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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밀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집행유예 선고
지난해 대한항공 여객기를 통해 해외 명품을 밀수한 혐의로 어머니인 이명희씨와 재판에 넘겨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사진)이 구속을 면했다.인천지법 형사6단독은 오늘(13일) 오전 10시 열린 관세법 위반 혐의...
2019-06-1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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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명품 밀수’ 오늘(13일) 선고
지난해 대한항공 여객기를 통해 해외 명품을 밀수한 혐의로 어머니인 이명희씨와 재판에 넘겨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사진)의 선고공판이 오늘(13일) 열린다. 인천지법 형사6단독은 이날 오전 10시 관세법 위반...
2019-06-1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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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대한항공 마일리지 특화 ‘에어원’ 출시
신한카드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1000원당 최고 2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특화 카드 ‘신한카드 Air One’(이하 에어원)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 카드는 부가서비스 등은 없애고 대한항공 마일...
2019-06-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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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건비·정비비 증가로 2분기 실적 기대 못 미칠 것- 한국투자증권
대한항공이 늘어난 인건비와 정비비로 인해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24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올해 2분기 임직원에게 500억원 이상의 일회성 인건비를 지급할 것이라고...
2019-05-2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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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명품 밀수’ 혐의 징역 1년 4개월 구형
국적기를 이용해 해외 명품을 밀수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모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인천지법 형사6단독 오창훈 판사 심리로 16일 오후 열린 결심 공판에서...
2019-05-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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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올해 1조원 영업이익 달성 힘들다- 한국투자증권
대한항공이 올해 목표로 했던 1조원 영업익 달성을 지키기 어려울 전망이다. 16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최저임금 인상, 항공안정 기준 강화 등으로 인해 비용부담이 커지고 있어 올해 실적에...
2019-05-1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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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설수 조원태 한진 회장 악재 겹쳐...대한항공, 올해 최악 항공사 4위
경영권을 놓고 구설에 오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 악재가 겹쳤다. 대한항공이 ‘올해 최악의 항공사’에 전 세계 72개 항공사 중 4위로 꼽힌 것.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항공사 보상 대행 서비스 업...
2019-05-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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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등 대한항공 계열주 이틀째 상승세...지분 경쟁 가능성 등 매수 자극
한진칼 등 대한항공 계열주의 주가가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날 조양호 한진그룹의 회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함에 따라 경영권 승계와 지분 분배 과정에 경쟁이 생길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됨에 따라 투자자...
2019-04-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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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별세 소식, 당시 퇴직금만 800억 가까이…"사망 전 별장 거주"
한진그룹 수장 조양호가 숨을 거뒀다.8일(국내시간) 다수의 언론들은 이날 오전 0시 15분께 미국 LA의 현지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조양호 회장이 호흡곤란이 동반되는 폐손상 질환을 앓던 중 가족들의 품 안에서 눈을...
2019-04-08 월요일 | 서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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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조양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과제는?
오늘(8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별세하면서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그사 ‘포스트 조양호’로서 연착륙에 성공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진그룹은 이날 숙환으로 조 회장이 별세...
2019-04-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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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정비·조업·광고비로 인한 실적부진-SK증권
대한항공이 올해 1분기 실적부진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3일 유승우 SK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정비비, 조업비, 광고비 등의 다량 발생하며 연료유류비도 기대만큼 하락하지 못해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
2019-04-0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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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꺾인 대한항공-아시아나 그룹 총수...조양호-박삼구 대표이사 퇴진
국내 항공그룹 총수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계열사 악재로 날개가 꺾였다. 두 총수는 핵심 기업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박삼...
2019-03-2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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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변화 기대감 높으나 내년 한진칼 주총이 관건 - 한국투자증권
대한항공이 조양호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실패로 인해 변화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실질적인 변화의 관건은 내년 한진칼 정기주총이 될 전망이다. 28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27년...
2019-03-2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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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경영권 박탈’ 대한항공…주가는 급등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에 실패한 가운데 대한항공 주가가 급등했다.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2.47% 오른 3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한항공우(4.78%), 한진(1.9...
2019-03-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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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대표이사 유지… ‘포스트 조양호’ 제대로 이륙할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오늘(27일) 열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이 불발된 가운데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사진)이 포스트 조양호 시대에 첫 발을 잘 내딜지 관심이 쏠린다.이날 열린...
2019-03-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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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발목 잡은 20년 전 대한항공 ‘정관 변경’
20년 전인 지난 1998년 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이사 및 감사 선임방법 변경안’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발목을 잡았다. 당시 주총에서는 이사 선임 방법을 ‘출석한 주주 의결권의 2/3 이상 ...
2019-03-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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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근 전경련 전무, 대한항공 사내이사 재선임 결과에 대한 아쉬움 발표
배상근 전경련 전문가 조양호 회장에 대한 사내이사 재선임안 부결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그는 국민연금이 이번결과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그동안 조 회장이 대한항공 주주가치 제고를 ...
2019-03-27 수요일 | 오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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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박탈' 날개 꺾인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수장 취임 20년 만에 불명예 퇴진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사진)이 사내이사 연임에 실패하면서 경영권이 박탈됐다. 그뿐만 아니라 주주들 손으로 사내이사에 물러나는 최초의 재벌 총수라는 불명예도 얻게 됐다. 27일 열린 대항항공 제57기 정기 주주총...
2019-03-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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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양호, 대한항공 경영권 박탈…사내이사 연임 실패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경영권을 내려 놓게 됐다. 대한항공은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빌딩 5층 강당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표...
2019-03-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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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리포트] 항공업체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항공업체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시황요약] - 낙폭과 혼조세에서 美증시는 반등 마감(다우 +0.55%, 나스닥 +0.71%, S&P500 +0.72%) - 미 국채 3개월-10년물 금리 역전 현상은 유지됐지만, 이번 수익률 곡선...
2019-03-27 수요일 | 파봇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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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조양호 연임 반대...27일 대한항공 주총서 물러나나
국민연금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을 반대하기로 결정하면서 내일(27일) 열리는 대한항공 주주총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6일 회의...
2019-03-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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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7일 주총 열어…조양호 회장 연임에 관심
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가 내일(27일) 열리는 가운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연임 여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조 회장 연임 여부에 대해서 결론을 못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국민...
2019-03-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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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B737 Max8, 안전 확보 전 운항 안 해”
대한항공은 최근 두 차례 추락 사고가 일어난 보잉(B) 737 맥스 8 기종을 인도받아도 운항하지 않겠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날 대한항공은 “최근 잇따른 사고가 발생한 B737 맥스 8 항공기는 안전이 완전히 확보되기...
2019-03-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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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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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