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세계 최초 개발한 'HBM3' 엔비디아에 공급…양산 시작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현존 세계 최고 성능 D램인 ‘HBM3’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HBM(고대역폭메모리)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
2022-06-0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박정호, ‘인사이드 아메리카’ 본격화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산업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시기라 불리던 2018년 1분기 매출도 뛰어넘었다.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매출액 12...
2022-06-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지난해 사회적 가치 9조원대 창출…SK그룹 절반 이상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지난해 9조4173억 원의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SV)를 창출했다고 30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사회적 가치를 산출하는 SK그룹의 산식에 따라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2022-05-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SV포인트→‘OK캐쉬백’으로 전환한다…"가치의 선순환 확장"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사회적가치(Social Value, SV)를 창출하는 구성원들에게 제공하는 ‘SV포인트’를 더 많은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OK캐쉬백 전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S...
2022-05-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반도체주 강세 타고 동반 상승…외국인 '사자'
간밤에 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18일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와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동반 상승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
2022-05-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2 1Q 실적]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2조8596억 원...2018년 1분기 이후 최대 분기 실적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조8596억 원을 기록, 2018년 1분기 이후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가 27일 발표한 1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 12조1557억 원, 영업이익 2조8596억 원, 당시순익 ...
2022-04-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미래 반도체 연구 성과 공유한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미래 반도체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연구 중인 분야를 대내외에 알리고,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소통 창구를 열었다. SK하이닉스는 미래기술연구원 산하...
2022-04-2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학비 무료·졸업 후 취업보장’…SK하이닉스-한양대, 반도체 인재 키운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한양대(총장 김우승)와 차세대 반도체 인재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SK하이닉스와 한양대는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SK하이닉스와 차세대 반도체 인재 육...
2022-04-1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종이 사용 줄이는 '온라인 배당조회' 서비스 실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종이 없는 친환경 SV(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기존 우편 통지 방식 대신 올해부터 온라인 배당조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
2022-04-0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반도체 지수 후퇴에 약세…외인·기관 '팔자'
반도체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와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 주가가 6일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미국 연준(Fed) 인사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에 나스닥이 큰 타격을 받으면서 기술주 하락도 두...
2022-04-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키파운드리부터 ARM까지 비메모리 사업 확장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지난해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로 메모리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혔다면, 올해는 글로벌 칩 설계 분야 강자인 영국 ARM 공동 인수를 추진하면서 비메모리 분야 확장에 나선다. ...
2022-04-0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솔리다임과 첫 합작품 '기업용 SSD' 출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인텔 낸드 사업부를 인수한지 3개월 만에 양사 기술력을 결합한 신제품 기업용 SSD를 공개했다.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Solidigm)과 협업해 개발한 기업용 SSD(Solid State Drive...
2022-04-0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박정호 부회장 “SK하이닉스 출범 10주년…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진화”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SK그룹 관계사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존 메모리 제조기업을 넘어 ‘솔루션 프로바이더(solution provder)’로 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31일 경기...
2022-03-3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솔리다임과 통합해 시너지 극대화…ARM 인수 검토”
“SK하이닉스는 시대와 환경에 끌려가기보다,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30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박 부회장은 지난해 3월 대표이사 취임...
2022-03-3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졸업하면 SK하이닉스 취업"…서강대에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설립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와 서강대학교가 차세대 반도체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대 내에 ‘시스템반도체공학과’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섭 SK하이닉스 대외협력 사장...
2022-03-25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G엔솔, SK하이닉스 꺾고 시총 2위 탈환… LG이노텍도 조용히 ‘신고가 경신’
축전지 제조업체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21일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면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이석희)를 밀어내고 유가증권시장(코스피‧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되...
2022-03-2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전국 집값 하향세 속 유일한 2%대 상승세 이천, SK하이닉스·비규제지역 효과
지난해 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전국 집값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서 몇 안되게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지역이 있다.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전체 집값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서도 홀로 0.10%대...
2022-03-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하이닉스, LG엔솔 제치고 시총 2위 탈환…반도체주 강세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가 17일 강세를 기록하며 코스피 시가총액 2위를 탈환했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상승 랠리를 보이면서 투심이 상승 압력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하...
2022-03-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반도체주 강세…삼성전자 '7만전자' 회복·SK하이닉스 3%대↑
1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 주가가 강세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29% 상승한 7만400원에 마감했다. 하루 만에 '7만 전자' 회복이다.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
2022-03-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영증권 “반도체 비중 확대‧최선호주는 ‘SK하이닉스’”
신영증권(대표 원종석‧황성엽)이 선단 공정 수율 개선과 반도체 제조업체인 ‘인텔(대표 패트릭 겔싱어)’ 행보가 관건인 파운드리(비 메모리) 보다는 메모리 반도체 업종 위주 투자 비중을 늘릴 것을 추천했다. 아...
2022-03-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SK하이닉스, 곽노정·노종원 사장 신규 사내이사 후보 추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이석희)가 전날 이사회를 열고 곽노정 안전개발제조총괄 사장과 노종원 사업 총괄 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4일 밝혔다. 곽 사장과 노 사장은 지난해 12월 단행된 임원인사...
2022-02-2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연산 기능 더한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PIM’ 개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희·이석희)가 연산 기능을 갖춘 차세대 메모리반도체인 PIM(Processing-In-Memory)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PIM은 메모리 반도체에 연산 기능을 더해 인공지능(AI)과 빅 데이터 처리 분...
2022-02-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한 SK하이닉스, 경쟁사 공급 차질에 반사이익 기대
미국 반도체 기업 웨스턴디지털과 일본 키옥시아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낸드플래시 생산 공장이 오염으로 가동을 중단하면서, 글로벌 낸드플래시 공급량이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난해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를...
2022-02-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