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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동차에 추억·예술 덧입혀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21 12:34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전시회 지속 개최

현대차의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동행’ 전시회장. 현대차 제공

현대차의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동행’ 전시회장. 현대차 제공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가 문화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캠페인을 지속한다. 이 캠페인은 자동차와 관련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추억이 담긴 자동차를 폐차하지 않고 예술가와 협업으로 예술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1월 전시에 이어 이번에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동행’ 전시회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22일부터 내달 21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5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각각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말부터 이번 전시를 위해 자동차와 얽힌 다양한 사연을 공모했으며, 선정된 고객 사연 12점을 예술작품으로 제작했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차가 전시의 품격을 높이고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서울시립미술관과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김기라×김형규, 김상연, 김승연닫기김승연기사 모아보기, 김진희, 민우식, 박경근, 박문희, 박재영, 이주용, 전준호, 정연두, 홍원석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현대차는 사람과 자동차가 함께 하는 시간이 ‘인생의 행복함을 나누고 서로 이끌어 주는 소중한 친구와의 동행과도 같다’는 의미에서 이번 전시회의 주제를 ‘동행’으로 정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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