장기연체채권 투자로 얻은 수익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왔다.영화 투자 과정에서는 내부 심사기준과 실제 투자 승인 결과가 일치하는지를 놓고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군 위문금과 나라사랑카드 사업 연관성 논란···자료 불일치 지적지난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기업은행의 군부대 위문금 지급 현황을 공개하며 20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