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현대차그룹, 문패도 바꾸고…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9일 서울 양재동 사옥의 문패를 빠꾸는 작업을 진행했다.이는 그룹의 철도 차량 기업인 로템이 경기도 의왕연구소로 이사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로템의 철도, 플랜트...
2016-04-10 일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 1분기 실적 ‘평균 이하’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정부가 2월 자동차 개별소비세를 재인하하고, 차량 활용도가 높은 계절을 맞아 국산차 5사가 1분기를 성장세로 마감했다.이들 5사가 최근 각각 발표한 ‘3월 자동차 판매 실적’을 감안한...
2016-04-09 토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그룹, 상용부분 사업 강화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룹 인사실장 한성권(사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현대차 상용사업담당으로 보직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현대차 상용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강...
2016-04-08 금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그룹, 오너 경영 ‘흔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오너 경영이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8일 노컷 뉴스가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01년 현대자동차그룹으로 들어간 현대 비앤지스틸의 정일선(46) 사장의 ‘갑...
2016-04-08 금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 GBC건설 탄력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옛 한국전력부지에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그동안 강남구는 한전부지 개발로 나오는 공공기여를 강남구 개...
2016-04-05 화요일 | 정수남 기자
1970년대를 살고 있는 현대차그룹
[한국금융신문] 2000년 들어 국내 주요 기업들은 회사 보안을 강화했다. 산업 기밀의 유출을 방지하고 시도 때도 없이 드나드는 업무와 관련이 없는 사람들의 출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 였다.이로 인해 당시부터 ...
2016-04-05 화요일 | 관리자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 3총사 ‘성공’ 자신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가 정의선 부회장이 미래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차량 사업에 대한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정 부회장은 지난해 새로운 먹거리로 브랜드 고급화와 함께 친환경 사업을...
2016-04-0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 중국서 자존심 회복 시동…‘링동’ 출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베이징현대가 최근 개막한 상하이 엑스포홀에서 ‘중국형 신형 아반떼’인 링동을 선보인 것.현대차는 2004년 ...
2016-03-27 일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 마케팅 돌입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가 자사의 침친환경 블랜드 아이오닉 마케팅을 시작했다. 1월 선보인‘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체험단’을 모집하는 것.현대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체험단’으로 200명을 선...
2016-03-23 수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 저성과자 징계 ‘뜨거운 감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의 저성과자 징계 방침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사측이 일부 저성과자에 대한 징계를 단행하자 노조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서다.22일 현대차 측에 따르면 국내영업본...
2016-03-22 화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 자동차에 추억·예술 덧입혀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가 문화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캠페인을 지속한다. 이 캠페인은 자동차와 관련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추억이 담긴 자동차를 폐차하...
2016-03-21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 전기차 서둘러 출시…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가 1회 완충으로 180㎞를 달릴 수 있는 자사의 친환경차 브댄랜드 아이오닉의 두번째 차량인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전기 자동차...
2016-03-18 금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그룹, 실업해소에 전력 투구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국내 실업 해소를 위해 전력투구한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등 그룹 주요 13개 계열사가 상반기 3000여명을 새로 채용한...
2016-03-18 금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 노조, 비정규직 정규직화 합의안 수용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사 합의안을 수용했다.18일 현대차에 따르면 자사의 비정규직(사내하청) 노조는 최근 노사가 마련한 ‘정규직 특별채용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에...
2016-03-18 금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아주 괜찮다’
[한국금융신문 FN뉴스팀 기자] 김필수 교수(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필자는 완성차 업체가 차량 개발시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자문을 많이 한다. 차량 시승에 대한 의견은 글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간혹 특출나거나 시대...
2016-03-16 수요일 | FN뉴스팀 기자
현대차 HB20, 중남미 지역으로 진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의 브라질 전략 차량인 ‘HB20’이 전략 지역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 브라질법인이 ‘HB20’을 인근 국가에 수출하는 것.현대차 브라질법인은 상파울루 공장에서 생산된 HB20 ...
2016-03-16 수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그룹, 자율주행차상용화에 올인…2조원투입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2030년 자율주행차량 상용화를 목표료 2조원 이상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각종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을 파악하는 △인지, 수집된 정보를 바...
2016-03-15 화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 20대와 소통 강화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래의 주역인 20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영현대 사이트(//young.hyundai.com)를 새롭게 단장했다.현대차는 영현대 사이트를 통해 △20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
2016-03-1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그룹, 전통 문화 진흥에 팔 걷어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고유의 전통예술인 국악 진흥을 위해 전력 투구한다.현대차그룹은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국악원 김해숙 원장과 현대차 박광식 부사장이 ‘문화나눔 업무협약’을...
2016-03-1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 제네시스, 미국서 벤츠 잡아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가 자사의 고급브랜드 전략 덕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를 잡고 사상 처음으로 월간 판매에서 2위를 차지한 것.현대차는 ...
2016-03-13 일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 주총서 ‘기업지배구조헌장’ 선포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가 투명한 기업경영의 의지를 담은 ‘기업지배구조헌장‘을 11일 선포하고, 주주 권익보호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이날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제 48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주...
2016-03-11 금요일 | 정수남 기자
오늘은 주총데이…삼성전자·현대차 등 54곳주총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사 54곳이 11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 등 12개 삼성그룹 계열사와 현대자동차 등 5개 현대차그룹 계열사가 정기 주총을...
2016-03-11 금요일 | 정수남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